두명의 세하 2화
흑조세하 2016-03-30 1
세하가 일어났을때 병원이였고 옆에는 제이가 있었다
제이는 세하를 보고서 말했다
"어디 꿈이 뒤숭숭한것 같은데?"
"저 쓰러진것 같았는데......"
"맞아 쓰러진거는 맞는데 그 외의 상처들을 좀 치료를 하다가 보니까 병원으로 오게 된거야 유리하고 대장은 원래 하던 임무하러 갔고"
"아저씨는 왜 여기에 있는거에요?"
"아저씨가 아닌데.....;; 아무튼 나는 유정씨에게 허락을 받고서 여기에 있는거니까 걱정은 하지 말라고"
세하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링거를 빼버렸다
괜찮은거야?
어짜피 잠시 어지러운것일 뿐이였어요 그리고 저는 아저씨처럼 몸이 약한 사람은 아니여서요
세하의 말에 제이는 한숨을 쉬면서 옥상으로 나오라고 한다
그리고 잠시 뒤......
"이건 아니야!!!!!"
비명과 함께 세하는 유니온의 검사실로 끌려갔다
이것도 유정씨의 명령이여서 말이야 그러니까 오늘만은 봐 달라고 동생~
아저씨~!
세하는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있는 동안 내면에 있는 어둠은 한숨을 쉬면서 세하와 같은 몸을 쓰게 된것을 후화한다
[완전히 양이야 이건......;;]
----------------------------------------------------------------------------------------------------------------
집에서 컴퓨터가 안되서 피방에서 쓰는 불편한 현실 ㅠㅠ
이번편도 완전히 분량이 적어요 ㅠㅠ
요약정리라면......세하는 검사실로 끌려간거랍니다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