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9화>

열혈잠팅 2016-03-29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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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제가 서리늑대들에게 짐챙기라고 말하고 각자 짐을챙기기 시작햇다. 그리고 짐챙기는대 시간걸리며 겨우 약속 시간내에 다들 도착햇다. 역시 호제가 랑 서유리는 자신의 짐챙기고 기달이고있엇다.


"지각아지죠 관리요원님"


"어 아직 5분 여유있어 그나저나 다들 도착햇내"


 시개을 보며 자신의 애들에게 말하는 호제엿다. 각자 짐을 보니 일주일치 옷가지랑 세면도구 등이엿다 마침 유리쪽에서 전화벨소리가 들리고 바로 전화받앗다.


"어 지금 애들 도착햇어 어어 알았어 그럼있다봐"


"저기 유리 아줌마 누구전화에요?"


 노아가 서유리에게 질문하자 바로 대닥햇다.


"정미정미 한태 하긴 자기 딸이 훈련가는대 걱정안할 엄마가 어디있겟니 안그래 노아노아?"


"저 유리 아줌마 저야 상관없지만 이제 엄마 그런식으로 부르는거 졸업해야지 않나요 나이 40다대가는 여성이 애같이"


 유리는 노아에 때아닌 독설에 또 충격먹엇다. 이젠 그러녀니 하고 다들 넘기는 서리늑대엿다. 그때 그들 뒤에 거대하고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다. 그크기에 바람이 거세게 불엇고 바람이 거치자 거기서 아쿠아마린 빛의 머리칼과 눈동자을 가진 남성이 나왔다.


"아 애들이야 하아 어서와라 히페리온에 그리고 멍하니있지 말고 타"


"하하 설원요원 데이트 취소되서 짜증난모양이군요"


"그거하나면 좋겟지만 미스틸형님께 진짜 꽤뚫뻔해서 짜증나 그러니 잔말말고 타"


 확실히 짜증나인 사람의 얼굴이엿다. 일단 그사람에 안내로 서리늑대들이 히페리온에 타게됏다. 탑승하고 히페리온안에 들어온 서리늑대들은 다들 놀래며 가장놀란건 서유리엿다.


"세하내 이런 전함에서 사는겨?"


"히페리온이 유니온 가장강한 점함인건 알아도 이정도 오버 테크롤로지라니"


 호제의 말에 유리가 다시 말햇다,


"오바 테크노? 그건 뭔 테크노야?"


 그말에 다들 웃음보가 터진듯 작게 웃기시작햇다. 정작 그말한 서유리만 몰으는 상황이엿다. 그렇게 설원의 안내도 히페리온의 휴개실에 도착햇고 여기서 대기하라고 말햇다. 그순간 히페리온은 부유하기 시작햇다. 설원은 보고하러 잠시 자리비웠고 그때 드론 하나가 도착해서 그들에게 말을걸엇다.


"반갑습니다 서리늑대 여러분 전 이곳 인공지능인 알파입니다 손님분에게 음료을 재공할려니 뭐드실지 알려주십시오"


 알파의 말에 다들 경악햇다. 그러자 다시 알파가 말햇다.


"아니 제가 말만하면 다들 그리 놀래십니까 이거 제가 인공지능이라해도 기분 나뿐니다"


 인공지능 또 발전햇는지 완전 사람 같이 말하는 알파엿다. 그러다 마침 나타샤을 보며 알파가 말햇다.


"아 당신이 나타요원님 따님이시군요 확실히 이뿌시군요"


"에 그 그게 무 무슨"


 확실히 나타샤의 외형은 가꾸지 않아서 그렇지 이뿐 얼굴이다 그건 다들 인정한 분이기다 뭐 그래도 때아닌 알파의 친창에 얼굴이 시뻘개지고 부끄럼타는지 안절부절 못햇다 그러다 알파가 한마디 더햇다.


"이러니 저한태 딸자랑할만합니다 후후 나타요원 정말 귀엽운 분이라니깐 후후"


"그만해라 알파 무슨 추태나"


 나타의 등장에 알파가 말해다.


"오 나타요원님 나오셧습니까 확실히 자랑할만한 따님이십니다"


"알았으니 그만해라"


"오 설마 따님앞에 차가운모습하십니까 오후 약점잡았다"


 그때 나타의 눈에살기을 뛰고 말햇다.


"한번더 까불면 여태까지 묵혀둔 잔소리 터트린다"


"깨깽 알겟습니다 나타요원님"


 강아지가 꼬리말듯이 조용해진 알파엿다. 때아닌 알파의 등장에 나타도 부끄러운듯 머리을 그쩍거리고 나타샤는 머리까지 수구려다. 그때 노아가 말햇다.


"정말 서로 솔직하지 못한 부녀내"


"와 나탸사 언니 얼굴 홍당무같아"


"이거 더건들었다 폭주할것같은대"


 그때 나타샤가 탁자을 치며 소리 지르며 말햇다.


"아니 도데제 나같은게 뭐가 자랑할게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나고 망할 꼰대 아빠가!"


 그러자 나타도 소리지르며 말햇다.


"아빠가 딸자랑하는게 어디 잘못이냐! 그리고 자랑할게 잇으니 자랑하지!"


 그 부녀에 때아닌 신경전 여기것 차가운 S급 요원은 어디가고 그자리에 그냥 딸자랑하다 딸에게 들켜 창피해하는 딸바보 아빠 만 보엿다.


"역시 이래야 나타 삼촌이지 다시 내가 어린때 모습 보는것같내"


"정말 내가 만나사람들은 왜이리 갭이 심하냐?"


 어린때 부터 본 나타의 예전 모습을보자 안심하는 강산이랑 자기가 알던 모습이 깨진며 허탈해하는 겨례엿다. 그때 강산이가 말햇다.


"나타 삼촌 아버지랑 다른분은요?"


"음음 세하랑 미스틸은 다른 사람 대리러 갓고 레비아랑 박설원은 하피 감시중"


"감시중?"


 그때 다시 나타가 말햇다.


"호제 관리요원 다른애들 조심하게 특히 여자애들 덤으로 하나 더말하지 나타샤가 무슨꼴나면 니녀석 죽여버린다"


"아 네 알겟습니다"


 나타의 살기 어린 경고에 순간 쫄아 약속한 호제엿다.


"좋아 알파 애들 방아 안내해줘 그리고 짐풀고 나오라고해 도착햇으니"


"알겟습니다 나타요원 그럼 서리늑대 여러분 드론들 따라와주십시오"


 알파의 안내로 각자 방에 안내받은 서리늑대들여엿다 같은시간 강남에 한주택 세하가 차량을 대기하며 누군가 기달이고있엇다. 그때 기달이는 대상이 나왔는지 세하가 말햇다.


"나왓내요 이번에 가는거 놀려가는거 아닌거 아시죠"


 그러자 그 대상이 말햇다.


"하피선배님한태 연락받앗아요 우리아들 훈련때문에 가는거는거 거긱에 중거리 타입있어 제도움이 필요하든는것까지"


"그럼 타시조 여왕님"


"또 그명칭 그만두세요 여보"


"훗 그럴리가요 당신은 나만의 여왕이자 나의 여신님이신대"


 누가 들으면 닭살돋을말은 아무렇치않게 자신의 아내인 슬비에게 하는 세하엿다. 그말에 슬비도 순간 붉혀졋다 다시 기뿐듯 웃으며 세하의 차량에 탑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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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소제 딸려 그럼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전 소재 챃으러

2024-10-24 23:00: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