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8화>
열혈잠팅 2016-03-28 0
소설을 시작을 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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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부모 혹은 부모격인 존제한태 트레이닝 받기 시작한 서리늑대들이엿다. 그러나 먼저 테스트 형식으로 더미 플레이 와 각자 한판씩 붇기 시작햇다. 그때마다 하피는 상황판으로 각자의 특징을 체크하기 시작햇다. 확실히 현 유니온 아카데미 교관답게 그들의 모든 장점 단점을 모조로 체크한것이다. 그리고 모두 모인 서리늑대 앞에 와서 말햇다.
"그럼 각자 체크한걸 말해줄게 일단 강산군 강산군은 장점은 극강의 파워와 파괴력 그리고 모든지 정면으로 맛서는 터프함 단점은 너무 느린공격이야 말그대로 공격속도가 늦어 그리고 정면으로 모든공격을 맞으니 체력이 다른애들비헤 쉽게 떨어져"
부정하지 않고 주의 깁게 드른 강산이엿다. 그리고 다음인 리더인 겨례엿다.
"겨례군엔 전에도 말햇지만 장점은 원거리전에 능숙한거고 동시에 거리가 멀면 멀수록 너의 장점인 저격이 본실력이 들어나지 확실히 유일하게 내 스피드을 잡았으니 말다한거겟지 하지만 접근하면 답이 없어지는건 말안해도 알지"
"알고있습니다 교관님 다른애들은 어찌돼조?"
"말하는중이니 정숙 그럼 노아양 노아양의 장점은 노아양은 칼날 소환이란 특이점을 이용해 중거리 포격및 다른애들 비해 확실히 올레인지 공격이 가능해 하지만 반대로 거기에 집중이 강해 돼려 당하기 쉽상이야"
"......."
"그리고 나타샤양 나타샤양은 강산군과 반대야 장점으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격속도야 지금 측정중이지 나탸샤양은 아마 작정하고 교련하면 순간 속도는 아무도 못잡을걸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공격력 즉 파워가 부족하고 심지어 다른애들비헤 체력도 약해 심지어 정신적은 트라우마도 못벗어났어"
"트라우마랑 교련이랑 무슨상관이야 아줌마"
"상관있지 트라우마을 벗어나지못하면 제아무리 A급이라해도 그상황이돼면 싸울수없어 교련중에 이런 트라우마 일으겨 수석급인애들도 졸업못하고 자퇴한애들도 난 수두륵하게 본입징야"
그말에 나타샤도 입을 다물엇다. 그리고 마지막 레아의 차례엿다.
"레아양의 장점은 변칙성이랄까 낫이란 특이점을 제대로 활용하고 자신의 위상력을 이용해 원근거리 전체을 사용한다는거 하지만 그게 단점이야 지금 레아양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 그리고 위상력 배분문제 이상 질문있나요?"
정확히 찍어줌 으로서 다들 할말이잃었다. 그저 겨례만 그저 웃엇다. 확실히 아카데미 출신인 겨례만 하피의 특성을 알고있는듯햇다. 그리고 겨례가 말햇다.
"이제 정하라는거조 장점을 극대화 시킬지 아님 단점을 보안할지"
"정답 역시 내 애제자 날 너무 잘아내요 후후후"
그러자 다들 생각에 잠겻다. 이대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지 아님 단점을 보안할지 그때 겨례가 말햇다.
"교관님 전 전에도 그랳듯이 제 장점은 극대화시키겟습니다"
"역시 겨례군 마음에 드내요"
"단점을 강점으로 보안하면돼니 나역시 극대쪽일러냐?"
강산도 극대쪽이엿다. 다른 여자애들도 잠시 생각하다 다른애들과 같은쪽을 선택햇다. 그러자 하피가 온하한 미소을 띠며 말햇다.
"알겟어요 이제 메뉴을 짜줄게요 각자 특화댄 걸 극대니 많이 힘들거에요 그로인해 체력 증강은 필수겟조 내일부터 저 이렇게 웃는 모습없으니 각오하세요 후후후"
웃으며 퇴장하는 하피엿다. 그러자 겨례가 머리에 손을 대며말햇다.
"다들 각오해라 교관님 저말하면 작정하고 훈련 시키겟다는 소리니까 아마 세벽 4~5시 부터 12시까지 죽엇다 생각해"
"각오는 트레이닝할때부터 햇어 그나저나 이게 아카데미식이야?"
나타샤가 질문하자 겨례가 말햇다,
"아니 이건 하피교관님만의 교련 방법이야 일단 테스트해서 각자 장점과 단점을 말해줘서 단점 보안은 다른분한대 장점 강화는 집적해주셔 즉 하휴 아니다 격거봐야 몬말하는지 알지"
말하다 한숨쉬며 말을 마친 겨례엿다. 같은시간 하피는 상항판에 각자 장단점을 적은거와 그들이 어찌갈지 지대한 보고서을 호제와 서유리 그리고 검은늑대들에게 제출햇다.
"일단 이렇게 됏어요 호제 요원 애들이 전우너 장점 강화을 선택햇내요 후후 정말 마음에 쏙드는 팀이내요"
그러자 호제는 일단 모든 항목을 꼼꼼히 읽고 서유리는 그저 대충 읽는둥 마는둥이며 나타는 무심한듯 있고 레비아는 레아 항목만 뚜러저려 보고있엇다. 그저 세하랑 미스틸테인 박설원만 가만히있엇다. 그때 호제가 말햇다.
"확실히 교관님이다 보니 애들의 상태을 집어주내요 그래서 어찌할건가요?"
"일단 기본 체력훈련은 제가 하고 각자 특화낸건 검은늑대분들이 해주시면 됄거에요 필요하면 유리양도 움직여야겟조"
보고서 읽다 잠든 유리보며 이야기하는 하피엿다. 그모습에 다들 웃엇다. 그러면서 하피는 각자할 메뉴을 정햇는지 다들 보여주엇다.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정말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거에 중점이내요 하피씨"
"어머 엠퍼러가 그런친창하다니 영광이내요 후후 이거 후배님한태 자랑좀해야게는대요"
"농담은 집어치시조 그나저나 강산이경우 정말 힘에 관련댄거군요"
그걸보며 세하는 이내 씁쓸한 표정을 지엿다 강산이가 중1때 어떻케든 위상력을 익숙하게 하기위해 강재로한 훈련에 비해 하피의 메뉴는 확실히 이상적이엿다. 그때 나타가 말햇다.
"뭐 내 딸에게 추파 안던진다면 나야 상관없다 하피 내가 할일은 모지?"
그러자 레비아도 말햇다.
"나타님저럼 저도 마찬가지에요 단 레아한태 손대면 제가 하피님 목 부러뜨릴거에요"
레비아의 반협박에 하피는 순간 움찔햇다. 그러자 미스틸테인이 말햇다.
"레비아 니상황을 이해 하지만 이건 너무 심햇다. 뭐 우린 지금 노니 상관없이 안그냐 설원아?"
그러자 설원이가 한숨쉬며 말햇다.
"간만에 잡은 데이트 취소해야겟군 미코링한태 모라 설명하지?"
그러자 미스틸이 박설원의 머리통을 헤드락하며 나타가 그에하듯이 주먹드릴로 정수리을 가격햇다.
"이자식이 애들 위해서 이야긴 중인대 지생각만하내 아예 죽창으로 복구 꿰뚫어줘!"
"으악 미스틸형님 형님은 약혼이라도 햇잔슈 으악 항복 항복!! 형님들 누님 살려주세요!!!"
"꽤뚫어 미스틸"
"설원님은 조금 혼나봐야돼요 지금상황은"
"미안 막내야 지금 나도 애가진 부모라서 하하"
때아닌 난리에 잠에서 침까지 흘리며 잔 서유리가 깻다 깨어나서 보니 미스틸이 죽창들고 도망치는 설원이을 쫒아가는 모습이엿다.
"저기 무슨일있어 미스틸녀석 죽창들고 누구 따라가는대"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그냥 더자"
"어"
그말하고 다시 잠든 서유리엿다. 그러자 호제가 마침 입을열었다.
"흠 다좋은대 장소가 문제내요 일단 숙박시설도 문제고 일단 넓은대가 좋은대"
그러자 나타가 말햇다.
"숙박은 히페리온이 하면돼 장소는 여기가 좋겟군"
나타가 직은대는 수원에 한공터엿다. 히페리온 격납고겸 검은늑대 본부로 만들 공터인대 현제 격납고만 완성이고 나머진 아직 미완성이엿다. 하지만 넓고 조용해 훈련시키긴 좋은 곳이긴 햇다.
"그럼 좋습니다 각자 짐챙기시고 바로 움직이조 그 히페리온은 준비됏나요?"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걱정마 이미 상공에 떠있으니 애들 짐이나 챙겨 앞으로 일주일간 검은늑대들이 돌볼태니 그보나 서유리 깨워야하는거아니야 애도 가야할탠대"
역시 세상몰으고 잠든 서유리엿다. 그러자 다들 웃엇다. 마침 의료지원온 우정미로 도착햇다 도착하자 그녀가 말햇다.
"저기 내가 늦은거 아니지? 그보나 미스틀제 죽창들고 누구 쫒는대"
"우리팀 막내인대 혼내중이야 신경쓰지마"
<트레이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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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