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37화>

열혈잠팅 2016-02-24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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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의 한말로 인해 그 3명은 그아이을 다시 보기 시작햇다. 분명 그아이의 위상력이 현제 가장높은걸 어떻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설마 미코가 그런 평가을할줄은 아무도 몰랏다.


"칫 세상참 불공평하군 어린나이에 저렇게 강한힘을 주다니"


"야공돌이 너무 부러워하지마 난 순간 아찔햇어"


"너만인줄아냐?"


"그나저나 우리 리더가 늦내요"


 같은 시간 주변을 배해하다 누군가 만났는지 연기에서 다시 인간형태로 변한 오현 이 말햇다.


"슬슬나오지 그래?"


 아무도 없는 공간 그냥 혼자인공간에 혼자 말한 현이 그러자 그말에 반응하듯 그주의에 무언가 아니 정확히 연기가 뭉쳐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체격이 건장하고 깔끔한 보라색옷입은 남성이 나타났다.


"역시 넌 날느끼는군 오블리터"


"지도자 치곤 너무 간단한옷입는거 아니냐 데이블랙? 그리고 난 오현이다."


"주렁 주렁 달린 장신구 같은게 거추장스러워서 그냥 깔끔한걸로 합의햇다."


"긴말안한다 데이블랙 니가아닌 정보 필요하다"


"이유는? 분명 방랑자중에 니녀석이 가장 빠르게 정보 챃지않나?"


 그러자 오현이 잠시 생각에 잠겨지기 시작햇다. 확실이 지금 모습도 취미가 정보수집및 처리일정도로 정보 수집능력을 뛰어낫으나 요즘 바삐진행하고 현제 몸상태가 성하지않았음도 한못햇다 그러다보니 지금 가진정보는 기본적인 왼없엇다. 그모습을 보자 데이블랙이 말햇다.


"내가 가진 정보는 이미 트라잇이냐 애콜레이터 아니 여긴 안젤리카인가? 뭐 그둘을 포험한 방랑자들에게 공유한 상태다."


"그럼 데이블랙 그정보왼없다는건가?"


"그래 집적 움직이고싶어도 지도자란자리가 은근히 자유가없어서 말이야 나도 자세히는 알수없다." 


 허탕친듯 한숨을 쉬고 오현은 다시금 연기로 변할라햇다 다시 팀원에 돌아갈려는것같앗다. 그러자 데이블랙이 말햇다.


"형제여 역시넌 변햇군 역거울정도로 짜증나던 오블리터가 아니야"


"하아 변하지않았어 난 다시 돌아온거지 과거의 나로 형제여"


"훗 그래 니놈 미치기전에 확실히 가장 열심히 햇지"


 그짧은 대화을 끝으로 그둘안 정호가시 오현은 떠낫다. 그난 그자리에 데이블랙만 서있엇다. 그리고 조금있다 스모크 타입의 방랑자가 나타나 데이블랙에 보고을햇다.


"지도자여 마침내 용의 일족 강경파쪽 본대가 움직엿습니다."


"그런가 위치는?"


"지도자 예상과 같더군요 강남입니다. 하지만 출현할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아직 준비할수있습니다."


"아니 우린 지켜본다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건 다햇다. 이제 인간 차례다. 우린 이제 이뒤에 누가있는지 챃아**다."


"알겟습니다."


 같은시간 한저택 레비아가 여지것 이야기을 이슬비에게 이야기햇다. 왜 그들이 이곳에왔는지 부터 현제까지 이른상황을 모두발햇지만 지금 임무가 사실 정식이아니라 독단으로 움직인건 이야기하진 않았다. 이야기을 듣고 슬비가 입을열엇다.


"그럼 잘부탁할게 레비아"


"쉽게 받아드리시내요? 슬비님"


"그야 이해가잘안가지만 너라면 믿을수있을것같아서 그나저냐 너희 애들 하나같이 개성이강하내 현제 나머지 한명이 주변 정찰갓대지?"


"아 그애가 현제 리더에요 후후 확실히 그애 뭐날가 기록관의 힘을쓴다고 해야하나?"


"기록관이면 방랑자? ....."


"아 죄송해요 슬비님"


"아 아니야 괜챃아 그자는 내눈앞에 죽엇으니"


 확실히 그녀는 방랑자 한마디 한뒤로 살작 몸을 떨엇다. 신의주사태때의 공포가 5년이란 흐른지금도 그녀의 트라우마로 남아 남몰으게 공포에 떨고있었다. 마침 미코가 몬가 느낀듯 마당으로 나왔다. 그리고 마당으로 나온지 몇분뒤에 그곳에 연기가 뭉쳐지기 시작햇다.


"늦엇내요 리더"


"죄송합니다 도중이 길을 해매서 확실히 강남은 잊숙치않으니 길해매기 쉽겟는대요"


 현의 도착으로 다른 애들도 밖에 나와 맞이햇다. 레비아도 마침 나왔다. 궁금증인지 작은 호기심인지 슬비랑 그녀의 아들 강산이도 마당에 나왔다. 그러나 슬비는 이내 그 선택에 후회하듯 동공이 커지고 눈이 크게 요동치기 시작햇다.


"마 마 말도안돼"


 슬비의 말에 다들 그쪽을 돌아보았다. 그녀의 모습은 공포에 떨고있는 모습이엿다. 이내 슬비는 뒷걸음질햇다 그러자 오현이 뭔가 설명한듯 성한 오른손을 뻣으며 한발 다가갓다.


"오 오지마!"


 그러나 강산이가 그녀을 걱정하듯 어느세 그녀곁에 가 말햇다.


"엄마? 괜챃아? 엄마?"


 그말에 슬비는 제빨리 강산이을 안고 안으로 도망치듯 들어가버렷다. 그녀역시 느낀것걸가 오현이 누구인지을 일단 그남아 가까운 레비아가 따라들어갓고 나머진 그대로 가만히 있엇다. 마침 오현이 입을열엇다.


"다들 제가 여전에 세하씨한태 폭행당한거 기억하십니까?"


 그러다 다들 수긍하듯 고개을 끄덕이엿다.


"이게 제가 그사람한태 폭행당햇던 이유입니다. 제가 정확히 전의 모습이 그자에 가장 소중한걸 그리고 현재 역린(易鱗)을 건들렷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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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 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2:59:2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