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31화>
열혈잠팅 2016-02-08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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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안에 의무실 그안에 오현은 눞혀있었다 전제적으로 왼팔 골절 갈비뼈 대여섯은 금자고 부서지며 벼파편이 폐및 내장에도 박혀 일반인이면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않을상황이엿다. 그래도 그의 위상력으로 어찌 어찌 살고있엇다. 한마디로 어떻케 살아남은게 이상하지 않을정도엿다.
"큭 아직 살아있는건가?"
"야 녹색머리 너 대단한놈이더라 여라가지로"
"리더의 다른면이 그리 악랼할줄은 몰랏내요"
눈을뜬 오현은 근처에 둘려보다 제이의 모습을 보았다 아마 자식의 이야기을 제이가 이야기해준것같았다 정확히 자신의 과거의 모습인 오블리터때 모습을 그리고 그가말햇다.
"경멸하고싶으면 하세요"
"몰경멸해? 지금 넌 오현이지 그 오블리터 가 아니잖여"
"맞아요 그리고 리더 없으면 누가 이 난장판 중제합니까?"
그말을 듣자 오현은 살며시 웃엇다. 정말이지 맑고 맑은 작은 웃음이엿다. 솔직히 그가 여지것 웃어도 야간 어색한느낌이 들엇는대 지금은 그런 느낌없이 그냥 웃엇다.
"역시 인간은 멋진자들이야"
"그렇게 말하는 너도 인간이다 녹색머리"
그러는 와중에 한석봉과 레비아도 의무실에 도착햇다 그리고 그둘과 같이 대기실에 대기하던 서희도 도착햇다. 역시 대차게 당한 오현이 걱정돼서 바로 온듯햇다. 그모습에 오현은 속으로 다짐햇다.
'보이드 나 오늘 당신의 그리움을 어느정도 이해 됀것갓소 이 내곁에 있는자들 과 함께 있고싶구려'
시간이 흐르자 안내음성으로 큐브 승급심사의 시작을알려졋고 오현을 빼고 전부 의무실에 나갓다. 오현도 조금씩 움질려쯤 그앞에 불투명한 안경끼고 보라색 머풀러한 여성이서있엇다.
"이렇케라도 있지않으면 당신과 이야기히기 힘들것같군요 오현요원 아니 오블리터레이터"
"... 안젤리카 아니 애콜래이터인가?"
"부탁헌대 안젤리카로 대해주겟습니까?"
"좋아 그래 그럼 너도 오현으로 대해주시지"
"좋습니다 그럼 오현씨 당신 순환의 힘을 어떻게 계통하신것니까?"
"글쎄 몰으겟군 내위상력이 진화할일이없는대 상위체로 진화할줄은?"
"알겟습니다 제가 알고싶은건 다안것간군요 그럼 휴식 취하십시오"
안젤리카가 뒤돌아서 나갈쯤 오현이 다시 말햇다.
"어이 안젤리카 내하나는 말해줄수있다 이힘의 기동력은 그리움일까나?"
"그리움? 뭐가 그립다는것니까?"
"나야 지금은 아니지 하지만 난 저들과 함께하며 저들과함께한 시간을 그리워지고 추억하지 그게 진화한거지도"
"... 그럼 저야 관련없겟군요"
그러자 오현은 헛웃음쳣다 그리고 다시말햇다
"과연 그렇까 안젤리카? 너도 지금 인간을 좋아해고있어지는대"
"그렇일은 없습니다 전 그저 지도자의 임무에따라 움직일뿐"
"그럼 니 처음의 이름이아니라 지금 이름의 연현하지?"
"......"
"너도우리의 수호자인 보이드도 보이드보단 보이드워커라는 이름을 자주 쓰지 그게 무슨말인지아나 우리 방랑자의 큰특징이다 끝없는 세월을 살면서 그중 한명이상의 인간과 친해지고 그들이 죽으면 끝없이 그리워하지 그들을 추억하지"
"그게 무슨말인지 몰으겟군요"
"지금당장을 몰을수밖에 니가 그리워할 대상이 살아있으니 나역시 같았고"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오현 그럼"
안젤리카는 그말과함게 의무실에 나갓다. 그리고 조금있다 오현은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의무실에 나갓다. 같은시간 큐브안에서 이서희는 진땀을빼며 자기앞에 환영을 상태하고있엇다. 마침 그환영이 입을땟다.
"목표... 확인... 목표 A급으로 지정 지금부터 섬멸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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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