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세하가 세린선배네집을간다
dbzl 2016-02-02 1
오늘보니까 제가 명당에 가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세하세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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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는 오세린한테 요리를 알려줄려고 집에간다
"이제들어와"
"넵...."
긴장됀다...
방에서..좋은냄새가난다...
그떄이세하는 정신차려**다는듯이 자기뺨을떄린다
"세하야왜그래?"
"아...아니에요"
"그래..?"
저렇게순진한얼굴을하는것도 귀엽다...
이세하는 머리를 흔들고애기한다
"자~무슨요리를 하고싶으세요?"
"음...일단 초보자니까...간단한걸로부탁해"
"그럼적절하게 부대찌개로 할게요"
"응"
오세린은 부엌에가서 재료나여러가지를 가져온다
"그럼일단 칼로 햄을짤라보죠"
"으...응"
오세린은 칼을들고 긴장한다
"긴장하지마세요 뒤에서 제가도와줄테니까"
이세하는 오세린이쥔칼을 잡아주도 뒤에있는다
"으....응"
세린선배가 붉어진다
"이정도면됀거같고"
세하가 세린선배뒤에서 떨어지자
아쉬운표정을한다
"자~그러면이제 김치랑 두부 양파를 짤라볼가요?"
"응"
해맑게 웃으면서 애기한다
와~오늘세린선배 왜이렇게귀여운거같지...
"혼자할수있나요?"
"아..아니.."
세린선배는 침울에한다
"그...그렇게 침울에하지않아도돼요"
두부랑김치를 썰고 양파를썰다가
"흐....세하야..눈물나와"
"저..저도조금그런데...가스레인지좀킬게요"
"어머 그러면 눈물안나오니?"
"네"
"세하는 많이아는구나 이런거에"
"네..뭐자취하다보니..."
그리고티비에한번나왔고
"자 냄비에다 다넣어주세요"
"넣었어"
"자이제 제가 가져온 양념장을가져왔어요 이거드릴게요"
"고마워 세하야"
이세하는 냄비에다 물을 양념이랑 카레 를 넣었다
"이제 끊이면 끝입니다 기다리죠"
세린선배는 세하손을 잡고이동한다
"서..선배?"
"잠깐일로와봐 귀 파줄게"
으..갑자기 왜이러지...
"자"
세린선배는 무릎배게를해줄거처럼 앉는다
"자~"
세린선배는웃으면서 자기 무릎을친다
"그..그래도"
"자얼른"
저렇게 해맑게 애기하는데...어떻게..거절해
"그...그럼실례할게요"
이세하는 조용히 누웠다
"세하는귀가 깨끗하네"
"이어폰을 자주껴서 그럴껄요"
"자~ 그러면반대쪽도볼까?"
"자..잠시만요"
이러헤 뒤를돌면...그래도영위치가..
"바..반대쪽은괜찮아요"
"누가...파준거야?"
세린선배는 기 죽은 듯 물어본다
"아..아니요세린선배가처음인데요"
세린선배는 그말을 듣고 웃는다
"그..그래?"
"아 부대찌개 불 끄고올게요"
후아...진짜...세린선배는...너무순진한거같네...
"선배 저는이만가볼까요?"
"저기...좀먹다갈레?"
"네....?"
세린선배는 부끄러운표정으로애기한다
"ㄱ...그럼조금?"
세하랑세린선배는 같이 밥상을피고 먹는다
"이거 맛있다 세하야"
"네 나중에 레시피 종이에다가 적어줄게요"
"고마워"
"양념은 별로없으면애기해주세요 제가갖다줄게요"
"고마워세하야...자...여기"
"저..저기.."
"세하야먹어줘..."
"하지만..."
"얼른..."
어쩔수없이 먹는다
"고..고마워요"
세린선배랑 세하는 밥을 다먹고
설거지 통에다둔다
"설거지제가할까요?"
"아..아니됐어내가할께"
그럼이제시간도됐겠다 가볼가
"이제저는 가볼게요"
"그.그래..다음에또 와줘.."
"네..넵"
이세하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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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휴일에한작품을 내겠습니다
근데..하도쓸게없으면못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