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4화>

열혈잠팅 2016-01-24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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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히 날던 히페리온 신서울지부 건물 상공에 도착햇다. 그곳 안내원에 인도에 따라 히페리온은 전용 착륙장에 안착 그리고 지하 격납고에 들어가졋다. 지하격납고에 들어오고 검은늑대와 D-Boys 들이 내리기 시작햇다.


"으 당분간 히페리온 타기 힘들겟다. 안그러냐 막둥아?"


"그러게요 나타형님 우리가 내린동안 정비해야하니"


 나타와 설원이가 먼저 내려와 실없는 농담할때 그앞에 한여성이 기달이고있엇다. 보라색 단발에 불투명한 안경 그리고 보라색 머플러로 얼굴은 가린 정장입은 여성이엿다.


"오셧습니까 나타 요원님 박설원 요원님 나머지 분과 D-Boys 아이들은?"


"내리고있어 안젤리카 레비아 애들중 한명이 조금 충격먹은일있어 상태가 불안하지만"


"그렇습니까? 일단 지부장님 명으로 다른분 모두 지부장실로 모시라햇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하 얼음장보다 더 차카우년이야 사람의 감정은 무시하다니"


"개인적은 감정은 중요하지안습니다."


 나타의 말에 차갑게 대꾸하는 안젤리카엿다. 그녀는 현제 김유정의 비서로 일하지만 공허방랑자의 냉정함이 극대한모습이엿다. 사실그녀가 공허방랑자란건 김유정과 그의 호의클로저인 제이만 알고있는 사실이엿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나머지들도 내리기 시작햇다. 검은늑대들은 그냥 내리지만 D-Boys 들은 조금 상태가 안좋았다. 일단 레비아가 이번일로 충격먹은 서희을 대리고 내려오고있어다. 그모습이 마치 처량한 모습이엿다. 그다음 미코도 내렷고. 다음 잭의 부축을 받으며 오현이 내려왔다.


"어이 녹색머리 괜챃겟냐 이제 깻는대"


"괜챃습니다 잭씨 혼자서 슬수"


"야 녹색머리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몬허세야 그냥 업혀라"


"아니요 걷지않으면 걷는것도 잊을것같습니다. 그냥 부축만해주십시오"


"이이구 고집쟁이"


"그리고 저보단 서희씨 상태가 ......"


 그말하는도중 오현과 안젤리카가 눈이 마주쳣다. 정확히 안젤리카가 오현을 보고있엇고 오현도 그걸 느끼고 그쪽을 시선을 돌린것이다. 서로 말없이 바라보다 안젤리카쪽이 먼저 시선을 돌렷다.


"어이 녹색머리 괜챃아?"


"아 내 그저 기분이 조금 안좋내요"


"니가 왠일로 그런말 다한담?"


 마지막으로 한석봉과 이세하가 내려왔다. 그모습을본 안젤리카가 먼저 한석봉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이게 말을시작햇다.


"한석봉 관리요원 지금 이시간부러 D-Boys 들의 승급심사을 준비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말에 한석봉이 대답햇다.


"아니 지금 애들 둘이 상태가 안좋은대 그걸 하랍니까?!"


"그렇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지부장님이 하실겁니다"


"아니 애들이 지금 힘든대 강제로 밀어부치는건 무엇입니까 당신은 애들이 걱정?"


"D-Boys들은 돌보는건 당신과 레비아요원의 일이지 제일이아닙니다. 저한태 따저봣자 헛수고입니다. 잔말말고 따라오시길 바랍니다."


 그말에 한석봉은 얼어붇엇다. 맏는말이기도 하니 한석봉은 더이상 따질수도없엇다. 그래도 언짜는 기분은 어쩔수없엇다. 별수없이 한석봉은 애들을 대리고 안젤리카의 안내을 받으며 지부장실로 들어갔다. 여기서 잠깐 같이한 검은늑대들과 해어졋다.

 몇분동안 걸었다. 그리고 지부장실에 도착햇다. 그러자 안젤리카가 지부장실에 노크을햇다. 그러자 들어오라는 말이 들렷다.

그말이 떨어지자 안젤리카는 지부장실의 문을 얼였다.


"들어가시지요"


 그말에 D-Boys 들은 지부장실로 들어갓다. 다들 들어갈쯤 잭이 잠깐 뒤을 돌았는대 마침 안젤리카도 안경을 빼알을 딱고있었다. 그때 그녀의 눈을 보았는대 오현처럼 맑고 선명하지만 공허한 녹색을 뛰고있엇다. 그러나 문이 다치고 그안엔 무었때문인지 몰으지만 지쳐 널부러진 오현 충격먹고 아직도 축처진 이서희 그녀을 달래는 레비아 그리고 그상태을 안절부절 못하는 미코뿐이엿다. 그때 김유정 책상앞에 다가가 그녀에거 한석봉이 말햇다.


"지부장님 지금 승급심사라니 말이됏니까?"


"석봉아 진정해 아직 시간이 있으니"


"시간이 있고없고가 아닙니다 지금 현이는 히페리온의 알파의 검진으로 봐서 육체가 한계고 서희는 정신적으로 불안합니다 그런애들을대리고 승급심사라니 그애들보고 죽으라는말밖에 더한거이닙니까!"


"그곳에 무슨일있는지 몰으지만 이일은 미룰수가없어 석봉아. 이미 위에서 결정해버러서"


"이게 무슨!"


"이게 처음으로 팀전체의 승급심사라 다들 강하게 밀어부친것같아 전에계명성 국장과 이야기해봣는대 총장이 자길 자기쪽으로 붇이고 싶다는 말을햇더군 자세한건 그에가 묻는게 좋겟지"


"국장님이 말입니까!"


 더이상 할말이 나오지도 않았다 분명 한말이 더있는대 지금은 말도 안나왔다. 마침 그곳에 계명성 국장도 도착햇다. 아마 자세하 이야기 하기위해 김유정이 호출한것이다. 그때 서희눈에 그의 모습이 들어오자 그녀의 눈에 살기가 **듯이 휘몰아쳣다. 이걸 눈치 못챌 레비아가 아니엿다. 하지만 대응하기전에 서희가 먼저 나셧다. 서희가 바로 계명성을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며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겨누며 말햇다.


"왜 말안해서 알면서 왜말안한거냐고?! 이 개같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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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2024-10-24 22:43:3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