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스토리)내가 지켜줄께 프롤로그
허니버터체스 2015-12-17 0
어느날 부터인가 내인생은 그녀석 때문에 많이 변했다 엄마가 이상한 녀석을 대리고와서는 나를 향해 웃는모습을 보왔다
그리고 언제 부터 우리가족이됀 레비아..떄문에 골치가 아프기 시작했다 무슨일 떄문인지 차원종이 레비아만 노리는것같았다..
오늘도 마찬가지 였다 레비아는 우리가족 뿐 만아니라 차원종의 가족이기 때문이다.. 나는 점점 망해져간다..
"하아..오늘도 일나가 보실까?"
나는 처음으로 검은양팀이라는 팀에 가게 돼었다 하지만 레비아도 따라갔다 내가 들켜버릴꺼같아서 안됀다고 했지만..
이미 없절수없는상황이였고 그리고 나는 하는수없이 레비아를 대리고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떄 였다
"?!!!!"
쿠콰아아아앙!! 차원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검은양팀 사무실 옥상에서 누군가 사이킥 무브 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저
커대한 차원종을 선멸 하러 날아갔다 그리고 그뒤에아 그녀석이 나왔다..그녀의이름은 바로
"어머? 세하야! 이제야 오는거니? 후훗..그옆에있는 여자는..누구세요?"
유리가 레비아를 보고 고게 를 꺄우뚱 움직였다 그러자 레비아..이멍청이가 이렇게 말하고는 서유리는 놀란 표정이였다..
"ㅈ..저는 차원종이에요! 저는 13년전에 태어나서 이세하님과 같이있어요!"
".....에...세하야?"
"ㅇ...어?"
이멍청이 진짜 다답하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한숨을 쉬고있어다 그리고 뒤에는 꼬마에게 달려와 나랑 박치기를 했다
쾅! 하는소리와 함께 무기가 떠러지고 그꼬마는 황급히 무기를 가저가고 나에게 사과하며 제빨리 분홍색머리여자를
도와주러 갔다
"ㅇ...이세하 빨리..도와주는게..어때?..ㄱ..그리고 그..아이는..아직 위상력이없잖아....하하하...그렇지?...세하야"
"ㅇ..응 맞아 레비아? 우리집에 가있어"
"ㅎ..하지만..저도 세하님을 따라가고싶은데요.."
진짜로 멍청하다 나의 생각에는 하지만 레비아의 눈빛은 진심이였고 마음까지도 전해진다 하지만 나는..
"안돼! 너는 위험에 오면 안됀다고!!!"
"....."
아..내가 실수했군아 라고 생각하는 순간이였다 그러자 레비아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울기 시작하여
나는 없절수없이 집에 가라고 하고 우리둘만남았다
"ㅇ..이세하 저..저녀석.."
"쉿! 다른사람에게 는 비밀이야? 알랐어? 몰랐어!"
"ㅇ..알랐어.."
[프롤로그 끝]
에메하게 끝났어요??? ㅇㅅㅇ 죄송해요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