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11화>
열혈잠팅 2015-1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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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차원종의 얼음상과 그리고 그중심에 18정도돼는 한 정신요원 그요원은 레비아을 알고있늣듯 친근하게 누님이라하고 역시 레비아역시 그을 아는듯 살갑게 맞이햇다. 하지만 위상력은 그중에 어떤 누구도 범잡을수없을정도로 높았다.
"누님 저애들이 누님이 맏은 애들인거?"
"그렇케됏어요 그나저나 설원님은 어쩌다?"
"큰형님 부탁으로 누님 돠주라고 하더군 모 다른형님들도 대기중이라 여차하면 바로 올수있지만"
"헤에 그런군요 그나저냐 어떻케 들어오신거에요?"
"누님 그말은 일단 이곳에서 나간뒤에 해도 늦지않을것같은대"
그말을한 박설원은 자신의 엄지로 뒤쪽을 가르키며 나가자는 제스처을햇다. 그러자 다들 일단 이동하기 시작햇다. 지나가는자리마다 차원종을 현상한 얼음상만 있을뿐이엿다. 그리고 조금더 지나가자 깨진 문사이로 빛이 나왔고 동시에 지하에 탁한 공기에서 신선한 공기가 느껴졋다 즉 다들 밖에 나오것이엿다.
"으아 공기가 이러 달콤햇나"
잭이 기지게을 피며 말햇다. 정말 지하에서 맏은 탁한공기에서 밖에 나온 맑은공기을 마시니 이런말이 나온게 자연스러웟다. 다들 마찬가지인듯 온몸을 피며 숨을 돌리고있엇다.
"저기 설원요원 밖에 탈출시켜준건 고마원대 이제 어찌헐건가 저 지하셀터 차원종으로 바글할탠대"
한석봉이 박설원에게 질문을 건냇다. 그러자 박설원은 아무렇치않게 대답햇다.
"이제 조금있으면 알게 됄것입니다 한석봉씨 그러지 여기서 조금 더 나가지요 위험하니"
설원의말에 궁금증일 가진 석봉이 하지만 그말에 레비아는 몬가 알아챗는지 제빨리 애들을 챙기기 시작햇다. 그러자 설원도 역시 그자리을 빠져나갓다. 그리고 조금 나온뒤 시계을 보앗다.
"이제 시작인가?"
그말가 동시에 지하셀터 중앙위치 부분에 푸른빛의 레이저가 비쳣고 곧이어 붉은빛의 덩어리가 그자리에 떨어지기 시작햇다. 그모습을보자 박설원은 제빨리 얼음으로 거대한장벽을 만들엇고 레비아도 역시 그뒤에 자신의 위상력으로 베리어을 만들엇다.
"퓨후 역시 마무리는 저거인가 누님 괜챃으거 누님 애들은?"
"그냥 경악에 찬것뿐이애요 그나저나 그것까지 끌고와도 돼겟어요?"
"상관없이 않는거? 이방주는 지부장님이 총본부에 물먹이면서 우리한태 준 집은대"
"그건 그래요"
설원은 얼음을 거두고 앞으로 나아갓다. 그리고 거대한 검은색 전함이 박설원 위에 떠있엇다. 그 전함 크기에 다른 애들이 놀라기 시작햇다.
"누님 그애들 태워 큰형님 그애들 강북지구까지 대려나놓으라고햇으니"
"이거 세하님한태 나중에 인사드려야겟내요"
"누님 큰형님이 그런거 신경쓸사람이거? 그냥 태워 우리집인 히페리온에"
같은시간 신서울 지부장실 현 지부장인 김유정한태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내 전화 받았습니다"
"김유정 지부장 이게 무슨일인가 북한산에 히페리온이 출격햇다니 해명좀해보게!"
"검은늑대 팀이 그쪽에 피크닉갓나보조"
"말이돼는 소리하게! 렘스키퍼을 준다할대 거부할때부터 알아야햇는대"
"총장님 제가 분명 전에 말씀드렿조 히페리온은 전함이아니라 그들에겐 집인곳이니 그들마음대로하게 내두라고 그게 조건이지않았습니까?"
"......... 칫 알아서하게 김유정 지부장!"
전화기에서 쾅소리날정도로 상대방에서 전화을 끊었다. 그러자 김유정은 조용히 수화기을 내렷다. 현제 검은늑대의 기함인 히페리온은 현제나온 전함줌 가장 거대하고 강한 전함이엿다. 그게 그런게 김유정이 꼼꼼히 숨긴 오버 테크롤로지와 로스트 테크롤로지의 집약체고 엔진또한 위상능력자의 위상력을 사용하지않고 자체 위상력을 낼수있는 광물로만든 엔진이라 능력자에 부담도없는게 그전함의 특징이엿다. 덕분에 히페리온은 유니온 연구진이 어떻케든 연구하고 싶은 전함중 하나엿다.
"휴 힘드내"
그러자 그녀의 호의 클로저인 제이가 그녀에게 말을걸엇다.
"유정씨 요즘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그렇지도요 하지만 총지부의 이목이 제가아닌 계명성 국장에게 집중됀이상 지금이 호기에요"
"그런가 그래도 무슨일있으면 나한태도 기대 너무 많은걸 질머지으려하지마"
"훗 당신이 옆에있는거만으로도 만족한대요 제이씨 그나저나 세하가 늦내"
그말이끝나기 무섭게 지부장실문에 노크소리가 들렷고 연이어 이세하가 지부장실에 들어왔다.
"세하야 다녀왔어?"
"역시 제짐작및 누나 정보대로군요"
"그래 역시 이서희양이 클론잇군"
"이제 어찌할건가요 누나?"
"일단 D-Boys 을 지켜볼라고 그전에 계명성국장은 모라 안하듯?"
"유니온을 상당히 역겨워하더군요 저나 누나처럼"
"그래?"
"그래서 말인대 그애들을 대리고 수원에 내려갈라합니다."
"... 니생각이 그렇게 됀다면 그렇케해 검은늑대는 내명보다 너희들의 의지로 움직이는 팀이니"
"그런 지부장님 검은늑대의 이세하 임무을 수행하려 다녀오겟습니다."
세하가 뒤돌아 나갈라쯤 제이가 그에게 말을햇다.
"동생 수원에가는건 좋은대 그전에 슬비대장하고 만나고가 너 재법 오랜동안 못만났잖아 니아들하고도"
"걱정하신건 고맙지만 지금 만나기보단 모든걸 끝내고 만나는게 나읍니다 이 역겨운 유니온을 갈아업을때까진"
그렇케 세하가 나가자 제이가 그을 안쓰럽게 처다보기 시작햇다.
"저녀석 결혼하고난뒤 둥글해진줄알았는대 신의주사태뒤보다 더욱 날카로워졋잖아"
"아마 자기 아들한태 이런 역겨운곳에 엮기기 싫은가 보내요 그것때문에 더욱 열심인것같고"
"유니온에 엮이는건 자신과 슬비로 끝내겟다는건가?"
"그렇겟지요 만약 제가 실패해도 그혼자 유니온을 피바람으로 몰아부칠지도 그걸위한 히페리온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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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 그럼 다음화게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