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잃은 어둠의영웅 19화
공파탄맛쿠키 2015-12-03 0
"아로가 너무 흥분한 모양이네요."
"너...머야"
슬비가 준혁이를 노려본다.
"그냥 피를 갈구하는 피를먹어야 살수있는 제4진조입니다만?"
"그걸 묻는게 아니잖아! 니가 우리에게 무슨존재였냐고!! 거기에 정미가 진짜 동생이라니!"
"말그대로야 내부모님은 서시훈과 민지연 이시니까 정미의 부모님도 마찮기지고 어짜피 설명해도 모르겠지?"
"응 모르겠어."
해맑게 웃는 유리
"몰라도되 어짜피 기억이 날리도없고 나서도 않되고."
"기억이 나선 않된다니?"
"있어 그런거 궁금한건 다해결됬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인다.
"됬어 그러면 나와라 메모리."
준혁이는 신기를 꺼냈다.
"기억봉인."
검은양은 기절했다.
"이번에는 아로가 말한부분부터 기억을 봉인했다."
준혁이는 차원문을 열고 데미플레인으로 돌아왔다.
"오라버니....미안하다!"
돌아온 아로가 고개 숙였다.
"아니야 니가 날걱정해서 그런거잖아 그나저나 몸이 나른하네...나 잠좀잘게..."
준혁이 그대로 자리에 들어누었다.
"아무래도 오라버니의 몸에 무리가 온모양이구나 나는 오라버니와 융합해 회복에 힘쓸테니 몸을 부탁한다."
아로가 준혁이와 융합한다.
"우린이제 어떻게..."
"우선 침실로 옮긴후 깨어날때까지 기다리자 아마 긴잠을 주무실거야."
베가는 다른애들을 통솔한다.
'로나 반드시 깨어나세요 당신을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베가가 작게 중얼거리지만 다른애들의 귀에는 들리지않았다.
"준혁아!"
차원문이 열리고 금발의 여성이 튀어나왔다.
"누구십니까?"
베가가 조심히 물었다.
"제3진조 재더라고한다 니가 준혁이가 만들었다던 예비룡인가 보구나 준혁이는 어디있느냐?"
"몸에 무리가 가셔서 아로님께서 치료중이십니다 아마 **도 하실거구요."
"역시 그렇구나 준혁이가 용인 된다고했을때부터 언젠가는 오겠거니 했는데...너무 빨리왔구나..."
"그런데 재더님은 용께서 몸저누우신걸 알고오신겁니까?"
"의식이 없다는건 알았다."
"어떻게..."
"진조들은 전부 연결되어있다 정신적으로 미약하게 연결되어있어 서로의 생존여부를 확인할수있지 그런데 갑자기 하나각 뚝하고 끊기기에 내가 진조를 대표로 이곳에 온것이야."
"그렇습니까..."
"준혁이에게 전해주거라 다음번에 걱정시키면 10번은 죽여주겠다고. 여기 너희들의 교복이다 전부 아카츠키 라는 성으로 통일 시켜놨다 3개월뒤에 학교에 정상적으로 등교할수있을게다 지금이 12월이니 3월에는 등교할수있을게다."
"알겠습니다."
"그럼 나는 간다."
재더님이 돌아가시고 베가는 고민에 빠젔다.
"흠....우리는 요리경험이 전무한데...밥은 어떻게하지? 사먹어야되나? 그러기엔 돈도없고....배달은....여기가 데미플레인이라서 말도않될소리고...."
"왜? 머곤란해?"
뒤쪽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로님? 어떻게여기에..."
"흡혈귀의 힘을 잠시오라버니께 양도하고 왔어 돈이라면 오라버니카드써 체크카드니까 통장에 있는돈 이상으론 않나가니까 아마 3개월쯤 걸릴테니 알아서 절약해 녹색카드는 절대 건드리지마 오라버니 부모님께서 남기신 유산이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나는 다시 오라버니랑 융합하러."
아로가 돌아가고 베가는 체크카드로 재료와 요리책을 사서 요리를 시작했다.
"3개월동안 요리실력을 상승시켜서 용께 칭찬받겠어."
투지를 불태우는 베가였다.
3개월뒤 학교가는날 침대에 백은발의 남자가 누워있었다.
"으아~~잘잦다 아로말로는 회복도 끝난거같고."
준혁이였다
"오라버니에게 감탄했다. 둔한건지 정신력이 강한건지...나와 살라티가 레프라잔이 힘을 회복에 전부돌렸는데도 3개월이라니 죽지않은게 신기할정도다."
아로가 일어나면서 투덜거렸다.
"우선 교복이나 입거라 학교가야된다."
"알겠어."
준혁이는 교복을 입으며 물었다.
"아로 근데 클로저가 되는건 어떻게됬어?"
"그건 않하기로 했어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걸로 만족하려고 오라버니도 그럴거아니야?"
"맞아 메모리는 이제 그만쓰고싶어."
"이제 학교가자!"
아로는 신나게 방을 나갔고 준혁이도 뒤따라 방을 나갔다.
"이제 출발하자."
준혁이 일행은 차원문을 통해 학교근처로 나왔다.
"그럼 교무실로가서 각자의 반을 알면되는거지? 3학년 몇반이되려나~"
소이는 중학교건물로 나머지는 고등학교로 들어갔다.
"와 제네봐!! 모델같아!"
"그러게 키도크고 예쁘고 잘생겼네!! 저런 애들이 우리학교에 있었나?"
"없었지~저정도면 연예인해도 될거같은데."
"전학생인가봐~우리반에 오면 좋겠다."
학교는 준혁이와 애들때문에 소란스러웠다.
"어서오게 나는 이학교의 교감이네 반은....로나군과 아로양 베가양은 F반 슈터군 사치양은 D반 나츠군과 그레이군은 A반일세 각자 담임선생님을 따라가게나."
준혁이와 애들은 각자의 선생님을 따라 반으로 같다.
"자 오늘은 우리반에 3명의 전학생이 왔다."
"쌤 남자예요 여자예요?"
"1:2"
"와!!!"
교실이 환호성으로 가득찬다 다른반도 비슷해보인다 특히A반은 여자애들의 비명같은 환호성으로 가득찬다.
"들어오거라."
선생님의 부름에 베가 로나 아로가 들어간다.
"오늘부터 같이 공부하게될 아카츠키 베가 라고합니다."
"아카츠키 로나입니다."
"아카츠키 아로 이니라."
"잘부탁드립니다(하느니라)"×3
"니가 우리학교에 왜와!"×2
교실에는 유리와 세하가 있었다.
"오랜만에보네? 3개월만이지?"
"왜왔냐고!"
"전학왔다고 나도 공부는 해야될거아니야."
"니가?"
"왜 않되? 나도 학생이거든?"
".....제4진조가 학생이라니 말도않되...."
"않될건먼데? 나도 1년전에 제4진조가 된거지 태어날때부터 제4진조는 아니였거든?"
"........."
"유리랑세하가 친한거같으니 학교안내를 부탁해도될까?"
"저희가왜..."
"애들이 방금 전학와서 학교를 잘 모르잖니 부탁한다~"
선생님은 잽싸게 교무실로가고 교실에는 어색한 정적이 흘렀다.
"우리...어디앉아야되지?"
"그러게요..."
곤란해하는 아로와 베가지만 준혁이는 당당히 비어있는 책상에 앉는다.
"너희도 아무대나 앉아 어짜피 자리바꾸기 할거야."
"그런거냐? 알겠느니라."
"알겠습니다."
베가와 아로도 아무자리에나 앉는다고 앉았지만 공겨롭게도 유리와 세하의 옆이였다.
"하....어째서 내옆이 비여있는거야..."
중얼거리는 세하 그순간 교실뒷문을 부술기세로 두명의 여자애가 들어온다.
"여기도 있어!"×2
슬비와정미였다.
"안녕~3개월만인가?"
반갑게 인사하는 준혁이에게 정미가 멱살잡이에 들어간다.
"너 무슨생각이야."
그말에는 무시무시한 살기가 담겨있었다.
"무슨생각이긴 학교다닐생각이지."
"제4진조가 학교?"
"나이는18살 아니지 19인데?"
"실제론 몇백년이나 살았잖아."
"실제로도 19년 살았어."
"....그렇다고 차원종인 니가 학교를와?"
"왜 차원종은 학교다니면않되? 말해봐 전쟁끝낸 제4진조는 학교다니면 않되냐고!"
준혁이는 정미의 손을 풀고 소리를 질렀다.
"당연히 않되지! 차원종은 우리의 적이라고!"
"그럼 죽여봐."
"머?"
"가만히 있어줄테니까 죽여보라고!"
준혁이의말에 정미가 권총을 겨눈다.
"로나!"
"오라버니!"
"가만히 있어"
베가와 아로가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준혁이의한마디로 움직이지않았다.
"쏴봐."
정미가 트리거를 당기기위해 힘을준다.
"머해 빨리 쏴보라고!"
정미는 권총을 놓첬다.
"그만 거기까지야 정미동생"
제이가 정미의손을 처서 떨어뜨린것이였다.
"아저씨?"
"방금 진조들과 검은양팀의 긴급소집명령이 떨어젔어 지금당장 본부로 오래."
"알겠어요."
정미는 권총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우리전부 전신액스레이를 찍고 오라는 명령이 있었어."
"전신액스레이요? 팀전원이?"
"그래 검사는 캐롤이 진행한다더라."
"알겠어요 지금 본부로 가면되는거죠?"
"그래 그리고 제4진조와 너희 부하들도 소집이다."
"거절하죠."
"너희에게 그럴권한은 없어 제1,2,3,4진조 모두필시 참석이야."
"알겠습니다 따라가도록하죠 하지만 나나 내부하들에게 적대시되는 행위를 했을땐 유니온의 괴멸을 각오하셔야할겁니다 무전으로 듣고게시는 유니온 윗*** 분들."
제이의무전으로 모든소리를 듣고있던 유니온의 간부들은 식은땀을 흘렸다.
"....가자."
준혁이는 슈터 사치 그레이 나츠에게 유니온본부로 오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래서 왜 부른것이죠?"
"여기 캐롤리엘요원이 만든 기억이 돌아오게하는 약이있다 너희는 필시 이약을 먹고 어떤기억이 돌아왔는지 말하면된다."
감찰국 국장님쯤 되는 사람이 말했다.
"그럼 진조들을 부른이유는?"
"이일에 너희 진조들이 특히 제4진조 니가 관련되어있기 때문이다 제4진조 아니 서준혁."
"당신들도 약을 먹었군..."
"그래 먹었지 그러나 우리는 너에대해서 잘모르지 니가왜 우리의 기억속에서 널 지웠는지도모르고 그런 선택을한 이유도모른다 말해줄수있나?"
"그거야 내피의종자들을 지키고싶으니까."
"피의종자라고?"
"그래 검은양팀을 비롯해 지수아줌마와 팀관리요원인 유정누나까지 모두 내피의종자다 내갈비뼈 2~3개는 들어있을거야."
"사실인가 캐롤요원?"
"Yes 맞아요 팀전원 자신의 신체에 맞지않는 갈비뼈와 늑골이 있어요 준혁군도 이상하긴 하지만 다른사람들에비해 정상적이예요."
"신서울사태 용과 싸움이 있었을때 나는 유리를 지키다가 반죽음상태까지 갔었지 그때 아로가 자신의종자인 아프로라의 갈비뼈를 나에게 심어줬고 용과싸우다 죽었다 그때 레비누나가 제4진조의 권한을 나에게 양도했고 원초의아브로라인 아로도 나에게 넘어왔다 그리고 다른멤버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제4진조의 종자가되었고 나는 게임속에 갇히게되고 밖으로 나왔을때는 전쟁중 거기다 전쟁의막바지에 검은양팀은 납치되서 용이되고 정신이 오염됬지 그러다 대량의 살인을 저질렀고 나는 그런 그들을 위해 용이되길택하며 기억을 봉인했다 이제 만족하나?"
"그래 그렇단말이지...검은양팀 전원을 살인자 혐의로 체포해라!"
갑자기 정예요원들이 나타난다.
"내가 말했지 나나 내부하들에게 적대되는 행동을하면 괴멸시켜버리겠다고 피의종자도 내부하다 넌 방금 제4진조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를 했어."
준혁이의몸에서 회색의 위상력이 흘러나온다 그모습은마치 모든것을 소멸시키려는 것처럼 보였다.
"전부 제4진조를 쏴라!"
위상력을 담은 총알이 준혁이에게 쇠도한다.
"너희는 방금 모든진조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를 했다 부모의 앞에서 자식을 해하려하다니."
진조님들의 몸에서 흑색의 위상력이 흘러나온다.
"소환 퀸콰제시마 아마겟돈."
감찰국 국장이 주문을 외웠다.
"신소환?"
아마겟돈...불꽃의신...최악의 적이 소환됬다.
"날 소환한게너?"
신소환에는 엄청난 위상력이 소모된다 감찰국장이 신을 소환한것도 놀라운데 위상능력자였다니...
"그...그렇다...저들을 죽여주길 원한다 아니 이곳을 파괴해라!"
신에게 명령? 돌았다고밖에 표현할수없다.
"수락하지 대신 대가는 너의 목숨이다."
아마겟돈은 감찰국장을 먹었다.
"힘이 넘치는군 거기 회색덩어리 너...정체가머지? 인간도 차원종도 하물며 신도 아닌 너의정체는 머지?"
"반인반차원종."
"그것만이 아닐텐데 너 먼가가 더있어...나와는 상관없지 소환됬으니 불태우면 그만이다."
아마겟돈이 유니온건물 상공에 나타난다.
"방금...그위상력...엄청나서 움직일수도 없었어..."
"우웅...무서워요..."
"저기 테인아 창좀 빌려줘."
준혁이가 테인이에게 말했다.
"미스틸을 말이예요?"
"그래 신을죽이는 저주받은 가지 그게 미스틸테인의 뜻이야 거기에 내가 조금의 어레인지를 해놨거든? 그거라면 이길수있어."
"알겠어요 대신 꼭 돌려주세요."
"그래...내가 직접돌려줄수있으면 좋겠네..."
"네?"
"아무것도 아니야 나와라 메모리."
큐브가 내앞에 나타난다
"부서져라."
준혁이가 미스틸테인으로 메모리를 부순다.
"컥!"
준혁이가 피를 토한다.
"그래 이걸로 됬다..."
준혁이가 베가에게 다가간다.
"베가 이거받아."
준혁이는 베가에게 화이트를 집어넣었다.
"호로의 힘이다 잘사용해."
"로나...왜이걸저에게..."
"나와라 살라티가 레프라잔."
두개의 검이 나타난다.
"너희는 아로에게가 아로에 맞게변화하고."
양쪽 손등의 문신이 아로의 손등에 생긴다.
"아로 제4진조는 너다."
"오라버니...왜그러는것이냐?"
"정미야 고유결계를 줄게."
준혁이의 몸에서 빛이 났다가 정미에게 들어간다.
"유리야 블라드를 받아 이거 셰키나니까 잘써야된다?"
줄것을다준 준혁이에게 남은건 창검의 능려과 진조의 위상력 그리고 광기와 암술 뿐이다.
"세하야 광기를 가저가 그리고 슬비야 암술을 줄게."
마지막 남은 능력까지 전부준 준혁이는 창검의 능력과 미스틸테인 뿐이다.
"나머지에게는 줄게없네...미안해 사치 그레이 소이 나츠 그대신 날 잊어버리면 않된다?"
"로나 왜그러십니까!"
"왜긴 이게 제4진조 내 마지막 싸움이니까."
"마지막이라뇨!"
"작별이야."
준혁이는 모두를 기절시킨다.
"지고한 소망을 담아 신에게 철퇴를."
미스틸테인이 빛나며 도검의 형태가 된다 그리고 준혁이의 몸에는 칠흑같은 갑옷이 덥혔다.
"놀아볼까 아마겟돈!"
준혁이는 아마겟돈를 보며 왜첬다.
"호~니놈 저주받은 가지의 계약자였느냐? 그렇다면 아까느낀 그힘이 이해가간다 날 즐겁게 해줄수있겠느냐! [초월기 지옥도]"
아마겟돈의 손에 불꽃의검이 들렸다.
"[초월기 파괴의불꽃]"
검에서 뿜어저나오는 불길에 신서울일대가 파괴된다.
"장소를 옮겨야겠네.[초월기 암술 이동의문]"
준혁이가 암술을 주었다고 쓸수없는건 아니다 다만 자신이 쓸수있는 암술을 전부 자신이 주려는 대상에게 복사를 해주는것뿐 광기도 마찬가지다 이동의 문으로 아마겟돈과 준혁이는 태평양 한가운데로 이동됬다.
"이런 이동따위 무의미하다는걸 모르나 [초월기 불멸의불꽃]"
아마겟돈이 불꽃으로 이동하려한다.
"[초월기 봉인의 시점]"
준혁이는 아마겟도의 불멸의불꽃 초월기를 봉인했다.
"하~너 미래가 없구나...아니 수많은 미래가있어 통찰하는 족족바뀌고있어."
"그럴지도요."
"날 소환한게 너였다면 더욱 재미있었을것을."
"전 재미없어요."
"그러냐? 넌 죽어서도 날볼일은 없을거야."
"죽기는해요?"
"**래는 전부 죽어 날쓰러뜨리는걸로 넌죽는다 니가죽으면 난세상을 파괴할지도모르지."
"약속하나하세요 제가 당신과 싸우다 당신을 만족시키고 죽거나 혹시라도 이긴다면 이세상을 내버려두세요."
"약속하지."
"감사합니다."
"그럼 가볼까?[초월기 야마타노 오로치]"
아홉마리의 불**이 나에게 다가온다.
"황혼부여 트와일라잇 인첸트"
나는 미스틸테인을 뱀에겨누고 트리거를 당겼다.
"호~초월기를 흡수하는건가?"
"[초월기 금주 우로보로스]"
신사냥화 하면서 글씨를 쓸필요가 없어진 준혁이는 우로보로스를 발동시켰다.
"물인가...[초월기 고온]"
엄청난 고열이 우로보로스를 증발시킨다.
"나와라 여섯번째 권수 야마의 흑검 키파 아텔"
폭 100m터의 검이 아마겟돈을 향해떨어진다.
"크네~지옥보다 클지도?[초월기 0차원]"
주의가 검어지면서 아텔과나는 끝없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런 광범위라면 위험해....[초월기 금주 마하발특지옥]"
나는 0차원공간을 얼려버린다.
"공간을 얼리다니...보통재능은 아니구나."
"끝이 아니예요 신사냥화 하면서 저의 모든기술은 초월기로 승격했습니다.검무 제1단계 [초월기 신족통 파생기 탐랑]"
여러개의 분신이 아마겟돈를 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