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전쟁의 서막 1화
이세하의아들 2015-11-30 0
안녕하세요 으아 멘붕올것깉아요..
하아....... 오늘은 쪼금 늦어서 좨송합니다 아는형(?)이랑 노래방 가서
으하하하하 말이안나와 제 길....
쩃든 시작합니다 (뭐세하슬비도 쪼금 너서 허허헣)
어느한 평범한 가정집
"으하! 엄마 언제 오신거에요??"
어느한 아이앞에 한여성이 있어다 그리고 그여성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아들~ 오늘 무슨 일있게~"
그여성은 웃으면서 사진을 보여준다
"하아..이아이들 만나야 해요??"
"그래~ 지금 만나야 돼 안그러면 좋은 신부감도 못ㅊ.어머 내가 무슨 말을하는거니?"
"ㅇ..엄마!!!"
그여성의이름은 서지수 그의아들은 이세하다
"으아!! 엄마 나 밥은 필요없고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나보다 한살높은 선배도 내친구도 아무도 그이야기 하지마!!"
"후훗 알았다 알겠어 그럼가자군아"
이세하와 서지수는 자동차에 타 모두가 모여있는데로 도착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였다
강남 공원
"으핫! 엄마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제가 마마 보이도 아니고 예들 앞에서ㄴ.!"
"어머 늦은건 이세하네?"
어느한 누나가 걸어온다 그리고 그누나의 이름은 세라였다
"아! 세라누나 인사해요 우리 엄마 서지수 에요"
"!"
그녀는 놀란 눈빛이였다 이아이가 우리강남을 지켜준 영웅 이라는 여자라는걸..그리고 뒤여 또 여자가 나온다
"하아...또?"
"어머 세하야 오랜만이야 이게 얼마만이야~"
"ㅇ...어! 야! 서유리 갑자기 전화끓고 어디갔어던거야!!"
"으흠 뭘까나?"
"ㅇ...야!"
이세하와 서유리는 서로 으르렁 하고있을때 그둘의 싸움을 멈춘건
"야! 그만하지 못해? 그리고 너무 가까워!"
"에?"
"저기.........."
"응? 뭐야 너는 이세하라는 남자?"
그녀는 나의이름을 말했다 그리고 나는 서유리를 보왔다 서유리는 머리를 긁적 긁적 한다 그리고 웃음도잠시..
"어이! 너희들 뭐하는거야 여기서"
깡패들이 왔다 우리들은 없절수없이 가려던 순간 이세하가 남성과 붙이치고 넘어진다 그리고 이슬비는
'저! 멍청이'
우리들은 당황하다 슬비를 불러내 이렇게 말하고 도망친다
'야 이슬비 그냥 가는거어때? 이세하도 남자잖아'
'하..하지만 걱정되느걸..'
'뭐 어째든 미스틸? 너는 남자라고했지..'
'네! 남자 맞아요 그런데 왜 세하형은 아직 자기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건가요?'
'!!'
서지수는 두번이나 놀랐다 미스틸은 이세하를 예전에 보긴했다 하지만 그의힘을 알아차렸다니..눈치가 엄청나다 그리고
당황하는 서지수는 이렇게 말하고 우리들은 전천히 세하가 눈치못채게 공원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한편 세하는..
(공원안 호수)
"야! 말않해? 이 새 끼야!!"
"...."
"어쭈? 우리의 말을 무시해? 이 시 발 놈아?"
"......"
"하아...이딴녀석이 클로저라고 쯧쯧 어리석어 유니온들은.."
'뭐? 유니온들은 어리석어? 나쁜긴 해두! 우리 들을 훈련 시켜 강하게 만들었어 이딴 녀석들과!!! 싸우기위해서'
세하의 주먹이 대장의 머리를 강타했다 그리고 그순간 주먹에서 불꽃이 나와 그 대장은 머리가 타버렸다
"어??"
"ㄴ...너 무슨짓이야!!"
"ㅁ..맞아 우린 감한이있어던거라구!!"
세하의 말투가 갑자기 변하면서 이렇게 말한다....매우 무섭게..
"너희들 잠자는 사자에 코털을 건들린 샘이다 이 병 신 놈 들.."
"ㅈ..저녀석 무...뭐야!!"
[끝]
으허허허허허허 세하가 흑화 돼었다 하지만 뭐 이렇게된이상
내면속을 뒤집어야함 ㅋㅋㅋㅋㅋ 내가 왜 흑화를 만들었지?
미 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