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모든 것을 위해 3화 (아직까지는 평화구요 인간계에서는..)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04 0


지금은 아스타로트와 싸울떄가 아니다 지금 이세하가 살아졌다 이건 검은양팀의수치이다 하지만 데이드비드 국장님은


이세하를 뺴고 칼라 라는 녀석을 넣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자 나는 훈련실에 들어간다 다른아이들은 집에 먼저갔다


[훈련실안]


"쫌더...쫌더 강해져야..돼"


"야! 이슬비 그만해! 지금 안됀다구!!"


"하지만 유리야...나는 강해져야돼..."


"너 몸이 말을 듣지않고있잖아! 그리고....말해두겠는데 너...........그 여우같은 남자 좋아할꺼야?"


"에?....."


칼라의이야기다 칼라가 여우라니....말도안된다 나의 사귄지 1년인데...말이안된다....그리고 갑자기 훈련실이 불탄다


"뭐야?!!!!!"


"크윽 이느낌은 설마!!!!"


"후후후후후 오랜만이야 이슬비양~"


"너희둘은..."


"꺄핫! 재미있어 너희둘의 표정~"


"이세하는 어디있어.."


서유리가 묻는다 그리고  에쉬더스트가 말을한다 그리고 충격적이였다..


"후후후후 그건.."


"네가 말하지.."


"어머 뭐하는 거야! 에멜라드!"


"난 그딴이름 싫거든? 그러니 그냥이세하라구 하면안되냐?"


"크윽..알겠다구..근대 그 배신자 언재 죽일꺼야?"


"아아 이따가 시간을 주고~"


".......이....세......하?"


그녀가 얼굴을 보자 이세하는 웃으면서 그녀에게 로 다가 온다 그리고 유리는 경계했다 슬비를 지키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세하의 능력은...엄청강했다 그리고........갑자기..


파치치치치치치칙  번게가 이세하의 등을 강타했다 그리고 나는 뒤를 돌아보왔다 거기에는..


"후후후후 이남자만 없에면 이슬비는 내꺼지?"


"...너....너.....너는....."


"....ㄴ..너..ㄱ..강림..."


"크크크크크크 너희둘은 필요없어 그냥 살아져라"


"싫어...."


"그건 싫어.."


"음...그러면 이녀석들한태 가지?"


"............"


"........"


둘은 끝내 말을 못하고 주저앉았다 그리고 세하한테 다가가면서 나에게 눈빛을 주고  세하를 대려갔다


"ㅇ......이세하!!!!!!!!!!"


"세하야!!!!!!!!!!!"


우리둘은 눈앞에서 세하가 없어졌다 그리고 칼라는 이슬비에게 웃으면서세하와함께 어디로 가버렸다그리고...


"몰으겠어....이.........이사건......어디서.......많이.......본거같은데......"


"슬비야...........나도 뭔지 몰르겠어....이거......막장이야...뒤죽박죽이라구!"


맞아 뒤죽박죽 이야크크크크크 내가 만들었으니까!-(작가의말입니다)


"..........."


"슬비야..."


"크윽........크악!!!!!!!생각났어............나는50년전.........."


"에?"


"50년전 칼라를 만났고.....그리고 어떤 남자가...................나를 납치했는데.....,...크윽......."


"......?"


"하....아하하아아하아하아 하아 하아 하아 머리가 아파!!!!!!! 꺠질거같다구!!!!!!!!"


"이슬비!! 이게 어떻게 된거야! 작가양반!!"


막장이지 안그럼 이야기가 막장아니길 비렀냐?"


".............."


"하하하하하하하하"


"크윽...의식이 살아져가...."


"이슬비!!!"


털썩 슬비는 쓰러졌다 나는 슬비를 업고 죽기살기로 훈련실에서 탈출해 나는 슬비를 병원에 대려갔다그리고 한편


이세하와 칼라가있는곳은..


50년전 4월29일 강남


"으...윽 멀리왔나?"


".......여긴어디야.."


칼라와 세하는 둘이 바라 보면서 서로 크르릉 걸리떄 누군가가 싸뿐 싸뿐걸어온다


"......어? 저녀석은.."


"에? 이녀석은....."


".....누구세요?"


'...이슬비? 슬비는 아니야...조상님같은데...?"


'말도안되 슬비가 이런 시대 에있다니...'


"두분다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히히"


"네..네...괜찮아요"


"그럼 다행이구요 그럼 이따 성파티를 할건데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갈까?"


"가보자.."


".....(시무룩)"


"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끝내 가겠습니다 라고 말을하고 여기는 어디세계이고  몇년이고 몇월인지 몰르고있어다 그리고 어둠에서는..


"크크크크크크크 왕녀를 죽이고 왕녀의 딸을 죽이자.."


"크크크 그렇자구 카렌!"


"네 진님!"


어둠속이 우리의 분노를 끌어올리려고한다.....


[끝]!


막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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