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콰콰콰쾅 강남 항공에 아스타로트 영지가 나타났다 이것은 차원전쟁이다 우리들은 차원종을없에면서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기위해 강해졋다

"우합!!!"

"이세하 뒤에 ! 드라군 타입!"

"알겠어!!"

[발포]! 푸른 불꽃이 터지면서 차원종이 제로 만들어버리고 그리고 드라군타입이 계속해서나온다

"끝이없어..."

"ㅊ..체엣."

"제 길"

"우리좀쉬게해다라구요..."

"우웅!! 저리 비키세요!"

"테인아! 너랑은 여기서 해어질수없다! 같이싸우자"

"세하..형"

"우리들은 아직 젊잖아! 아저씨는 본부로 돌아가세요!!"

"하지만 동생!"

"괜찮으니까! 빨리 돌아가세요!!"

"알겠어..부디 테인이를 지켜줘!"

"넵!!"

그리고 아저씨는 슬비와 유리를 업고 나와테인이는 남았다

"자자자 뒤따라 오세요!"

"게임해야되니까! 비켜!!!"

드라군타입수십마리와 클로저 2사람이 싸운다  2시간후 차원종들이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누군가 나타난다

"크크크크크크크 오랜만이군 인간전사여!"

우리둘은 위를 보고 있어고 사람처럼 생긴 차원종을 보고있어고 테인이는 바들바들 떨고있어다 그리고 반대로

아스타로트는 움직임도없어다

"너는 무엇을 위해 왔어?"

"무엇을 위해 왔나? 크크크 잘어울리는 대답이군 나의대답은 강남을 침공하기위해!"

"......뭐?"

"네?"

척 칼을 들면서 세하에게 겨누어 이런말을했다 그리고 나는 고게를 꺄우둥하소 아스타로트는

" 후후후 무섭나? 그러면 너의힘을 개방해라 인간저사여!"

"닥 쳐라 아스타로트!! 너는 우리의강남을 침공하는것이 냐?"

"그렇다!!! 그러면 나랑붙을썜인가?"

"그래! 너랑 나 둘만의 싸움이다! 테인아 너는 대피해있어라!"

"ㅎ....하지만..."

"하지만뭐? 지금 너 몸떨고있잖아! 그러니까!!!"

"네! 알겠어요 분명 살아 돌아오겠다구 약속해주세요!"

"알겠어!"

그리고 테인이는 뒤모습이 없어지고 웃음을 짖었다 그다음 아스타로트가한말이

"이거 이거 계속해서 위협을 가하는것같군.."

"덤벼라 난 너혼자만 충분해!"

"용의힘은 인간이 따라 잡지 못한 힘이다!"

"치잇...무섭긴 무섭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