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 "이제 그만 괴롭힐까요?"
유리: "그래...그러자"
서수지: "놀러왔는데 분위기가 다운되었네"
슬비: "저기...알파퀸님"
서수지: "괞찬아...알고있었어 세하가 널좋아하는것은 ..질투나지만..그리고 기억도 못할텐데 이대로 그만두면 아쉽잖아?"
슬비: "네?...그러면"
서수지: "번가라 하면 됮...이번엔 내가 할게"
슬비: "네"
서수지: "그럼 몸도 식었으니  몸좀 담구자"

슬비: "네"

         15분간 몸을 담구고 세하에게 가자 유리가 세하에게 밥을 먹이고 있었다.

슬비: "유리야?"
유리: "어..왔네 아직 술에 취해 있나봐 애완동물 같에"
슬비: "..."

서수지: "나도좀 줘보자"
         서수지가 세하에게 음식을 준다

         먹으를 주고 서수지는 세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세하가 기분좋아하고 세하가 서수지 다리에 머리를 벤다.

         서수지가 세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5분후 그상황이 게속된다.

         세하가 깨어나자

서수지: "어 세하야 일어났어?"

세하: "후에......으.....아...아..아..아....아..꺄~~~~~~~~~"
서수지: "세하야 당황했어"

세하: "내가..왜?....설마 알코올이 들어간 초콜릿을 먹은것 같은데 설마 제가 술에 취해서 멀했어요?"

서수지: "근데 아직도 메이드 차림으로 있을거야?"
세하: "아"
서수지: "내기하자"
세하: "네?"
서수지: "게임에서 지면 뭐든지 3일동안 해주기 메이드 차림으로"
세하: "좋아요 만약 이기면요?"
서수지: "니가 이기면 이걸줄게"
세하: "좋아요"
서수지: "상대방이 모습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야해 옷으로 한가지로만"
세하: "...불리한것 같지만 뭐  할게요"
         그렇게 세하가 승낙하고 세하는 먼저 옷가게로가서 서수지에게 단하가지 옷을 골라입힌다.

         점수는 56점 세하는 순간 자신의 엄마에 대해 모르는게 많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서수지가 세하에게 옷을 입히러 간다.

         간곳은 웨딩드레스장

         세하에게 가정 어울리듯한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입힌다.

         결과는 무려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울 정도로 여자가 반할정도의 매력을 가지고있다.

         점수는 100점

         서수지는 세하에게 웨딩드레스를 사준다.

         다음날

         힐더가 세하의 집에 처음방문하고 우현히 세하의 앨범을 본다 지금과 다르게 남자의 모습을 찍은 사진의 모습은

         과연 지금의 외모와 다르게 멋졌다.

         힐더는 가장 최근의 사진을 자신의 세하의 모습을 담은 앨범에 넣는다.

         힐더는 본부로간다.

         그곳에는 세하가 웨딩드레스의 차림으로 있었다.

데이비드: "세하양 저랑 결혼해 주겠나"

제이: "형 죽고싶은거야? 누님의 딸이라고 그건 그렇고 정말"

        순간 살기가 느껴지자 제이는 말을 두고 서수지는 데이비드를 끌고 간다.

        데이비드는 유니온본부로 귀환한다.

힐더: "세하님..저랑 결혼해 주세요"
세하: "세하 장난 치지말고"

힐더: "장난 아니에요 남자로 변해도 상관없어요"
세하: "힐더 장난이 심.........읍"
        '추릅...합...응...읏...푸핫...읍....추릅'

         진한 KISS가 5분간 지속되자 슬비는 힐더를 세하에게서 때어낸다.

힐더: "어떄요 세하님 장난 아니라고요"
세하: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세하와 힐더가한 모습을 보 사람들은 얼굴이 빨게진다.

        제이는 밖으로 나가 약을 가져온다.

제이: "세하야 이약을 먹으면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올거야"

세하: "정말요 감사해여"
슬비: "안되"
세하: "뭐하는 거야"

서수지: "제이 나좀볼까?"
제이: "누님 무서운데"
         제이와 서수지가 나가고 들어온다.

슬비: "싫어"
         안에는 약을위한 사투가 벌여진다.

세하: "뭐하면 줄건데"
슬비: "3일간 하녀가 되어주면 줄게"

세하: "실어"
슬비: "그럼 버려야 겠네"
세하: "제이 오빠 약 만들어 주세요"
제이: "미안 세하야"
슬비: "필요 없나봐 버려야 겟네"
세하: "아..안되"
슬비: "응?...필요 없는거 아니였어?"
세하: "메이드 복으로 바꾸고 올게"
         세하가 옷을 바꾸고오자

슬비: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세하: "주....주.....못하겠어"
슬비: "그럼 필요없나봐"

세하: "할..할게"

슬비: "안하면 약 버리고 더듬으면 벌줄거야"
세하: "윽..주..주인님"
슬비: "흠..한번 더듬었어..얍"
세하: "아읏....죄..송해여..주인님"
슬비: "그래 그만 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