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검은양팀 -제6화- (흠...go hell)
천룡의포효 2015-09-23 1
토모맛님 튤립나무님 Bunysing님 하가네님 존경합니다!!
1.세슬짱!!
2.역시 주인공은이세하
3.크크크크ㅡ크크크크
"음..12마리.."
세하는 착지하면서말했다
탁탁
"이슬비 서유리"
그는 두명을불렀다
"최대한 나한테 서 떨어저!!"
"왜?"
"무슨일이야?"
"구속구를풀려고"
그다음..
"음...유정누나한테는말했고..이13마리는..어떻한다?"
그리고 옆에 슬비랑 유리가있어다
"가라니까!!!"
"싫어.."
"하....알랐어 같이하자 하지만 난 다쳐도???"
갑자기 말렉은 슬비를향하여 쳤다
"아..."
그리고 갑자기 세하는
"도망쳐!!!!!!!!!!!!"
갑자기 질주를 쓰면서 슬비를밀치고 구속구에 가했다
"고마워"
하면서 말렉은 전부 세하한테 덤벼들었다 그리고 세하의마지막 말...
"너희둘 먼저 사무실로가!!!!!!!!"
"하지만.."
슬비는..걱정하는듯이
"하..지금 빨리가..이따 돌아올께"
"응.."
"유리야 부탁한다!!"
"어!!!"
그리고 슬비의뒷모습이 사라지고 난
탁 틱
"이제 날뛰어보자!!!"
"쿠왕!!!!!!!!!!!x12"
그리고 검은양팀 사무실
"우웅 누나들언제와요?"
"지금올때가"
"앗!!"
제이는 밖을본다 유리랑슬비가있어다
"!!!!"
유정언니는 슬비를보왔다
"슬비야 몸이 어떻게된거니!!"
온몸이 상처투성이였다
"죄송합니다.."
"아니야 그것보다 세하는?"
"혼자서 해치울려고.."
"!!!!!x3"
그리고 제이는 바로 이세하한테바로갔다
"동생!!"
퍼억
"이건.."
방화벽이다..
"진짜인건가?"
그리고..
(방화벽안속)
"소중한친구들을 다치게할수없어.."
"쿠왕!!!!!!!!!!!!!!!!!!!!!!!12"
순식간에 12마리가 세하한테 덤벼들어다..그순간!!
ㅡ끝-
후후후 만화처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