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힘3

KrTiO 2015-09-24 3

서수지: "그래 그만 가렴"
         세하는 다시 날개짖을 한뒤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러고는 차원종에게가

세하: "청화의 비"[불의 비]

         그러자 날개가 차원종위를 날더니 청화를 뿌린다.

         그것도 정확하게 차원종에게만 맞추어서 불의 빙 맞은 부위가 폭팔해 모든 차원종이 일격에 재가 된다.

세하: "헐.......그럼"
         자신이 만든 기술의 위력이 굉장한것을 안 세하는 다음작전구역으로 간다.

세하: "청빙의 비"[얼음의 비]

         [불의 비]와 같이 행동하다가 얼음송곳을 뿌리다가 맞은부위부터 얼어 전신이 언다음 얼음이 깨지더니 차원종이 일격

         에 죽는다.

         그런데 아까 불의 날개도 그렇듯이 얼음의 날개도 자신이 날린 얼음과 차원종을 흡수하더니 몸이 커진다.

세하: "흠...모습을 바꾸어 볼까?"
         세하가 먼저 불의 날개를 만져 모습을 바꾼다.

         바꾼모습이 날개달리고 몸집이 큰 마치 진짜 드레곤[염룡]을 만든다.

         멀리 있어도 불의 열기가 느껴진다.

         이번에는 얼음의 날개를 만들어 몸이 기다란 드래곤 [빙룡]을 만든다.

         멀리있어도 한기가 느껴진다.

         이들은 세하의 위상력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자신이 만든 창조주가 이세하라는 것을 알고 이세하의 사역마가 된다.

         세하는 먼저 염룡의 등에타자 염룡에 등은 매우 따듯하다 이게 여름일 텐데도 따듯하다

         이번에는 빙룡의 몸을 탄다.

         빙룡은 시원했다.

         세하는 이 두용을 구슬로 만들어 열을 차단한후 자신의 벨트에 고정한다.

 

다음날

 

         세하가 일어난뒤 자신의 염룡을 타고 본부로 간다.

         본부 옥상에서 염룡을 대기 시켜놓고 자신의 빙룡과 함께 내려간다.

         작게 만든 빙룡은 자신의 주인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본부에 도착한 세하는 출장을 받는다.

         그것도 어재 같던 자신의 어머니가 게시는 유럽에 말이다.

         그러자 검은양팀은 당황해한다.

유리: "세하가 가면 덥지 않을까?"
세하: "야 너희들은 내 걱정안하고 더위 걱정하냐?"

슬비: "거기는 겨울이잖아 오히려 좋을껄"
세하: "하하....에휴 이놈 놓고 갈까?"
제이: "이놈이라니 동생?"
세하가 자신의 벨트에 있는 구슬을 꺼낸다"

슬비: "구슬이잖아 냉기가 느껴지긴하지만 근대 왜 이놈이라고해"
세하: "빙룡"

빙룡: "네 세하님"

모두(세하뺴고): "!!!!!!!!!!그거 용이야?"

세하: "아  내가 만들었어 작게 만든거지 왠래는 진심커"

         세하의 말이 끝나자 우정미, 캐롤리엘, 이세린, 송은이, 채민우, 김시환 G타워 옥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본부에 들

         어온다.

김유정: "여러분이왜?"
세린: "하아...하아...옥상 너무 더워요" 

김유정: "덥다뇨?"
세하: "아......염룡"

         세하가 염룡을 부르자 거대한몸이 창문 가까이 온다.

염룡: "부르셨습니까.. 세하님"

세하: "구슬로 돌아가 줄수 있어?"
염룡: "네"
         세하를 제외한 나머지가 놀란다.

슬비: "혹시 빙룡도 그 크기니야?"
세하: "어.....하...그나저나 게임좀 해볼까?"

슬비: "집어너"

세하: "좀 봐져..일주일째 못했단 말야"

슬비: "집어너"

세하: "나 출장 같다 오잖아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슬비: "집어너"
세하: "뭐해주면 시켜 줄건데"
슬비: "사겨줘.."

정미, 유리, 세린: 안되~~~~~~~~~~~~~~~~~!!!!"
세하,슬비: "!!!!!!!!!!!!!!!!!!!!!!!!!!"
슬비: "설마 너희들도"

세하: "하하하하하하"
세하: '하지 말아야 겠다 그러다 싸우겠어"

'삐빅'

김유정: "네...네 머라고요!!!!!.....세하야 지금 바로 유럽에 가야겠다. 위험하대"
제이: "젠,장 시간문제군"

세하: "뭐..10초면 가겠네요"

제이: "뭐????"
세하: "염룡 하고 빙룡 원래 날개 였거든요 한번 가볍게 잘개짖 해보니  유럽까지 5초 안에 가더라고요.

         지금은 반이니까 10초 안에 가겠네요"

제이: "다녀와"

세하: "다녀올께"
모두: "다녀와"

세하: "가자 염룡"
염룡: "네"
         염룡이 세하를 테우고 모두의 시선에서 바람과 순식간에 사라진다.

슬비: "무사해야해"
   

         10초뒤 세하가 유럽에 도착하니 자신의 엄마와 유럽의 클로저들이 뒤에 있는 시민을 차원종대군으로 부터 지키고 있었

         다

세하: "엄마 방어막 펼치세요...염룡  브레스"

서수지: "알았다"
염룡: "네"
         거의 동시에 방어막과 공격을 한다 염룡이 방어막을 향해 브래스를 품자 반원형의 방어막을 타고 

         불이 사방으로 퍼진다.

         그렇게 한번의 공격으로 100만의 차원종 대군이 전멸한다,

유럽클로저1: "엄마라니 설마 알파퀸님의 아들"
유럽클로저2: "설마 염룡을 부리다니"
유럽클로저3: "근데 저 염룡은 어디서 구한거지?"
서수지: "아들 저 염룡은 뭐야?"
세하: "날개 아시죠 불의 날개가 이녀석이에요 제 위상력으로 만들었죠"
서수지: "이야 이제 나보다 강하겠는걸"

세하: "농남도 시민과 건물때문에 힘도 안썼으면서 아무것도 없으면 나라하나 없에실수 있으신분이"

모든 유럽클로저: "!!!!!!!!!!!!!!!!!!!!!!!!!!!!!!!!!!!!!!!"
유럽클로저: "나라하나 없에실수 있으시다니 정말 굉장한 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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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들 소개

[염룡]: 세하가 만든 드래곤 0도이상부터 온도를 조절할수 있다 최고 공격은 브래스 온도를 조절하여 마그마이상의 온도를내  

           품을쑤 있는 최강의 공격이다 가능하다면 불의 구슬을 만들수 있음

[빙룡]: 세하가 만든 용 -0도 부터 온도를 조절가능 최공공격은 브래스 온도를 조절하여 북극의 온도보다 더 낮은 온도를 내

           품을 수있다 최강의 공격 가능하면 다이아몬드도 만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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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화 힘들어 죽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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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좋은 한가위 보내세요

2024-10-24 22:39:3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