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하는 검은양- 5 -
홈런왕아세하 2015-09-23 1
안녕하세요,(맛나는) 홈런왕 입니다.
오랜만 정도 글을 쓰는데요...껄껄,,
뭔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 뭔가 뭐라 써야할지 기억이 안나죠...
그래서귀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아무튼 이어서 씁니다.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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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반과 미스틸이 야영지로 돌아왔다.
반은 괜찮다는듯 약간 미소를 짓고,
미스틸은 눈이 퉁퉁 부었지만 그래도 괜찮은듯 보인다.
나머지 4명이 둘이 돌아오길 기다린듯하다.
둘다 배고픈지 이세하가 만드는 요리냄새를 감지했다.
"우와!맛있는 냄새~!세하형이 끓인거에요?"
미스틸이 물어봤다.
"그냥 끓여본거야,라면 몇개랑 소세지 5개,그리고 내가 가져온 채소를 넣어서 잡탕 찌개 한번 만들었어"
"세하야,빨리 먹자!나 배고파~"
"서유리,좀 기다려봐,다 됐어."
"아,여기 조미료요,말해두는걸 깜빡했네요."
반 에지아스가 가방을 뒤적거려서 소금이랑 후추를 가져왔다.
그리고 가져온 조미료를 잡탕 찌개에 넣어서 간을 맞추었다.
"...딱 좋네요.엄청 맛있어요."
"그럼 이제 먹어도 되는거야?"
"응,많이 먹어,대신,서유리 넌 적당히 먹어,"
"아,왜~"
"그야 넌 많이 먹잖아,벌이야,"
"으에에..."
"하하,농담이야,많이 먹어"
"우우...이세하 너~!"
이세하와 서유리가 티격태격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모두다 같이 밥을 먹었다.
모두다 조용히 먹고 있지만...서유리는...
"와 맛있다!간단하지만 맛있어!이거 어떻게 한거야?"
"그냥 집에서 배가고프면 즐겨먹던거라서.."
그러나 서유리는 듣지도 않고 계속 먹고있다.
'...말을 말자...'
라고 이세하가 생각하였다.
그렇게 간단한 저녁을 때우고 모두 잠자리로 들어가려 하였다.
"하암...졸려요..반이형..."
"그래...들어가서 자자..."
반과 미스틸이 들어갈려는 순간,
"저...반아,테인이 내가 데리고 재우면 안될까..?"
그말을 듣고 난 후의 반의 생각,
'...무슨 짓을 할려고...'
"...테인아,니생각은...?"
"우웅...반이형이랑 잘래요!"
"하하...유리누나..안됬네요..."
"에에에에...반아~한번만~부탁이야~제발~"
"...에..."
"우웅...그럼 제가 내일 아침에 꼭 안아드릴께요!"
"에?...오케이!빨리 들어가서 자야겠다~!"
서유리는 바로 텐트로 들어가서 잤다.
"...테인이 너 꽤 잘한다...?"
"에?뭐가요...?"
"...아냐...아무것도..."
그렇게 둘도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반이 들어가기 전에,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인사를 남겼다.
"후우...빨리 들어가자..."
그렇게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반,미스틸의 텐트 안>
<PM 23:10>
반이 아직도 팔이 욱씬거리는지 소리는 안냈지만 마음속으론 고통을 털어내고 있다.
'후욱..참아야 돼...모두를 위해서 라도...'
반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참고 있다.
그때 어디서 들리는 흐느끼는 소리,
"...흐윽.........으흐흑...."
그 소리는 분명 반의 옆에서 들렸다.
미스틸 이였다.아직도 슬픔을 떨쳐내지 못한 것같다.
"...테인아...?"
그소리에 미스틸은 흠칫하더니 숨소리를 죽였다.
"...아직도 잊지 못한거야...?"
"......네....."
"...그것때문에 잠이 안와?"
"...네...."
"...하아...그건 잊어버리라고 했잖아..."
"...그치만...자꾸 뭔가 제머리를 쑤시는 느낌이 들어서..."
반은 딱 알아쳈다.죄책감 때문이란것을,
"..테인아,돌아서봐..."
"..."
미스틸은 말없이 돌아보았다.
머리가 풀어져있는것이 얼굴만 가리면 딱 여자같은 모습,
눈은 고글이 벗어져 있는 상태라 모두 모르고 있던 눈,
마치 은하수에 담갔다 뺀 보석이 있다면,딱 이런 보석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었다.
"...테인아...내가 영국에서 잠안왔을때 들으면 자장가가 있었는데..."
"..."
"...그래...듣기 싫구나..."
"아..아니에요..."
"그래...들려줄께..."
반이 노래를 시작하였다.
남자의 목소리라고는 생각 못하는 가성,
마치 엄마라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하는 노래,
조용하지만 조용할수록 더 잠이 잘오는 느낌,
미스틸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반의 품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어느새 미스틸은 잠이 들었다.
반은 미스틸이 잠들자 안도의 숨을 쉬었다.
그리고 내일을 기대하며 잠을 청했다.
그리고 반은 생각하였다.
'...누구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건들거나,마음아프게 한다면...다 쳐부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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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습니다..
...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쓰느라...
그럼 이것으로 5편을 끝내고요.
다음엔 6편(마지막)편을 들고 오겠습니다.
오타 받고요.
댓글은 달아주세요.
(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