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슬비X더스트)이제야 말할수있어...2기 15화 'FOR THE FUTURE'
Bunysing 2015-09-23 6
(세하X슬비X더스트)이제야 말할수있어...2기 15화
지난이야기....
차원종들에게 습격을 받아 붕괴한 유니온 그리고 '제3페이즈'가 된 키텐과 마리아, 아이작에 의해 정예클로저들이 사망또는 전투불능이 되었다. 그리고 메피스토에 의해 전멸의 위기에 닥친 검은양팀 메피스토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해있던 슬비는 다시 돌아온 세하에게 구해진다. 그리고 메피스토와 세하는 서로를 노려보며 일촉**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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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야.."
"쉬고있어 슬비야..."
세하는 슬비를 벽에다가 기대어놓고 한순간에 사라졌다. 그리고 유리와 테인이를 양손에 들고 제이를 어깨에 메고와서 그 3명도 벽에 기대어 놓았다. 그리고 건블레이드를 뽑아들고 메피스토의 앞에섰다.
"내가 딴짓할떄 공격을 하지않다니... 여유부리는 거냐?"
"훗.....니가 용이라 해도... 지메게는 그저 어리석은 자로밖에 보이지않는다."
"지금 그발언 후회하게 해주지...."
"기다려!!!"
""?""
쿠웅!!
갑작스러운 외침이 들리면서 키텐이 바닥을 박살내고 떨어졌다. 그리고 세하를 보며 재미있는 장난감을 찾은 아이처럼 흥분하고있었다.
"드디어 왔구나!! 나랑싸우자!!"
쿠앙!!
키텐은 그대로 세하에게 돌진 하였다. 하지만..
퍼억!!
"컁!!"
"감히 네놈 따위가 우리 용에게 손데는 것은 용서못한다..."
"아하하하하!!! 죽어"
....가디언이 세하의 앞에서서 키텐을 방패로 날려버렸다. 그떄 세하의 옆으로 마리아가 소리치며 돌진했다 그러나 마리아도....
퍼벙!
지이이이잉!!
"쿠억!!"
"하! 어디 잡종따위가 !!"
"죽여버리겠어!!"
....봄버와 라스터가 마리아 의 앞을 막아섰다. 마리아는 혀를 차며 봄버와 라스터를 노려보았다.
"칫! 송사리들이...!!"
스스슥...
"......"
"뭐하는 거에요?"
"!!!!!"
"..껴져..라.."
쿠앙!!
"!!!!"
아이작이 몸을숨겨 기습을 하려했지만 울터에게 들키고 우로에게 공격받아 그대로 날아갔다.
"너희들 그놈들을 막고있어라....아니 죽여라... 알았나?"
"""""넵!!!"""""
세하는 그리명령하고 메피스토를 향해 돌진했다. 한순간에 품소으로 들어가고 블레이드를 내려 그으려는 순간 다시 뒤로 후퇴했다. 그후 메피스토의 앞에 검은 구멍이 생기더니 다시 사라졌다. 메피스토는 뒤로 물러난 세하를 보고 재미있다는 듯이 웃어보였다.
"호오...이거를 눈치채다니 재미있군...아까전 어리석은 인간은 이것를 눈치채지 못해 사라졌는데 말이지..."
"너무 나를 얕** 말라고 했을텐데...?"
"후후...좋다 짐이 직접 없애주마.."
메피스토는 그리 말하며 팔짱을 끼고 있던 거대한 손을 풀고 오른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리고 손에 모여드는 붉은 위상력이 점점커져 거대해졌다. 세하는 뭔가 위험해보여 먼저 돌진 했지만..
"어리석구나..."
피융! 퓨뷰뷰뷰뷰뷰븅!!
"!!!!"
메피스토의 손에 모여있던 위상력이 흩어지며 모든 뱡향을 포위한채 그대로 세하에게 날아왔다.
"칫!"
[공파탄 (산탄식)]
피융!! 피비비비비비비빙!!
세하가 블레이드를 하늘로 치켜들고 공파탄을 쏘더니 공파탄이 그대로터지면서 위상력탄의 비가 내렸다. 그리고 그것은 메피스토가 쏜 위상력탄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맞추어 터트렸다. 메피스토는 그것을 보고 한순간 멍해하더니 그대로 웃음을 터트렸다
"후..후하하하하하!! 재밌구나 용이여!!! 네놈같은 녀석은 정말이지 오랜만이다!! 전력으로 부숴주마!!"
메피스토는 드디어 있던 자리에서 박차고 나와 그대로 세하에게 돌진했다. 그리고 그대로 그 거대한손을 수도로 바꾸어 세하에게 내려쳤다. 세하는 바로 블레이드를 고쳐잡고 메피스토의 일격을 막았다. 하지만 힘에 밀려 그대로 뒤로 날려졌다.
콰앙!
"큭!"
"훗.. 그정도로 막을수 이을 만큼 짐의공격은 약하지않다!!"
쿠앙!!
"쳇!"
메피스토가 다시한번 세하에게 돌진했다. 세하는 이번에는 막지않고 공격을 피하려했지만...
"놓치지 않겠다!!"
콰악!!
"크억!"
메피스토가 돌진 하면서 피하려던 세하를 거대한 손으로 잡은것이다.
"큭큭 네녀석이 피할것이란 것을 짐이 모를줄았나?"
콰아아악!!
"큭...크아아아악!!"
메ㅣ스토가 손에 힘을 주자 세하는 고통스러운 소리를냈다. 싸우고있던 가디언과 봄버, 라스터 그리고 우로와 울터도 세하의 비명에 전투중 세하를 보았다.
"세...세하님!!"
"저런..!!"
"**...!"
"하우우!! 세하님이!!"
"...!"
그리고 이 한순간의 빈틈으로 인해 승패가 결정되버렸다.
"캬하하!! 어딜보는거...야!!"
파지지지직!!!
"꺄아아아아악!!"
"어딜보냐 송사리들아!!"
삐이이이이이!!!
"이런....크아아악!!"
"봄버!! 으아아악!!"
"빈....틈.."
"으아아아아!!"
"커어억!!"
가디언이 키텐의 전격에 봄버와 라스터가 마리아의 음파에 그리고 울터와 우로가 아이작의 일섬에 쓰러졌다.
콱!!
"크억!"
"후후후..... 어떤가 용이여...네놈도 네놈의 부하들도 결코 우리의 상대가 되지않는다."
"크으으윽!!"
메피스토는 세하를 땅에 던져놓고 밞으며 그리 애기했다. 이미 유니온도 붕괴되고 세하도 메피스토에게 쓰러졌다.
'**....무..슨방법이....'
{여전히 약해빠졌네 너는...}
'에?'
슈와아아아악!!
'여기는...'
세하는 어느샌가 초원에 서있었다.
'여기는..... 설마!!'
[너...진짜 약하다..]
'!!!'
아까들린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 돌아보니 그곳에는 그남자가 있었다.
'화이트...'
화이트는 짜증나는 것을 보는듯한눈으로 세하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세하를 보더니 그대로 주먹으로 얼굴을 쳤다.
퍼억!!
'으억! 무...무슨짓이야!!'
{너무 한심해서 떄렸다!! 뭐냐 지금 그꼴은!? 내가 말했을텐데!!! 똑바로 안하면 니 몸을 가로챌거라고! 앙!?}
'ㄴ...니가 말안해도 그럴꺼야!!'
{어떻게?}
'그...그건....'
[방법은 있다....]
'!!!!'
갑작스러운 제3자의 목소리에 뒤를보니 그곳에도 세하와 똑같이 생긴 남자가 한명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화이트와 닮았다고 보면 된다 다른게 있다면 머리카락이 좀더길고 검은갑옷을 입고있었다. 그모습은 분명...
'카오스!!...니가 어떻게!?'
{아...저녀석 말이야? 니가 원래 기억을 찾고서 그대로 사라진줄알았더니.... 어쨰선지 나처럼 여기 정신세계에서 살아났더라고..}
'그럴수가....'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그러고보니....아까 방법이 있다고 했지... 그게뭐야...'
[아마 너의 기억에는 없겠지만....나는 그아이들을 만들때 '제3페이즈'그힘을 그아이들에게도 주었다. 하지만 그힘을 끌어내면 그아이들의 몸이 붕괴될수도 있어서....봉인해두었지...하지만...지금이라면 괜찮을거다.. ]
'그거라면 나도 조금은 기억하고있어..하지만.. 그걸쓰면...!!'
[말했을텐데....지금이라면 괜찮다고...지금의 그아이들이면 괜찮을거다..]
'하지만...'
[그아이들을 믿어라... 그아이들은 모든것을 알고서도 나를..아니..너를 따라간다고 했으니까...]
'...알았어..'
카오스는 세하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고 뒤돌아서려던순간 다시 세하를 보았다.
[한가지더 깜박했다... 니놈도 현재 자물쇠가 채워져있는 상태다. 너와 그아이들의 봉인을 풀려면 '........'라고 말하면된다... 그때..내가 어째서 그런언어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면 알것같다.....그럼 난이만...]
'고마워...'
'니가 없어지면 나도 없어지니까다...'
스르르르륵..
카오스는 그대로 사라졌다...아마 이곳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하아아아....나는 나설차례도 없었네....}
'미안...'
{벼..별로 상관없거든!! 아무튼!! 이번에도 실수하면 용서안한다!! 알았냐!!!}
'오케이!!'
그리고 다시 눈을 떠보니 여전히 메피스토에게 밟혀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메피스토가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던순간 세하가 웃고있는것을 메피스토가 인상을 쓰고 세하르 보았다.
"뭐냐...용이여...공포에 드디어 정신이 이상해졌나?"
"큭큭큭...아니....나는 정말 도움만 받는다고 생각한것뿐이야.."
"도대체 무슨말으...."
[공파탄]
퍼엉!
"!!!"
방심한 메피스토에게 세하가 공파탄을 말려 메피스토는 급하게 회피를 취했다. 메피스토에게 해방된 세하는 다시일어서서 메피스토를 보았다.
"마지막...발악인가...어리석구나..."
"미안하지만 마지막이아니다..."
"뭐라고?"
"이제부터다...이썩을놈아..."
그리고 세하는 솰쳤다 카오스에게 들은 말을....이 상황을 뒤집을 말을...
"'FOR THE FUTURE'"(미래를 위해)
지이이이이잉!!!
"""""!!!!!!!!!"""""
세하와 다쓰러져가던 가디어과 봄버, 라스터 그리고 울터와 우로의 몸에서 위상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방출됐고 변화가 시작됐다..
"자아....제2라운드.....시작이다..."
To B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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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가디언&봄버&라스터&울터&우로 : 우오오오오오!!!
메피스토&마리아&키텐&아이작 : 작가!!! 저게뭐야!!!
FateMoral : ....몰라....밸런스붕괴?
메피스토&마리아&키텐&아이작 : 죽어라 작가!!!
FateMoral : 으아아악!!!!
15화 마칩니다!! 다음편은 외전으로 찾아뵐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