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검은양팀 -제5화- (화염의사나이)
천룡의포효 2015-09-23 0
그리고 밤이지났고 아침이되자
"으..냠.."
세하는일어나 평소처럼 밥을하고 씻고 이슬비를꺠웠다
"야 다했어"
그리고 슬비는
"아..알겠어..5분만..."
지금은6:40분
"하.....맞다..이녀석은..."
그리고..유정누나에게 전화가왔다
따르르릉
"이슬비요.."
난 받았다
"아 미한합니다 지금은 받을수없어요"
김유정관리요원은 놀랐다 어떤 한남자아이가 받은건...처음이니까
"아 이핸드폰은 검은양팀에서만 쓰는겁니다"
"아 죄송합니다 저는 이세하라고합니다"
그리고난 내본명을말했다 그리고 유정관리요원이놀랐다
"에?!!!!!!!!!!"
"아이고..내고막"
그리고 유정관리요원은 나한테 말했다
"슬비요원을빨리 대려와주시길바랍니다"
"왜죠?"
"그야 아주 중요한 작전이니까여"
"네 "이녀석 많이힘들어나보네.."
딸각 난 슬비를흔들면서
"야 밥다되었고 유정관리요원님이널..찾더라?"
그리고 슬비는일어났다
"뭐?!!!!!"
그리고 슬비는 밥을먹고..
"이따가보자~"
"아니 같이가자"
"에?????"
그리고 난 이슬비랑같이사이킥무브를쓰고 강남에 갔다그리고
[검은양팀사무실]
털컥
"유정언니 죄송합니다"
"슬비야 니가 늦으면어떡하니.."
"죄송합니다.."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님은 날바라본다
"누구시죠?"
"전 이세하 불꽃의사나이입니다"
그리고날반겨주는 유리
"세하야~~"
"어유리야 안녕~"
그리고난 인사하고..
"음..요번에 새로들어온다는사람이 이사람이니?"
"네X2"
그리고 난 자리에앉았다 김유정관리요원이...
"지금 [강남일대]에 말렉12마리가 있어요 한번에처리하는건 무리죠..."
그리고 세하는물어보왔다
"유정누나 지금은 우리셋밖에 안되는거에여?"
"아니 지금2명은 이미 작전수행하러같고.."
"아..그럼..저희셋이가죠"
"에???"
"셋이서 같이?"
"네.."
"알겠어.."
큰위기의처하게 되는건 먼~훈날 이야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