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검은양팀 -제3화- (결정할때.._)
검도부주장 2015-09-22 0
"나는...."
그리고 점심시간이되었다
학교옥상 난 한결같이 옥상에서 빵과우유를먹고 게임을한다 그리고 석봉이와유리랑슬비가찾아왔다
"야 이세하 너 지금 무슨생각을하는거야!!"
세하는 움직이지도 않았다
"......"
"야 이세하 잘들어..넌..클로저스가되야.."
세하가 일어나면서
"싫어 내마음대로 살꺼야 니 참견이야?"
그는 차갑게 슬비한테 말했다 그리고 욱한 슬비는
"너 진짜!!!!"
"뭐?"
말빨로상대하는슬비와세하
"니가 뭔데 이런말을하는건데!!!"
세하가말했다 그리고 슬비가말한다
"어른들이 결정한 법이니까!!"
"법?"
세하는 잠시있다가 슬비한테 다가간다
"뭐야?"
"그래 니말대로 법이있어 하지만 어길려는사람도있지 나차럼말이야!!!"
타악 슬비를밀쳤다 유리랑석봉이가놀랐다
"야 이세하 너무하지않아?"
"쳇 이딴녀석은 나에게 도움이안되.."
그리고유리가말했다
"야 너 여자에를때리면 어떻게!!"
그리고 마침내...세하는
"난 오늘 조퇴할태니까"
"....."
"선생님한테 말해라 석봉아.."
"알겠어.."
그리고 난 가방을들고 집에 거러간다 그다음
옥상
"슬비야 괜찮아?"
유리는슬비를 일으키면서
"어.."
슬비가말했다 그리고 석봉이가
"슬비야 참아 저녀석은..안좋은기억이있으니까.."
"???"
"아맞다...차원종한테...."
"소중한사람을죽였어.."
"...."
그리고..세하네집
"엄마다녀왔습니다"
아무도없는방
"오늘이 엄마 추모일이구나.."
그리고난나갔다...
털컥
"음..이제 엄마만나러가볼까?"
쓸쓸이 점심이지났다..그리고 하교시간
"차렷 경례"
반장이인사하고 반아이들은 책가방을 챙겨 집에갔다그리고 슬비유리석봉이가남았다
"음.."
그리고 선생님께서이런말씀을하셨다
"너희 세하의과거를 알고싶니?"
선생님은 초등학교부터고등학생까지 세하의단임이였다..
"네X3!!!!"
"알랐다"
그리고 세하의과거를말한다...
[끝]
SP:구속구의정체..20분에 정확이...누가죽어는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