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위상력을잃은이세하1편 (프로롤그&1화)

허니버터체스 2015-09-11 1

프롤로그


난위상력을 모두소모해 용을스러트렸고 강남의영웅이되었다 하지만 난..힘을잃은상태 어떤상황이냐면....


검은양팀이놀랐어..왜냐하면..위상력을 다소모해 민간이 되어서 그리고 가장큰게 이슬비였어..말도않해주더라..


난 평범하게 사는 이세하야 날놀리지마...그냥 조용이있고싶어..


                                                                                         [프롤로그끝]



그리고 다음날  이세하의집에선 조용하고 아침시계가 울린다


띠리리링


"알랐어"


그리고 이세하가 깨어났다


"흐암..잘잤다 이젠 학교갈준비해야지"


그리고 그의어니머니는서지수였다


"잘잤니아들?"


"네"


"그럼 씻고 밥먹고가"


"네~~"


그리고등교시간이7:20분이였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문이잠겼습니다


"이제 가.."


옆호가 이슬비집이였다


"......"


"후....이슬비 이정도면 아침인사 해야하는거아니야?"


"흥!!"


그녀가 화가나있다


"아이참..."


난 당황을했다 어쩌줄몰라하고 그냥 같이 등교했다그리고길을가던중...그녀가 처음말을했다


"이세하 너 맨날 이런식으로해봐"


"알랐다고.."


"그리고 나한테 왜..해어지자고 말안했어?"


그래 맞아 지금은 슬비랑나는 사귀고있는 사이였다


"난당연히 널좋아하니까"


"쳇..매날그런식으로"


뜨르르릉 갑자기 유정누나의호출이왔다


"유정언니 무슨일이세요?"


"지금 강남일대에...치ㅣ치치칙"


"언니 무슨말씀을?"


"지금치치치치강남일대에치치치치"


"뭐야..."


"앗 돌라왔다 지금 강남일대에 뇌수가 나타났어"


"J씨랑유리랑테인이는요?"


"먼저갔어 빨리도와"


그리고 이세하의말이나왔다


"야 이슬비 빨리가"


"응.."


그리고 혼자 등교했다 그리고1시간후 1교시가시작되었다


"음..어디.."


"에휴 개1새.끼"


어딘선가 욕이들려왔다


"쳇..네욕이겠지"


"야 이세하"


"어석봉아 왜?"


"그게..."


그리고....석봉이가..이런말을할줄 몰랐다..


"우리 그냥 서로 무시하자.."


나는 당황했고 난 승락을했다


"알랐어..."


그리고 4교시가 끝나고 점심을먹고집에갈려고했다 왜냐하면(선생님들꼐서 긴급회의를하기때문이다) 교실에서..욕을들었다


"에휴..시1발 이세하 왜살아?


"....."


난단호하게 무시했고 그리고..


"시1발..애.미없는새.끼"


그리고 난 화를참지못해


"너 옥상으로따라와라 시1발**야"


"쳇 니마음대로해라 병.신아"


그리고 종례가 끝나고 김길태하고 맞장을했다그리고 난 맞기만하고욕을들으면서..그리고난학교에서나오고..집에들어갔다


[끝]


2024-10-24 22:39:0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