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와슬비가약혼했버려다구?제2화
허니버터체스 2015-09-10 0
"저..저는.."
"이해한다 동생.."
"네..."
퓨슈슈슈융
"후후세하을대려가지"
"맞아 누나 세하군 가자고"
"어.."
드르륵
"잠깐만!!!"
"어머 자네는 슬비양?"
"헉헉헉 이..세하..정말로.."
"미한해....."
퍽
"어머 멋진데?"
"크윽!!"
"가자"
퓨퓨슈슈슈틱 그리고 에쉬&더스트는이세하를대리고멀리떠났다 그리고 슬비가 일러났다
"진짜야 이세하.."
"어이.."
"아저씨.."
"아.저씨가아..아니야.."
"저..혼자서울고싶어요"
"그래.."
드르르륵그리고 제이는나갔다그리고 혼자서 울고있는 그녀를 내버려둔체..
"이세하..진짜야? 진짜로 차원종이된거야?이바보멍청이.."
드르륵
"누구야.."
"나야"
"유리야...나어떻게.. 소중한사람을...또...또잃어버렸어...."
"슬비야..."
"나진짜 마음이아파죽겠어..."
"미한해..정말로"
"니가 왜미한해?..."
"난...쓸모없는녀석일까?"
"슬비야...."
[병원밖]
제이씨는 담배를피고있다..
"쳇......에쉬&더스트"
"제이씨 담배 끝어요.."
"알랐어 유정씨.."
"지금 슬비는.."
"아니야 유리가 달래고있어.."
"네..."
"그럼 이야기를들러볼까?"
"네.."
과거현상
"쳇...나의힘이.."
"크크크크 한찬없는 인간들이여 나에게 충배하라"
"너..너..넌는!!"
"어이구 이번에 너희둘이군아제이군랑세하군이군 크크크 하지만 둘이 날방해할수없다!!!!"
"....."
"세하야가자"
"네.."
"클로저스들이여 나의게 영광을!!"
"?!"
"클로레이져 나와라"
"네..주인님.."
"쳇..."
"가자!!"
"네 형!!"
그리고 2시간후..
"헉헉헉 형...괜찮아요?"
"**...위상력이.."
"쉬고있어요.."
"그래.."
(현재상황)
"이런 일이.."
"유정씨 어떻게 된는지를알랐어?"
"네..."
"이젠...동생..아니 이세하를지켜보는게.."
"네 맞아요...
.
.
.
.
.
.
.
[대공원]
"쿠쿠쿠 이세하 우리의힘을받아들려"
"쳇 그건100번이나 말했어.."
"알랐다고 자여기"
"크..윽...크...윽!!!!!!!!!!!"
"후후후 나의인형이된거야 이세하"
"체..쳇.."
"바이바이 이세하"
"쳇.."
"후후후 잘가라고 이세하군"
그리고 갔다그다음에..나무한테..
"젠1장!!!"
퍽 콰직 하고 나무가쓰러진다..얼마나 쌔게쳤으면....
"젠1장!! 젠.장!!! 젠.장!!!! 이슬비한테 고백도못했는데!!!!"
검은양팀이뛰어온다
"세하야!!"
"이세하!!"
"형!!"
"동생!!"
"세하야.."
"모두들 그리고 슬비야.."
김유정누나가 물어본다
"이세하요원 마지막 전투..준비되었어요?"
"네!!"
"그럼.."
"살랐어 돌라올꼐요.."
"반듯이살라돌라와!!!"
이세하가 뒤를도라 보면서
"당연히 그래야지 그리고 이슬비 이건 말않했어.."
"뭔데?"
"널좋아해.."
"뭐..뭐?!"
"그럼"
퓨슈슈슈슈
그리고 이세하가 용의기지에 갔다 그리고 슬비의얼굴은 빨계져있고 제이씨는엄지손가락을 올렸고 테인이는 웃었다
유리는 부럽다는듯 날쳐다봤고 김유정언니는 놀랍다라는표정이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