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양과늑대 ( 일상편 )
ENDragon 2015-09-09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쓴글을 다시수정하게됬습니다.
-
차원종이 나오지않을때, 양의일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유니온 통합 CCTV ( 서울각각에 거주하고있는 위상능력자를감시하는 카메라시스템 ) 을 누군가 열심히보고있다.
" 아직 차원종은? "
경비는 그의질문에 바로대답했다.
" 네!!!! 서울 강남!! 이상무!! CGV ,구로역!!! 이상무!! "
" 검은양팀들은 어떤가 잘쉬고있나? "
" 넵!!! 이상무 !! 검은양팀 현 시각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 !!! "
" 그들이 쉬는동안은 우리가 차원종을 상대해야되네 그러므로 강남지역에 2부대를 "
" 넵!!! 데이비드 국장님!!!! "
CCTV 바라보는사람은 데이비드
" 그럼, 수고해주게 한치의 오차없이..부탁하네 "
-
알파퀸의 거주지
그곳에는 알파퀸의 아들인 [ 이세하 ] 가 거주하고있다 그의정보는
( 나이 : 18 세
신장 : 174cm
혈액형 : A 형 [ 그밖의정보는 신강고등학교 2학년 C반 ] )
그에게 취미라고는 게임기 알파퀸 그의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사다주신 게임기라는 추억만있고
그떄문에 게임을자주하는것같고 결국 게임에 중독됬었다고한다. 그렇게 폐인생활을하던 이세하는 유니온에들어가
위상능력자만의 일인 차원종섬멸을하고나서 점점 성격이바뀌어간다.
그의 평상시일상을 하나하나 보기로한다.
여전히 게임기를 두드리고있던적적한분위기에 벨소리하나에 꺤다.
누군가 집초인종을 누르면서노크를 계속하기시작하고,
" 뭐야, 이런 이른아침에 흐아아암 "
이세하는 창을열고 창밖을바라보는데.. 그의얼굴은 점점창백해진다.
" 띵동 , 띵동 ~ "
이세하는최대한 자신의 신체를 이불로감춘다, 아르마딜로같이 이불을 꽁꽁감싸고 숨소리도 나지않게한다...
초인종소리가 사라지고 안심한듯 이세하는 1층으로내려가봤는데...
" 쾅 !!!!!!!!!!!!!!!!!! "
이세하는 놀라서 뒤로 넘어지는순간 안타까운 신음만낸다.
" 흐아아.... 넌 적당히라는걸모르냐..?"
그의 앞에있는건 바로 [이슬비] 같은 검은양요원들중 리더이고 세하의 천적 [ 게임기] 이다 .
( 나이 : 18 세
신장 : 154cm
혈액형 : O형 [ 그밖의 정보는 임무에너무 충실하다는거다 ] )
이슬비는 트레이닝복을입고 문앞에서 이세하를 죽일듯 째려보기시작한다.
이세하는 너무당황해서 움직이지않고
" 이. 세. 하. !!!!! 내가 뭐라고했지!!! 오늘 다같이 위상력테스트한다고했을텐데!!!? "
이세하는 의문점있는듯이
" 야 이슬비.. 너뭔가 착각하고있는데 위상력테스트는 오늘이아니라 내일인데? "
" 거짓말하지마!! 내가 잘못볼리없어 너 일부러 게임더하고싶어서 거짓말하는아냐? "
달력을보는 슬비는 허탈한웃음을지으며 세하를바라본다.
" 흐흠.. 그..그러니까.. 내가 착각했나봐 미안..해.. "
" 뭐야, 잔뜩긴장했네 내가무슨잘못했나하고 그나저나 우리집문 어떻게할거야 "
" 내..내가고쳐줄게.. 기다려봐 조금 오래걸릴거야 "
" 됫다 됫어 !! 그냥가 오늘 유리랑만난다며 뭐... 쇼핑한다면서 평소에 입을옷좀사고다녀라 그게뭐냐 "
이슬비는 화가난듯 문을 세게밟고 빠르게 뛰어간다.
- 그시각 강남 백화점 2 호점
백화점 앞에서 이슬비를기다리는 [ 서유리 ]
( 나이 : 18세
신장 : 166cm
혈액형 : B형 [ 그밖의정보는 귀여운걸보면 못참는다 ] )
아 드디어 끝 감사 ㅠ
이번에 쓴글을 다시수정하게됬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1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나타는 빨간색 글씨로 대사썼고 레비아는 보라색 검은양은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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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종이 나오지않을때, 양의일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유니온 통합 CCTV ( 서울각각에 거주하고있는 위상능력자를감시하는 카메라시스템 ) 을 누군가 열심히보고있다.
" 아직 차원종은? "
경비는 그의질문에 바로대답했다.
" 네!!!! 서울 강남!! 이상무!! CGV ,구로역!!! 이상무!! "
" 검은양팀들은 어떤가 잘쉬고있나? "
" 넵!!! 이상무 !! 검은양팀 현 시각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 !!! "
" 그들이 쉬는동안은 우리가 차원종을 상대해야되네 그러므로 강남지역에 2부대를 "
" 넵!!! 데이비드 국장님!!!! "
CCTV 바라보는사람은 데이비드
" 그럼, 수고해주게 한치의 오차없이..부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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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퀸의 거주지
그곳에는 알파퀸의 아들인 [ 이세하 ] 가 거주하고있다 그의정보는
( 나이 : 18 세
신장 : 174cm
혈액형 : A 형 [ 그밖의정보는 신강고등학교 2학년 C반 ] )
그에게 취미라고는 게임기 알파퀸 그의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사다주신 게임기라는 추억만있고
그떄문에 게임을자주하는것같고 결국 게임에 중독됬었다고한다. 그렇게 폐인생활을하던 이세하는 유니온에들어가
위상능력자만의 일인 차원종섬멸을하고나서 점점 성격이바뀌어간다.
그의 평상시일상을 하나하나 보기로한다.
여전히 게임기를 두드리고있던적적한분위기에 벨소리하나에 꺤다.
누군가 집초인종을 누르면서노크를 계속하기시작하고,
" 뭐야, 이런 이른아침에 흐아아암 "
이세하는 창을열고 창밖을바라보는데.. 그의얼굴은 점점창백해진다.
" 띵동 , 띵동 ~ "
이세하는최대한 자신의 신체를 이불로감춘다, 아르마딜로같이 이불을 꽁꽁감싸고 숨소리도 나지않게한다...
초인종소리가 사라지고 안심한듯 이세하는 1층으로내려가봤는데...
" 쾅 !!!!!!!!!!!!!!!!!! "
이세하는 놀라서 뒤로 넘어지는순간 안타까운 신음만낸다.
" 흐아아.... 넌 적당히라는걸모르냐..?"
그의 앞에있는건 바로 [이슬비] 같은 검은양요원들중 리더이고 세하의 천적 [ 게임기] 이다 .
( 나이 : 18 세
신장 : 154cm
혈액형 : O형 [ 그밖의 정보는 임무에너무 충실하다는거다 ] )
이슬비는 트레이닝복을입고 문앞에서 이세하를 죽일듯 째려보기시작한다.
이세하는 너무당황해서 움직이지않고
" 이. 세. 하. !!!!! 내가 뭐라고했지!!! 오늘 다같이 위상력테스트한다고했을텐데!!!? "
이세하는 의문점있는듯이
" 야 이슬비.. 너뭔가 착각하고있는데 위상력테스트는 오늘이아니라 내일인데? "
" 거짓말하지마!! 내가 잘못볼리없어 너 일부러 게임더하고싶어서 거짓말하는아냐? "
달력을보는 슬비는 허탈한웃음을지으며 세하를바라본다.
" 흐흠.. 그..그러니까.. 내가 착각했나봐 미안..해.. "
" 뭐야, 잔뜩긴장했네 내가무슨잘못했나하고 그나저나 우리집문 어떻게할거야 "
" 내..내가고쳐줄게.. 기다려봐 조금 오래걸릴거야 "
" 됫다 됫어 !! 그냥가 오늘 유리랑만난다며 뭐... 쇼핑한다면서 평소에 입을옷좀사고다녀라 그게뭐냐 "
이슬비는 화가난듯 문을 세게밟고 빠르게 뛰어간다.
- 그시각 강남 백화점 2 호점
백화점 앞에서 이슬비를기다리는 [ 서유리 ]
( 나이 : 18세
신장 : 166cm
혈액형 : B형 [ 그밖의정보는 귀여운걸보면 못참는다 ] )
백화점 멀리 떨어저있는 카페앞에 이슬비가 달라오는게 보인다.
" 오!! 왔구만!! 슬비야~~~~"
이슬비는 뭔가 찝찝한듯한 표정으로 서유리 곁으로오고.
" 유리야 니옆에있는애 늑대개팀의 레비아 맞지? "
" 어어..;; 으음..응.. 맞아 지나가던길에 하하핳 왠지 심심해할까봐 대리고왔어~ ^^ "
레비아는 계속 고개를 숙이면서 슬쩍슬쩍 이슬비눈치를본다.
" 죄송해요!! 죄송해요ㅠ!!! 제가 두분의쇼핑을방해했다면 죄송해요 !! 지금당장갈게요!!"
" 아니야, 아무리 차원종이라도 같이 차원종을 처리하는 요원이잔아? "
슬비는 레비아를 우선 안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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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백화점 2호 수영복코너
서유리는 수영복코너를달려가자마자 이슬비에게 노출이 심한수영복을 추천한다.
" 슬비야 이거딱니꺼다. 음.. 설명서엔 작아보이는바스트도..크게보여줄수있는 파라노말수영복?;;? "
" ...[ 부들부들 ] 유..유리야!! 난말야 비키니보단 야..약간 "
이슬비는 화가난듯 몸을 부들부들떨다가 안쪽에있는 학교수영복처럼생긴 곳으로 슬며시 이동한다 .
그 와중 서유리는레비아를 바라보고 바로 깔끔한 하얀색비키니를 레비아 몸에 맞춰본다.
" 레비아는 이게딱이다 그치? "
" 저...저는 무엇을입어도 상관없어요. 전차원종인데.. 이런 천조각을.. 그리고 전 페니라는게없어요 서유리님.."
" 그게무슨소리야!~ 너도 어옅한여자야!! 그리고 페니라면 내가오늘 봉급날이거든~"
레비아는 어쩔수없는듯 서유리가골라준 수영복을 구입한다.
명대사
서유리 : 우리 가슴작은 슬비는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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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하 시점
이세하는 자신의집의 현관문을고치고 집앞 골목에있는[ 소영이네 포장마차 ] 로들어간다.
" 소영이누나 여기 매운라면하나주세요~ "
세하가 라면을시킨다음 의자에앉을찰나 낯선목소리를듣게된다.
"어이!!! 이거맛없어!! 다른거줘봐!! 맛있는걸로!! "
세하옆에 늑대개팀 나타가 불만이많은듯한 표정과말투로 주문을계속한다.
" 어? 넌 그 나타? 니가 왜 소영누나포장마차에있냐? "
" 앙~? 뭐야 넌 맘에안드는녀석들중 하나잔아? 죽고싶냐!? 내가 먹든말던 무슨상관이야!!"
" 누가상관했냐 그리고 보자마자 죽고싶냐가 뭐냐,? 기분나쁘네 "
나타는 자신이먹던걸 다계산하고 자리를뜬다.
" 소영누나 나타녀석이 아까부터 계속불평하던데 어떻게된거에요? "
" 아~ 나타 성격이어쩔수없잔아 ^^;; 약간 츤츤거린다고해야대나 저러면서 매일하루에한번 점심시간이면와 "
" 뭐야;;.. 알수없는녀석이네 .. "
" 그건됫고~ 자 라면나왔습니다~ "
세하는 라면을 먹기전에 소영에게 표하나를건넨다.
" 아 누나 이거받으세요. 검은양팀 휴가인데 3일중 수영장가기로했거든요. 그런데 표 3장이남아서 친구분들이랑
내일오세요 "
" 내일그럼 포장마차는쉬어야겠네~ 나타가 또 화내려나~? "
세하는 라면을 다 먹고 자리를뜬다...
그렇게 날이저물고 하루가 지나간다~~~ 슈우우욱
" 그쪽은 어떤가? "
" 뭐~ 세하쪽은괜찬아요. 아직까진 하지만 더지켜봐야될테니 "
" 수영장가고싶다는건가? "
" 와.. 요즘 유니온은 마음까지읽어요? "
" 상관없네. 나야말로고맙지 그 5 명을동시에 감시한다는걸 아. 그리고 이세하군은 특별히 잘봐주게 "
" ?? 어째서조?? "
" 그녀의 아들인거치곤 그녀의 위상력에 반절도나오지않았어 "
" 와...;; 놀랍네요... 알겠습니다!! "
뚜 우욱 - -- - -
검은양 서류를펼처본다.
" 이세하군 과연 알파퀸의 위상력을 따라갈것인가 아니면 알파퀸이상의 위상력일지.. 그때보자고 "
서류를 닫으면서 문밖을떠난다.
서류 -
( 이름 : 이세하
나이 : 18세
혈액형 : A형
위상력 : 알수없음 지켜볼필요있음.. )
아 드디어 끝 감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