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고 싶어1(세하)[장편]

호시탐탐 2015-08-10 2

분홍빛 머리결을 가지고 있는 자그만한 여자 검은양 팀의 리더이다.

나는 검은머리에 건블레이드를 쓰는 검은양 팀의 일원 이세하

나는 이슬비와 걸어가고 있는 도중 슬비가 말한다.

"너 서유리 좋아하지"

"푸흡"

나는 입안에 있던 물을 품었다.

"네가 서유리 좋아하는거 알고있어"

"어떻해?"

"너 항상 테인이의 말을 피하려다 서유리와 눈이 마주치면 항상 반대쪽으로 눈을 피하잖아."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너는 알고있어?"

"뭐가?"

"유리는 남자를 무서워해"

"!!!!!!"

"알아차렸을지 모르겠지만 유리는 제이랑 테인이 너를 항상 나보다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잖아."

나는 몰랐었다. 설마 그행동이 자신이 숙녀라는 것을 알고 가까이 오지 않는줄 알았기 때문이다.

설마  그행동이 남자를 무서워 하는지 몰랐었다.

서유리가 내가 옆에 있을때 몸을 떠렀을 떄 내가 '어디 아파?' 라고 물으며 머리에 손을 덴것이 나를 무서워 하는 짓인지 몰랐었다.

 나는 그말을 듯고 나의 행동이 유리가 나를 무서워하게 했다는 것을 알고 나는 나의 손에 있던 페트병을 찌그려 트렸다,

다음날 나는 옆에 있던 제이 아저씨한테 말을 한다.

"제이 아저씨"

"어이 동생 아저씨가 아니라 형이 라니까"

" 아저씨가 어디봐서 형이에요 아저씨지"

제이 아저씨가 말을 하려고 할떄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이아저씨와 나는 소리를 듣자마자 그소리가 난 장소로 위상력을 써서 빠르게 달려갔다,

그 장소에는 이슬비가 피투성이된 클로저를 안으면서 피를 없에고 있었다.

그순간 나는 이슬비가 안고 있던 클로저가 서유리라는 것을 알고

"서유리 어떻게 된거야 정신좀 차려봐"

"고스트가 서유리를.."

고스트 일명 클로저 사냥꾼 차원문을 넘나들며 클로저를 죽인다는 암살자

서유리는 그녀석에게 당한것이였다.

나는 서유리를 안고 병원으로 가 입원 시켰다.

서유리가 깨어나자 유정누나는 서유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유리야 어떻게 된거니"

"고스트에 관해말이죠?   그녀석은 저의 앞에 차원문을 만들고 무언가를 휘둘렀어요. "

"얼굴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니?"

"후드를 쓰고있어서 못봤어요"

"그래 그럼쉬어"

유정누나는 나가고 슬비는 걱정한다.

"미안해... 그때 바로 지혈을 했어야 하는건데"

"리더가 뭐가미안해 다른 녀석들은 피를 보자마자 무서워 달아났는데"

"이세하.."

"어째든 다들 당황하였을 텐대 푹쉬어"

"네"

그시각 고스트는

"그래 행복해라 행복할수록 너희 들을 죽였을 때 나는 더욱 행복할태니까"

그시각 나는 다들가자 서유리병실 밖에 남아있었다.

다음날 서유리는 위상력 때문에 전부 회복해서 퇴원을 한다,

"축하한다 동생"

"퇴원 축하해요 누나"

"유리야 퇴원 축하해"

"축하한다"

"고마워"

그로부터 고스트가 나타난후 5일이 지난다,

나는 검은양팀 본부에 다같이 있는다.

그때 서유리 뒤에 나는 차원문이 나타나는것을 보았다.

다른 팀원들은 자신이 할일 에 바빠 그 문을 **못하였다.

나는 일어나 서유리를 밀친다.

옆에있던 이슬비가 서유리를 받자

"야 저지금 뭐하는거야"

그때 이세하는 고스트의 칼날이 배를 찌르고 있었다,

"!!!!!!!!"+4

모두들 당황하고 나는 고통스러워 입에서 피가 나지만 말한다,

"이녀석 없에 당장"

말하자 고스트는 다시 서유리를 노린다.

나는 다시 몸으로 고스트를 막는다,

고스트의 칼날이 다시 내팔에 찔린다,

나는 엎에있던 건블레이드를 잡아 고스트를 차원문 밖으로 끄집어 낸다,

고스트는"짜증나게 어째서 막고 **이야?"

고스트는 나를 발로차 칼에서 내몸을 빼고 서유리 옆으로 던진다,

서유리는 무서운지 고스트를 보며 몸을 떨고있다,

고스트가 다시 서유리의 얼굴을 노린다.

나는 손으로 고스트의 칼날을 막자 고스트의 칼이 나의 손을 뚫고 서유리의 눈사이 앞에서 멈춘다.

나는 서유리가 무서워하자 나는 다른 손으로 서유리의 눈을 감겨준다.

"눈을 감고있어"

서유리의 눈을 감겨주고 나는 고스트와 싸운다.

고스트는 어이없다면서 나와 싸운다.

하지만 고스트와 나의 실력은 확실하게 차이가 났다, 나는 고스트의 힘에 날라간다.

벽을 부수고 날라가 옆빌딩에 박힌다.

고스트는 다시 나의 옆에 날라와 주먹을 휘두르자 나는 다시 검은양 팀의 본부의 벽에 붙이쳐 쓰러진다,

고스트가 다시 검으로 나의 몸을 찌른다.

나는 고스트의 칼을 막았다.

피할수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서유리가 뒤에 있었기 때문이다,

등에서 고스트의 칼날이 나오고 그 칼날에서 붉은 선혈이 흐른다.

고스트는 말없이 나의 팔을 짜른다, 나는 비명을 지르지 않고 참는다.

고스트에게 나는 팔을 주고 말았다.

그때 고스트가 나의 심장을 노린다.

나는 피하고 서유리가 나를 보고있다는 것을 눈치첸다, 서유리는 검을 들고 잃어나지만 다시 주저않는다 고스트의 살기가 몸

을 짖누르기 때문이다.

고스트를 이길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나는 이미 몸이 피투성이가 되어있었다, 고스트는 다시 심장을 노려 찔렀다,

나는 이미 고스트를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마지막으로 고스트를 안고 뒤에서 나의 건블레이드로 고스트와 나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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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도 있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사이에 올릴테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2024-10-24 22:37:5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