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쓴원고를 출판사에 갇다주러갔다 오토바이를타고서

"그럼 갓다올게"

부우우우웅~~~!!

"................"

"너 말이없는데"

"........뭔가..........있어......"

"뭐가있다고?"

"정확히는..........모르지만......"

"분명히........무언가가있어......."

"니가 뭔말하는지 전혀모르갰다"

출판사에 도착한난 원고를들고 안으로들어갓다

"음........한달반이남았는데 완벽하군요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이렇게만 해주시죠"

"네감사합니다"

원고채크가 끝나고카페에서 아매리카노랑티라미슈반판 을시켜쉬고있었다

"4장은 한정상품도 있어야갰는걸 그리고새로운인물 도추가해볼까"

"선생님?"

"어,정미니"

"선생님이 여긴왠일이세요?"

"나?,오늘원고갓다주고나서 쉬고있었지"

"정미는여기에 무슨일로온거니"

"서,선생님이아실필요는 없잖아요 신경끄세요"

"(말안해도 알갯다부모님 심부름이구나)"

"근데선생님은 그렇게드시고도 배가안부르세요?"

"난먹은만큼 운동하는하곤해서 배가금방꺼지는편이거든"

"유리랑거의같네요 먹어도살안찌는걸보니까요"

"그거칭찬이니?"

"치,칭찬일리가없잖아요 선생님은정말이지......"

그때였다

위이이이~~~~~~~~~~~~~~~~~~~~~~~~~~~~잉!!!!!!

"신논현역근처 에서고위험차원종이 나타났습니다 민간인여러분은 안전한곳으로

대피해주십시요 반복합니다!!!!"

"차원종이라니그런!!"

그리고난

"정미야 지금민간인분들을 대피시켜 어서!!"

"아,알갯어요"

난정미에게 민간인대피를부탁했다

난서둘러 유정누님에게상황설명을하고 이곳에서시간을벌어야했다

"이쪽으로대피하세요 노약자임산부어린이순으로대피해주시길바랍니다!!"

사람들을거의 대피시키고 신논현역으로 달려갓다

"거의한적해졌군"

그러나난 걸음을멈췄다

"거기있는거아니까 이리나오시지 애쉬그리고더스트!!!!"

그렇게말하자마자

"우리가 숨은걸알아채다니 놀라운걸"

"역시 우리기대를실망 안시키는걸황예성"

-3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