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수난5(세하 언제 기억돌아오고 남자만들지? 걍 차원종 만들어버려?)
호시탐탐 2015-08-07 2
세아는 서수지가 만든 음식을 먹다가 고통스러워 한다. 국이 너무 짜서 그렇다.
"엄마 도데체 국에 소금 얼마나 너었어?"
"한봉지"
서수지는 어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만든 국을 먹어보았다.
"윽...콜록...콜록...콜록"
서수지는 물을 가져다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을 버린다.
"미안해 세아야....."
그러자 세아는 "맞다 엄마 요리 무진장 못했지..헤헤"
세아는 요리를 못하는 엄마대신 자신이 요리를 해 먹었다.
"음 요리는 그대로군"
서수지는 순간 당황했다. 자신이 만든요리는 한번도 맞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요리때문에 세하의 기억이 약간 돌아왔기 떄문이다.
그렇게 밥을 먹은 세하는 목욕을 하고 자신의 옷을 입던도중 휴대폰에 전화가 왔다. 유리 였다. 세아는 전화를 받고 "유리야 너왜 거짓말 했어 ?"
유리는 순간 기억이 돌아왔다고 생각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억이 돌아온거야?"
"약간돌아온거야 으으으으으으으 너 복수할거야."
"헤헤 미안"
"그보다 왜 전화한거야?"
"아니 밥먹었나 싶어서 고통스러웠지"
"하하하하 말도마 내가 직접 요리했어"
"하하 그것도 돌아온거야 알파퀸님이 요리 못한다는거"
"응"
"하하 내일 보자 아 그런데 기억 어쩌다 돌아온거야?"
"니가 꼬리를 만져서"
"하하하하 다음부터 안만질께"
"나 위상력 테스트 보아도 될까?"
"되겟지? 테스트보게 ?"
"응 하루빨리 검은양 팀에게 돌아가야지"
"아싸 빨리 봐"
"응"
"엄마 나 위상력 테스트 볼레"
서수지는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시키지도않고 웃으면서 테스트를 본다는 세아를 보고 기억이 돌아와 상처받지 않을까 고민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수지는 세아의 얼굴을 보고 승낙하고 유니온에 말하고 테스트를 보게앴다. 그리고 기술을 배운 세아는 다시 검은양팀에게 들어간다.
다음날 세아는 차원종을 없에고 늦게 학교에 갔다 자신의 반에는 에쉬와 더스트가 있었고 슬비와 유리와 테인이 제이가 적대했다. 에쉬와 더스트는 세아를 보고 근처로가서 세아한테 달라붙었다.
그러자 세아는 "달라붙지마 에쉬, 더스트 "라고 말하며 자신의 자리로 간다.
유리는 에쉬와 더스트한테 말한다."세아 꼬리하고 귀 만지지마 기억 돌아온다."
그러자 에쉬와 더스트는 말한다.
"나는 기억돌아와도 별로 상관없는데 "
"맞아맞아 돌아오면 우릴 적대하여도 힘으로 대리고 오면되니까"
그때 자신의 반에 정적이 흐르고 에쉬와 더스트는 맣한다.
"나는 힘으로 세하의 기억을 돌아오게 할수있어 차원종화 안시키고"
"나도 마찮가지 지만 왠만 하면 귀하고 꼬리를 만져서 되돌아오게 시키고 싶어 "
"아님 그냥 차원종화 시켜버릴까?"
"그것도 좋겠다 에쉬"
갑자기 슬비는 에쉬와 더스트에게 공격을 한다.
"워워 진정하라고"
세아는 갑자기 이상황에 의문을 가지지만 애쉬와 더스트와 검은양 팀이 싸우는 것을보고 생각을 정리하기 바빳다.
그리고 에쉬와 더스트가 사라지고 슬비와 유리는 세아가 생각을 정리하고 머리를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말한다. "저기 세아야 괜찮아?"
그떄 더스트가 나타나 세하의 꼬리9개중 한개에 무언가를 체워놓고 돌아간다. 세아는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하지 못한다.
눈치를 첸 슬비는 꼬리에 체워져있는 고리를 빼넬러고 하지만 열을내자 세아가 고통스러워하자 빼지않고 냅두었다.
슬비는"세아야 괞찮아?"
세아는 참고있느라 말을하지 못했다. 그리고 슬비는 집에 대려다 주었다. 그러고 침대에 눞었데 실수로 꼬리를 만지자 세아는 "읏.."
슬비는 이 고리가 세아의 기억을 돌아오게 만들려는것을 알아 차린다.
슬비는 빼낼방법을 고민하던중 더스트가 손에 고리를 한게더 가지고 나타났다.
"후후 어때 세아야?"
"그만 이고리를빼 더스트"
"웅 싫은데 고리를 한게더 끼워 줄려고 가지고 온 거야 9개 꼬리 전부 끼우고 싶지만 고리가 부족해서 헤헤"
슬비는 더스트에게서 고리를 빼앗을 려고 하지만 더스트는 재빨리 세아의 꼬리에 한개더 끼운다.
세아는 힘들게 소리를 참고 있었다.
더스트가 사라지고 세아는 위상력으로 꼬리를 보호하고 있는다.
슬비는 수업떄문에 사라진다.
세아는 그제서야 참을 수 없다는듯
"으앗.... 읏.... 앗.... 윽...하읏... 더......이...아읏..... 아 .....상...안..돼..아읏"
세아는 자신의 꼬리에 달려있는 고리를 부술라고 꼬리에 위상력으 보내 고리를 떠러 트린다.
그제야 세아는 꼬리에 위상력을 흘러보내는 것을 멈추지만 한개더 달려있는 것을 모르고 그만두자 세아는 갑자기
"아읏... 핫......우읏.......으극 ..위...상역...을 ....히잇....보내...
세아는 위상력을 보내 고리를 한개더 떠러트리지만 고리가 달려있던꼬리는 개속 달려있는 것처럼 된것같았다.
"아읏...떠...러....앙으...트 려...는...ㅇ...아윽...데..어재서 "
더스트가 나타나 말한다.
"그것은 한번달면 개속 유지되는 거야 떠러트려도 그것에 달려있던 힘은 떠러지지 않지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한"
"아읏... 힛...으읏..나...앗..한테....으읏..왜그..래"
"웅 얼굴을 보니까 더 괴롭히고 싶어져 하지만 부탁이라면 없애줄게"
"아앗아..부..탁..으극..이.하핫..야"
더스트는 힘을 없에고 기억이 좀더 많이 돌아온다.
자신이 검은양 팀에 들어간것, 자신의 엄마가 차원전쟁때 영웅이라는 것, 자신이 어쩌다 이렇게 된것 중간중간 기억이 끈어 젔지만 기억의 부분이 돌아온것을 안 세아는 더스트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다음부터 이러지 않기를 부탁을 하고 더스트는 말을 듯고 사라진다.
세아는 팀에 대한기억이 전부 돌아오자 검은양 팀에 들어가 활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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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세아의 기억을 언제 돌아오게 만들지?
이제 남자로 다시 만들어 말어?
우우우ㅜ우우우우웅 모르겟어 해유
막장으로 들어 가는 구나 점점 나도 내용을 어떻게 만드는 지 모르겟습니다
걍 없에고 새로운 이야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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