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1화
열혈잠팅 2015-08-06 1
아 프롤로그 확인결과 32분이랑 그중한분이 추천박아주셧더라구요 그거 감사할따름이고 더욱 힘내서 켤리티을 높혀보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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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아스타로트 가 침공한지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그모습은 언제 그런 침략을 당햇나는듯 멀장한 모습이엿다. 그곳한지점 한 그늘진 밴치에서 한남성 피곤한지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있엇다. 그리고 그남성을향해 한여성이 접근하고있엇다.
"야 이세하 아직도 그렇케 잠이나 자냐?"
이세하라고 불리는 남성이 눈을떳다. 오랫동안 눈을감앗다 떠서있는지 눈앞이 조금 흐렷지만 금세 선명해졋다. 눈앞에 분홍색 머리색가진 여성이있엇고 그는 헛웃음을 치고 기지개 피며 일어나기 시작햇다. 그리고 하품하면서 말하기시작햇다.
"좀 바죠.... 어제 재대로~ 잠 못잣단말이야"
말이 끝나게 다시 하품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그 여성이 잔소리 하기 시작햇다.
"모하느냐 한숨도 못자고왔는대 또 설마 밤새 게임이냐 쳐하고왔냐? 이 게임 중독자야!!!"
"게임은 중독이없다 그냥 과몰입이지 그리고 누가 게임이냐 하나? 그리고 그렇케따지면 넌 막장 드라마 중독자다"
"뭐? 마 막장 드라마 중독?!"
갑작스런 냉랭한 분이기속에 두 남녀는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난 표정을 짖고있엇다. 여차하면 바로 싸울듯한 팽팽한 긴장감만흘렇다. 그러다 순간 이세하는 갑작이 고개을 확돌려 어딘가 응시하기시작햇다. 그것도 자신의 오른손은 자신의 무기로 추정돼는것의 손잡이에 가있엇다. 그리고 그응시한곳은 조금 멀리떨어진 나무 위엿다.
'모 모지? 순간 음산한 기운이돌앗는대.'
갑작스런 행동에 아까까지 싸운여성이 놀랫다. 그리고 돼려 물어보앗다.
"세 세하야 어찌댄거야?"
"아 아무것도아니야 그냥 누가 쳐다본것같은 기분이들어서 그것도 엄청음산한것이"
'그래 그냥 기분탓이겟지'
그리고 세하는 자신의 무기을 허리춤에 끼우고 그자리을 털고일어났다. 그리고 아까 까지 말싸움한 여성한태 말햇다.
"자자 그냥 신경쓰지말고 가자고 슬비야 내가 잠을못자서 신경이 예민해진걸지도 몰으니"
"어? 으응"
그 두사람이 그자리을 떠나자 아까 세하가 응시한 나무위에서 검은 연기가 뭉치기 시작햇다. 그리고 인간의 형상을 뛰기 시작햇다. 그의 선명한 녹색눈이 호기심어려있고 심지어 밝에 빛나고있어 마치 에메랄드와 같아보엿다.
'호오 저 남자 육체상태가 피곤에쩛어있는 상태인대 난 어느정도 감지하다니 재미있군 세하라고 햇던가 2년간 본녀석중 가장 재미있는놈이군'
그때 그남성뒤로 한연기가 나타낫다. 그연기에 눈같이 보이는 녹색빛이 빛나기시작햇다.
"결국 시작인가?"
그러자 그연기가 말햇다.
"그렇게 됏습니다. 저도 이해안됍니다. 방랑자인 우리가 왜 그 망나리놈들이나 하는 짓을해야하다니"
"하아 난들알겟나 나도 반대햇지만 윗***가 몰알겟나"
"저도 역겹습니다."
"됏내 시작 시간과 위치는"
"시간은 여기 시간으로 일주일뒤 위치는 신의주라는 지역에서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칫 역겹군 그래도 이곳 인간들은 우릴막겟지? 여태까지 본 인간들은 그 망나니놈들을 수십차례나막았으니"
그러자 그연기도 동의한듯이 말햇다.
"그렇겟조 그렇케 믿어야겟조 제가 최근에 본녀석들도 오해와 핀잔속에서도 살아남은놈들이니 정말이지 인간이란 생물은 몇세기나 지켜보앗지만 멋지고 동시에 역겨운놈들이더군요"
그말은 듣은 보이드가 작게 미소을 지엿다.
"말이 많아졋내 가지 친구 우린 우리 일하면돼는거지"
그리고 그나무위에 검은 연기 두개가 나와 어디론가 사라졋다. 같은시간 강남 한건물안에 검은양 사무소 라고있는 방안에서 두 사람이있엇다.
"하아 2년전만해도 시끌 시끌한곳인대 지금 모습은 여전히 적응이안돼내"
세하가 그말을하자 옆에있던 슬비도 찹잡한 표정을 지으고 그말에 수긍햇다. 현제 검은양 팀은 해체됀 상태엿다. 사실 말이 해체지만 정확히 서로 각자 흩여진것이다.
"그러게 현제 신원이 파악됀건 제이씨뿐이니 나머진 파악조차안돼고"
"진짜 솔직히 예상햇지만 너무 예상대로갈줄을 몰랏어"
그러자 슬비가 피식웃으며 말햇다.
"그러게 자자 나머진 있다가 하고 먼지나 털자 세하야"
그말듯고 세하랑 슬비는 그 텅빈 사무소에 먼지을 치우고 더나아가 청소까지 시작햇다. 흐트려진 신문한장에 한여성과 두남성의 사진이 찍여있엇고 그리고 그 사진위에 대문짝으로 국장취임이라 써있엇다.
그신문은 세하가 모앗어 한곳에 책상위로 두엇고 얼추 청소가 끝낫는지 세하가 의자에 안즈며 신문을 보고 말햇다.
"그래도 이렇케라도 아저씨라도 챃아서 다행이지"
"모 다신 기사을 보단가 하면 다른애들도 챃을수있겟지"
그때 세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그리고 전화엔 국장님이라 적혀있엇다. 발신자을 확인하고 바로 통화을 시작햇다.
"전화 받앗습니다."
"아 세하아 왠일로 바로 받앗대?"
"국장님 지금 무엇때문에 적화하셧습니까? 무슨일이라도?"
"아 너무하내 세하야 2년정만해도 그러 살갑게 한녀석이 그리 차가워졋니?"
"훗 장난좀 쳣습니다 유정이누나 그나저냐 누나 무슨일이도?"
"아 별건없고 한번와주엇으면 하는게 있어서"
"알겟습니다. 바로가조"
"그나저냐 슬비랑 어떻게됏어? 잘돼가 스무살돼도록 아직 진도 못나간건 아니지?"
세하가 그말을 듣자 얼굴이 극격하게 빨게 지기 시작하고 말을햇다.
"시 시작때기없는 말하실거면 끊겟습니다!"
말과동시에 종료버튼을 누르고 바로 냉수500밀리 한병을 그자리에 원샷으로 마셔버렷다.
"자기도 똑같으면서 나한태 이레라저레야"
"저기 무슨일있어 갑작이 소리지르고"
"아 아 아무것도아니야 하하 덥내 하하"
이세하는 바로 그자리을 피하고 바로 손부채질햇다. 그리고 조금 진정햇는지 다시 이야기햇다.
"유정이누나가 잠깐 와달라는대 갈래?" 여기 조금 멀잔아"
"그러지모 버스 시간이?"
슬비가 스마트폰으로 버스시간을 알려고하자 어디서 짤랑소리가 들렷다. 그소리정체는 세하손에있는 차키에서난 소리엿다.
"아직 초보니까 너무 많은건 기대하지마"
"설마 어제 밤새 연습햇어?"
그리고 서로 말이없이 그자리에이 서있엇다. 같은시간 알수없는곳 그곳에 연기로 변한 보이드와 그앞에 또다른 공허방랑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자한태 보이드가 말햇다.
"지도자여 다시 묻고싶은게있어 왓습니다. 정말 우리가 그망나니들이 할짓을 해야합니까?"
"그렇다 보이드 그리고 니가 총사령관이지"
"이유을 묻고싶습니다 지도자여"
그러자 지도자라 불리는 공허방랑자가 뒤돌아 서 보이드을 보았다. 보이드 처럼 녹색눈이지만 왠지 탁햇다.
"이유라 내가 시키는대로하면 알게됄것이니라"
그러자 보이드는 잠깐 몸이 떨렷고 그리고 그자리에서 나왓다.
'칫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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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1화는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원래는 1화부터 싸울 예정이지만 변경하여 빨으면 3~4쯤에 싸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