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Lamb : The shaper - 16 -
홈런왕아세하 2015-08-07 3
안녕하세요.홈런왕입니다.
클로저스를 안한지 좀 오래됐네요;;
(이유 : 만렙찍고 갑자기 귀찮아서)
허헣,일단 계속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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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잡아라!애송이!중간에 떨어져도 난 모른다!"
난 지금 호쾌한 경고문과 함께 지진도 울고갈 엔진소리를 듣고 있고,
테인이는 뒤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내 허리를 꽉잡았다.
그리고 시작되는 껍질이 떨어지는 속도의 타임 어택
'아 이런,제발...잠시만..!으..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위상력으로 쉴드를 쳐도 용케 깨트리는 풍압이 내얼굴을 강타했다.
<(구)구로역>
<AM 09:10>
조용한 구로역,역들 사이에 열차가 지나간다.
내가 옛날에 땅에서 제일 빠른게 고속열차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 생각을 바꿔야할것 같다...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지진 저리가라 할정도의 엔진소리는 브레이크 소리를 내자마자 온데간데 없고..
탑승자중 한명은 풍압을 막는데에 위상력을 다썼는지 위상 회복 물약을 들이키고 있고,
또다른 한명은 엄청 재미있다는 듯이 운전자에게 간청하고있다.
"우와!란이 누나!엄청 재미있었어요!나중에 한번 더 태워주시면 안될까요?"
"...오늘은..컨디션이 안좋았어...평소엔 크레이지 해..."
"그럼,크레이지 할떼 또 태워주세요!"
테인이가 위험한 소리를 한다.
'그러다간 진짜 벗겨질것같다...'
조용히 생각하면서 물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리고 멀리서 오는 어떤 이동수단,
저건 딱 특경대 차다.그 안에서 유정누나가 내린다.
"먼저 와있었구나,근데 안색이 왜그러니?"
딱 알아챈 유정누나가 나한테 와서 물어본다.
"세상에서 기차가 빠른줄 알았는데...그생각을 바꿔야 할 정도였어요..."
"아하하...엄청난 스피드광이라더니...그게 사실이었나 보구나..."
아...그렇구나...스피드광이었구나....
"아 맞다 반아,지금 애들한테서 늦을것같다는 전화를 받았어,그때까진 시간이 많으니깐 지금 바로 임무 시작할수있겠니?"
"잠시만요."
예전에 보급품에서 위상력 회복 캡슐을 받은것을 가져와서 바로 삼켰다.
"가능해요."
"그래,그럼 간단한 브리핑시작할께"
유정누나가 가져온 가방에서 임무 서류가 나왔다.
"반아,너혹시 억제기차라고 아니?"
"위상력 억제기를 탑제한 기차라고 알고 있습니다.덕분에 구로역이 안전하다고 들었고요."
"그래,근데 그 억제기차에서 차원종이 출현했어,이렇다는건..."
"강남에 있었던 일과 똑같다는 거군요."
"맞았어,이건 분명 강남사건과 똑같은 일이야."
"그럼 전 어디로 가면 되는거죠?알려주세요."
"반이 니가 가야할곳은 바로 "잊혀진 지하철"이야,빨리 테인이랑 출동해줘!"
"알겠습니다!테인아 니가 좋아하는 사냥하러가자!"
"알겠어요!형.누나!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임무(라고 쓰고 시간때우기)를 시작하러갔다.
<잊혀진 지하철>
<AM 09:30>
"흐음...여긴가?잊혀진 지하철이..."
"어쩌다가 이렇게 패쇄됀걸까요?"
"차원전쟁때 차원종놈들이 휩쓸고 갔겠지..."
"차원전쟁이 안일어났으면 사람들이 여길.....!"
테인이가 놀란다.왜냐하면 내가 칼을 만들어서 찌를려고 하니깐,
"위험해!"
-푸슉!-
"...!"
순식간에 형상 롱소드를 만들어서 태인이의 어깨뒤에서 공격 하려던 차원종의 면상을 찔렀다.
"테인아 정신차려!슬픔에 잠겨선 안돼!"
"죄...죄송해요...!"
테인이가 창을 꺼내서 전투태세를 취한다.
지금 차원종들이 우릴 감싸고 있다.
가이스트 타입과 스컬 타입...
조금만 움직여도 덮칠 기세...
나는 조용히 속삭였다.
"내가 신호를 주고 기술을 써서 막아볼테니깐 니가 신호를 받고 빠져나간다음 지원을 해줘"
"알겠어요.그렇게 할께요."
모든 준비는 맟쳤다.
'자...이제 남은건 시간뿐...'
집중을 극대화 시켜서 "새로운 기술" 쓸려고 손에 에너지를 모은다.
'좋아 이제 카운트다운 시작한다...'
1,
차원종이 발에 힘을 모은다...
2,
'조금만 더...!'
3,
차원종이 뛰어 오른다.내머리 위로
"지금이야!!!"
{스킬 : 샷건 탄환 실험}
손에 모아놨던 에너지를 머리위로 치켜들어 샷건탄환처럼 분포,그것도 두번,
이것으로 다수의 차원종은 반격도 못하고 치명상을 입을것이다.
- 탕!탕! -
진짜 샷건을 쏜것처럼 소리가 났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빨리 빠져나가서 묠리르를 시전하는 테인이
"좋았어!"
점프를 해서 다시 위상력을 모아 바늘 같은것을 형상시켰다.
"받아라!"
{스킬 : 망치질}
궁중에서 바늘을 내리꽂아서 다시한번 내리쳐 충격파 분산
적어도 적이 좀 쓰러지겠지...
-투쾅!-
이어서 충격파로 올라간 차원종을 놓치지 않고 테인이가 랜스 크루징을 시전했다.
강력한 데미지로 적은 몸에 성한곳없이 승천하셨다.
그렇게 습격을 피했다고 생각했지만...
중간 보스로 보이는 스컬 타입이 덤비려고 몰래온 스케빈져를 날리고 등장했다.
"아...진짜 쉴시간 안주네..."
불만을 말하고 순식간에 달려가서 놈의 배에 손바닥을 댓다.
"뚫려라,"
{스킬 : 네일 건}
손바닥에 미리 만들어둔 스나이퍼 탄환만한 위상력 바늘을 놈의 배가 뚤리도록 많이 소환해서 관통시켰다.
어젯밤에 생각나서 몰래 집옥상에 올라가 해봤지만..걸어가면 집중이 안되서 가만히 쏴야만 했다.
그래도 피해는 있었나보다.
놈은 배가 뚫린채로도 아직 살아있었지만,
결국 운명인지 테인이의 니드 호그를 맞고 승천하셨다.
그렇게 천천히 위상력 회복 물약을 마시면서 걸어갈려고 한 순간...
뒤에서 이상한 기사처럼 보이는 차원종이 튀어 나왔다.
"...왜,왜,왜! 쉴틈을 안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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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6편도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쓴거라 좀 뼈가 우두둑 거리네요;;
오타 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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