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는 하늘을 바라밧다....

하늘...
구름...
나비...


모든개 아름다웟다...
하지만.... 너뿐이야.... 나애갠... 슬비야....

구름이 슬비 모양이었다.... 새하는.... 슬비를 생각했다... 슬비는.... 분홍색이다....

그 어떤 분홍색과는 다른 분홍색이었다... 슬비는 그랫따....
완전 분홍색이었고.... 또 분홍색이었다,...., 새하는.... 그 분홍색인점이 좋았다.....

슬비의 분홍색.... 슬비모양 구름은.... 그렇지만 하얀색인점이 달랐다....

새하: 하... 슬비야... 보고십따....
슬비: 이새하???? 지금 모라구랬어?

헉!!!!!!!
새하가 가마니 슬비를 부르는대 슬비가 있었다!
슬비는 파란 하늘과 대조적으로 분홍색이엇다!

새하는 놀라서 엉덩이방아를 찌엇다.
슬비가 웃었다.
깔깔 웃엇다
멈추지안고 웃엇다...

그리고....
슬비는.... 웃음을 멈추지 못해서.... 죽엇따.....

새하: 슬비야!!! 아이고 엉엉 슬비야!!!! 엉엉 엉엉!!!!

새하는 죽은 슬비를 잡고 오열햇다

죽은 슬비: 새하야.... 난 걱정마... 비록 죽엇지만.... 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잇짜나....
새하: 슬비야!!! 우리 가티햇던 사랑의 맹새는 다 모였니!!!! 엉엉 엉엉

슬비는 새하를 걱정했다... 그리고 유리가 새하의 앞에 나타낫다...

유리: 어? 새하야???? 그건 슬비??? 꺄아아ㅏ아아아악!!! 슬비가 죽었자나!!!!
새하: 엉엉엉 유리야 나 어떻해!!! 엉엉엉
유리: 그럼 나랑 사랑애 빠지면 대지!

유리는 새하에게 키스햇다
키스는 오래동안 지속댓다..... 무려 12345634333시간 동안의 키스....

새하: 허억허억허억
유리: 새하야 사랑해
새하: 응 나도 사랑해 유리야

둘은 이어젓다...
그리고...

새하: 우웁!!
유리: 새하야 왜그래!!!
새하: 우욱... 나... 아무래도... 임신인거같아....
유리: !!!! 어떻해! 난 준비가 안댔어! 우리 해어지자!!!

유리는 새하의 뺨을 때리고 매몰차개 가버렷다
새하는 눈물을 흘렷다...
하지만 새하는 슬퍼하고 잇을수만은 없엇다.....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라도.....





-다음이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