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2화

밝은에핑 2015-07-02 5

숨겨놓은 건블레이드를 찾아서 집에온 나를 엄마가 반겨줬다.

"아들~~어서오렴 또 구해왔구나......."

"어쩔수없잖아요.....그리고 걸려버렸어요."

"누구한테?"

"제이아저씨 미스틸테인 유리 슬비요."

"제이? 혹시 그제이라는 사람 머리가 하얀색이고 선글라스를 썼니?"

"네 근데 어떻게 아셨어요?"

"흠....우리 꼬마가 그팀에 있었구나? 근데 미스틸테인은 또누구니?"

"초6쯤 되보이는 여자애같은 남자애요."

"그래? 근데 믿어도 될까?"

"머 유리랑슬비가 잘해주겠죠."

"그애들은 믿을수있으니 괜찮겠구나."

"근데 첫날부터 걸릴줄이야....아저씨가 각혈하는거에 너무집중했었나봐요.....그리고 유리가 머리색으로 절알아봤구요 슬비는 저는저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니? 유리가 엉뚱한데서 예리하구나 슬비가 그런말을 할줄이야."

"그건 그래요 그래서 그애들을 좋아하지만요."

"역시 그랬구나?"

"비밀이예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치지 않았으면해요."

"혹시모를 폭주때문이니?"

"네.....그리고 허기는 잘관리하고 있지만 실수로 허기때문에 이성을 잃어봐요........그후는 상상하기도 싫어요."

"우리아들 다컷네?"

"그냥 경험이죠.....다시는 격고싶지않은 경험.....더싫은건 저를 볼때마다 한별이가 보인다는거예요........"

"아들......."

"저는 먼저 잘게요....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잘자라 아들~~"

나는 방에들어와 잠을 잤다. 다음날아침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밥을준비하고 학교에 갈준비를 했다.

"아들 벌써가려고?"

"애들하고 같이가기로해서요."

"그러니? 잘다녀오렴!!"

"네 다녀올게요."

나는 집에서 나와 모이기로 했던곳으로 갔다.

"어 세하야~~~"

"이세하 머하느냐고 늦어!"

"야 이거면 재때온거 거든?"

"우리보단 일찍왔어야지!!"

"그게 말처럼 쉽냐?"

나는 가방에서 캔커피를 꺼내 그안에다가 각설탕을 넣었다.

"응? 세하는 커피마셔?"

"먹을게 없으니까."

"아......그렇구나......"

"먹는 시늉은 할수있어. 소화되기전에 개워내면 되니까."

"오~~진짜? 보여줘!!"

"점심시간에 빵먹으면서 보여줄게."

뒤에서 츤츤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세하 아침부터 커피먹어? 건강나빠저."

"오 우정미 너지금 나 걱정해주는거냐?"

"거...걱...걱정은 무슨!! 내가 왜 너같은 애를 적정하는데!!"

역시 츤데레....솔직해지면 얼마나좋아.....머 이것도 정미의매력이긴 하지만.

"이제가자."

우리는 다같이 학교로 출발했다.

'야 저기 저애 전학왔다는애 아니야?'

'그런거같은데 그리고 그옆에애 우정미 아니니?'

'그러내!! 저애 등교거부상태 아니였어?'

'나오기로 했나봐.'

'진짜? 싫다~저애 운둔형 외톨이였잖아.'

참자 참아야하느니라........

'왜 그옆에 있는 서유리랑 이슬비는또 어떻고 위상능력자잖아 어제도 차원종들 때려잡았고~'

'맞아맞아 왜 이런괴물들이 학교에 다니나몰라~'

옆을보니 여자애들이 눈물을 머금고있었다.

후......이러면 곤란한데......

"야 거기!!"

내부름에 뒷담을 하던 여자애들이 나를 본다.

"우리?"

"그래 너희말이야 비겁한년들아."

"머라고?"

"그렇게 우리가 싫으셨어요? 차원종잡는게 어때서?"

"차원종은 괴물이잖아 그런녀석들을 잡는 너희는 더한 괴물이잖아!!"

"그래? 어제 그괴물들이 없었으면 너희는 어떻게 됬을까?"

"머라고?"

"솔직히 차원종나올때 우리가 계속막으니까 너희가 안전한거 아니야? 근데 괴물들? 그럼 너희가 한번 잡아봐."

"우리가 왜? 그런괴물을 잡아야되?"

"너희말대로면 우리는 차원종과 동급 또는 그이상의 괴물 그러면 괴물이 괴물을 외잡아? 그러니까 다음번 출동할때 무기줄테니까 잡아봐~"

"그건 너희위상능력자들의 일이잖아!"

"넌 지금 괴물이 일하기를 바라냐??"

내 질문에 여자애들은 당황했다.

"그리고 위상능력자라고 전부 차원종을 때려잡는줄아냐? 위상력이 있어도 못쓰면 말짱꽝이야~우리가 그만큼 노력을 했으니까 이렇게 된거야~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꺼리지 말아 줄래? 나 진짜열받으면 너희를 차원종앞에다가 배달시켜버릴 테니까."

내말에 여자애들은 얼굴이 파랗게 질리며 말했다.

"너...너 그렇게하면......어떻게되는지 몰라?"

"어떻게 되는데? 한번 경험해보자."

내말에 여자애들은 사색이 됬다. 그때 누군가 나를 잡아당겼다.

"왜 그래 유리야?"

"세하야 우리때문에 그러지마......"

슬비도 가세한다.

"맞아 세하야 그러지마 우리는 괜찮아..."

하....진짜 표정이나 바꾸고 말하지......

"야 너희들 한번만더 그따위로 말해봐 진짜차원종앞에 배달시켜버릴테니까."

"알겠어....."

나는 뒤로돌아 정미를 안고 사이킥무브로 학교 동관옥상까지 올라갔고 유리와슬비도 뒤를 따라왔다.

"이세하!!! 갑자기 머하는짓이야!!!"

"왜? 이동에 편하잖아 근데 얼굴은 왜그렇게 빨게 어디아파?"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 그럼 다행이고. 자여기"

나는 정미 유리 슬비에게 커피를 건냈다.

"응??커피?"

"먹으면서 진정좀해."

"우린 괜찮아~"

"너희 얼굴좀 봐라 눈물자국 남았거든?"

내말에 애들이 서로의얼굴을 본다.

"그러니까 여기있자."

나는 여자애들 옆에 앉는다.

"근데 세하야 왜 그랬어?"

"응? 머가?"

"왜나섯냐고 너 이런일에는 않나서잖아."

"음....글쎄.....너희의 눈물의봐서?"

내말에 여자애들이 전부 얼굴을 붉히고있다.

"왜그래?"

"아무것도 아니야."

"맞아 아무것도 아니야 세하야."

그때 유정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애들아 지금 신논현역에 A급 차원종이 출현했어!! 빨리출동해줘!"

"알겠어요 언니."

"나는 정미를 내려다주고 갈게."

나는 정미를 안고서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꺄아아아악!"

"도착."

"이세하 이런걸 할거면 말을 하고하라고!"

"미안미안. 그럼 나는이제 출동하러~"

"조심해....."

"응? 머라고?"

"니가 어쩌다가 이런일을 하게됬는지는 모르지만 조심하라고!!"

나는 정미의머리를 쓰다듬었다.

"걱정고맙다 정미야."

나는 사이킥무브로 신논현역까지 이동했다.

"유정누나 상황은요?"

"지금 제이씨랑 테인이가 막고는있지만 역안쪽에도 시민들이 있는것같아 그래서 슬비랑 유리는 안쪽으로 들어갔어."

"알겠어요 저는 저A급차원종을 상대할게요."

나는 건블레이드를 가즈고 차원종에게 뛰어갔다.

"아저씨 테인아 비켜!! [질주]+[발포]"

나는 차원종의 덩치를 보고 역전은 사용하지 않았다.

"여~동생 좋은타이밍이였어."

"잘왔어요 형."

"저녀석 먼데 덩치가 저렇게 커요?"

"저녀석은 말렉 A급 차원종인데 느껴지는힘은B급 이야."

"그래요? 일단은 저녀석좀 때려잡아요."

"그러자구 동생"

"사냥 시작할게요."

"[발포]"

나는 말렉의목근처에서 발포의위력이 준걸 느꼈다.

"아저씨 거게 멀로보이세요?"

"형이라니까....머말이야?"

"목쪽이랑 손목쪽에 있는거요."

"흠.....구속구 같은데?"

"지금 이근처는 위상억제기가 작동되고있죠?"

"그래A급은 그힘에 못이겨 돌아가게되."

"그렇다면 저구속구를 부수면 어떻게될까요?"

"아마도 모든힘이 발휘된 말렉은 차원압력에 못이겨 돌아가겠지?"

"그럼 답나왔네요. 아저씨는 저구속구를 부수세요 저랑테인이는 주위를 끌테니까요."

"알겠어 동생."

나와테인이는 말렉의시선을 끌었다.

"이게 내 불꽃이다! [결정기 폭령검]"

"하아압!![결정기 궁니르]"

불꽃과거대한 창이 말렉을 때린다

"하아압 지금이군 [결정기 건강의 아침체조]"

엄청난속도의 주먹이 구속구를 강타한다. 그로인해 구속구에 금이 갔다.

"위력이 부족한가?"

"[결정기 유리스타]"

"하아압 버스폭격이다![결정기 버스폭격]"

유리와 슬비가 시민들의 구조를 마치고 합류했다. 그녀들의 결정기로 인해 구속구가 박살났다. 말렉은 차원압력 때문에 외부차원으로 돌아갔다.

"후....끝났다....."

"A급이라니....."

"그나저나 A급차원종이 어떻게 나온거지?"

"그러게요....."

말렉을 돌려보낸 그들을 건물옥상에서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다.

"후훗 검은양이라.......재미있겠군 후후훗 헛 주인님?.....네.....예......알겠습니다....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물의남자는 어디론가 사라젔다.
2024-10-24 22:29:2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