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7화

밝은에핑 2015-06-28 1

"좋았어 다음은!!'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잇세이는 키바와제노비아쪽을 뛰어같다.

"키바 제노비아 받아!!!"

'Transfer'

"나이스 잇세이!"

"잘받았어"

제노비아와 키바가 검을 고처잡는다.

"하앗!! 듀란달!!!"

"소드버스!"

수많은검이 로마리오를 뚫고 제노비아의검기가 마무리를 짓는다

"좋았어!! 우리쪽은 끝났으니 저쪽을 돕자!!"

"알겠어!!"

한편 슬비쪽은 고전하고있다

"헉헉헉 저녀석 대체머야?"

"그러게 우리의공격이 별로 통하지 않아..."

"저기.....우리들중에 마법쪽공격을 가진 사람이 저녀석공격해보자."

"그건 내가할게."

리아스씨가 마력의탄환을 날린다. 상대가 그것을 피했다.

"세하야 발포써봐."

"알겠어!"

세하가 뛰어올라 발포를 사용한다 하지만 공격은 팅겨저 나온다.

"저녀석은 물리적인공격은 전부다 팅겨내고있어 그러니까 이곳에서 핵심은 아케노씨 리아스씨야 일단은 내가 공간압축으로 잡아놀테니까 둘이 처리를좀 부탁드리게요."

"알겠어."

"[공간압축]+[전자폭풍]"

"[라이트닝]"

"히야아압!!"

"큭...움직일수가 없어.....크아아악!!"

샤오첸이 땅으로 떨어젔다.

"후...됬다...."

샤오첸이 리아스씨를 공격하려고 한다.

"리아스 고개숙여!! 드래곤 슛"

"잇세이"

"로마리오처리하고 복귀했습니다 부장."

"유우토. 제노비아."

"내가 이런짓까지 할줄이야..."

"발리."

"그나저나 666에게 선택받은 녀석이 있다기에 와봤더니 어디있는거야?"

발리의말에 겨유진정되있던 유리가 다시울기 시작했다.

"머....머야....왜...왜울고그래?"

"발리 그게 사실은....."

키바가 발리에게 상세히 설명해줬다.

"그런거였나? 그런거라면 그녀석은 돌아온다."

"어떻게!!!"

"여기 아주좋은 예가 있잖아"

발리가 잇세이를 가리킨다.

"이녀석도 육체가 소멸했다가 재구축해서 돌아왔거든?"

"야 발리 그때그건 오피스도 있었고 때마침 그레이트레드가 그곳을 지나가고있어서 가능했던거라고!!"

"그렇지 하지만 이번에는 오피스보다 상위드래곤인 666이 깃든녀석이다. 아마도 너때보다야 가능성은 좀더높을걸? 높아봐야10%쯤 이지만."

그때 상공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여러분을 처리하고 그만약의싹을 없애야 겠습니다. 강림해주십시요 네파림님!!"

"상만덕!!!"

상만덕이 텔레포트로 사라젔다.

"일단 네파림이 먼저야!!"

슬비가 다시한번 지시를 내린다.

"테인이랑 세하는 상만덕을 쫓아 우리는 네파림을 상대할게."

"알겠어."

차원의틈 그레이트레드의 위에서는 제네시스가 준이의 몸을 만들고 있었다.

'조금만 더하면 끝나는군.'

"오? 그렇게 빨리?"

'내가 니몸에 있었던시간이 얼만데 그리고 느낌으로보니 니친구들이 분노한것같더라.'

"나도 그비슷한꿈을 꿨어 지금 세하랑테인이가 상만덕을 쫒고있는꿈."

'다만들었다. 그레이트레드의몸을 너에게 맞게 바꿨다. 이제 영혼을 이곳에다 보내고 나도 그몸으로 들어가겠다.'

제네시스가 무언가 실행한다 갑옷에서 빛이나더니 눈앞이 하얐게변했고 빛이 사그라진후에는 내영혼과 제네시스가 몸에 정착해있었다.

'잘끝난것같군.'

"근데 여기서 어떻게 나가지?"

'이봐 그레이트레드 우리를 우리가있던 차원까지 보내줄수 있겠어?'

그레이트레드의 눈이 번쩍이고 문이 열렸다.

'돌아가자고 파트너 모두가 있는곳으로!!'

"그래!!!"

문을 통과한 우리에게 보이는건 네파림이였다.

"네파림?? 상만덕인가? 어디보자 네파림쪽은 걱정없을거같고 상만덕은......찿았다!! 세하랑 테인이가 쫒고있네? 그레이트레드 고마워."

'별것아니다 너와는 친구가 되고싶군.이걸 받아라.'

"응? 이게 먼데?"

'내힘을 담은 시크리트기어다. 이걸로 나는 너화대화할수있지.'

"이거 내가 써도되는거야?"

'그래 내힘을 부디 좋은곳에 쓰길바란다 친구.'

"그래 다음에 보자고 친구."

나는 그레이트레드의 등에서 내려 악마날개를 편뒤 상만덕의기운을 쫒아갔다.

"개섯거라 상만덕!!"

"흠....이기척은.....설마....그는 죽었을텐데...."

나는 몇분있지않아 상만덕의 그림자를 발견했다.

"오케이 저기있구만? 제네시스 롱기누스 스메셔로가자!"

'알겠다.'

"나 깨어나는자 신에게 빛과어둠을 부여받은 영월룡 이로다 빛을 지키고 어둠을 수호하니 나 회색의 초왕 그대를 회색의 새벽으로 초대하리라. 저거노트 드라이브!!"

'이제 부스트게이지를 체운다!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간다!! 압축 롱기누스 스메셔!!!"

회색의광선이 상만덕을 향해 날아간다.

"크헉.....이광선은 머지?? 이기척은.....진짜로 그와 비슷하군....."

"잡았다 상만덕!!"

"이준?? 당신이 어떻게 당신은 죽었을텐데!!"

"운이 좋았지 그러니까 넌이제 죽는거야. [도끼]"

나는 상만덕을 내리찍은후 내려갔다.

"후.....이제부터 재대로 시작해볼까?일어나 이놈아 [땅긋기]+[3단회축]+[백두]+[송곳니]+[땅긋기]+[고려]+[백록]+[진 회축]"

"크헉 역시 만만치 않군요. [신벌]"

"그건 그만해라 지겹다. [삼염 멸도각]"

"크헉...."

상만덕이 쓰러지고 세하와 테인이가 도착했다.

"어 세하형 저쪽에 누군가 있어요."

"그러게 상만덕이 잡힌거같은데 누구지?"

나는 상만덕을 끌고오며 말했다.

"여 세하야 테인아 근하루만이야."

"준이형? 준이형이예요?"

"그래 테인아 형이야."

"준이형~~~"

테인이가 나에게 안긴다.

"형 진짜 형이죠? 유령아니죠?"

"그래 테인아 유령아니야."

"우아아아아앙 준이형~~!"

"그래그래 형여기있어."

이럴때는 아직 어린애네.

"어디있다가 지금온거야!!"

"차원의틈을 떠돌아다니다 몸좀 새로만들어오느냐고 늦었다."

"어서와~~"

"그래. 이제 네파림이 있는 곳으로가자 가서 도와줘야지."

"그래."

우리는 날아서 네파림이 있는곳까지 갔다.

"역시 크긴크네.....그럼 시작해볼까 제네시스?"

'그래 그러자 파트너.'

"테인아 조금만 떨어저있어봐 형이 저녀석 금방끝낼테니까."

"네!"


"나 깨어나는자 신에게 빛과어둠을 부여받은 영월룡 이로다 빛을 지키고 어둠을 수호하니 나 회색의 초왕 그대를 회색의 새벽으로 초대하리라. 저거노트 드라이브!!"

'그럼 게이지를 모으겠다.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조준....발사 롱기누스 스메셔!!"

거대한빔이 네파림을 덥친다.

"우왔!!"

"후 끝났다 테인아 세하야 내려가자."

"네 형"

"그러자."

나는 테인이와 세하와같이 땅으로 내려갔다.

"리더 클로저 이준 복귀했습니다."

다들 이름은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 눈치다 그렇기에 나는 저거노트 드라이브를 풀었다 그러자.

"준혁아!!!"

'준!!'

'준아!!!'

"어이쿠 다녀왔어 유리야 이화 나이트폴"

"준혁아 절대 나버리고 어디가면않되 니가없는 세계는 이제 싫으니까."

'준 어서와요 그리고 친구가 아닌 한여자로써 당신을 좋아해요.'

'나도야 준아 나도 널 엄청좋아해!! 친구가 아닌 남자로 널 좋아해.'

"어이어이 감격스러운 제회에 고백이란 그건좀 아니지 않아 이화 나이트폴."

'머어때요.'

'맞아 머 어때서그래.'

"이보시요들 나 임자있거든요?"

"맞아!!준혁이는 내꺼라구!!"

근처의 모두가 웃는다. 리아스누나가 다가온다.

"어떻게 된건지 설명을 해줄수있을까?"

"흠...그러니까요....."

나는 차원의틈에서 있었던 일을 전부설명했다.

"그러니까 그레이트레드가 옆을지나가서 살았다?"

"핵심은 그거예요."

"그렇구나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그건 그래요. 제가 진짜 죽었으면 유리가 무슨짓을 했을지...."

"유리뿐아니라 슬비도 엄청 화냈지? 자기들중 제일 불행했던애가 이제 행복하지기만 하면되는데 죽었다고 엄청울었지?"

슬비가 당황한다.

"으잇 리아스씨!!!"

"푸하핫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슬비야?"

"아...그게....."

"머 걱정해준건 고맙다."

"자 이제 돌아가자 결전을 치뤘더니 피곤하네."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우리 전쟁이 끝나면 상급악마 시험을 치룬다고 했었지?"

"응 그랬어."

"근데 유리야 언제까지 안겨있을거야?"

"계속!"

"이화 나이트폴 우리계약 다시해야되는거 아니야? 나 죽었다 살아났는데?"

'그러네요 저희를 잡으세요.'

나는 이화와 나이트폴을 잡는다.

'이걸로 끝이예요. 그러니 이준 평생 잘부탁해요.'

이화가 볼에 입을 맞췄다.

'나도나도!!'

나이트폴이 반대쪽볼에 입을 맞춘다.

"우씨 이화 나이트폴!!! 에잇!!"

유리가 나한테 키스한다.

"하....힘들겠다...."

옆에서 세하가 안쓰럽게 바라본다.

"우호 부럽다."

역시 저**자식.

"어머어머 잇세이군 저게 부러우면 우리가 해줄수도 있는데."

"오웃 정말입니까?"

"잠깐 아케노!!"

"어머어머 리아스 질투하는거야?"

나는 저들을 중재하러 나섰다.

"저기 서잭스님께 보고해야되지 않아요?"

내말에 정신이든 사람들이 날개를 펼처 날기시작했다.

"깜박했다!! 빨리가자 잇세이!!"

우리는 날아서 성까지 같다.

"전쟁에서 수고했네 준이군 자네는 잇세이군처럼 죽었다 살아났다면서?"

'그렇다 내가 지나가다가 살려줬지.'

"응? 그목소리의 주인은?"

'내이름은 그레이트 레드 무한의용이라고 하지.'

근처에있던 모두가 내 왼손을 주목한다.

'허허 무슨변심이지 무한의용이여.'

'변심이라 그냥 이자와는 친구가 될수있을거같아 내힘의일부를 때어서 시크리트기어로 만들어준것뿐이네.'

'무한의용이.....그럴수가.....'

'이아이의 순수하고 깨끗한마음 나는 그것에 걸어볼까 하네.'

"666이 여기잇네?"

'오랜만이군 오피스'

"오랜만이야 근데 너는 왜거기에 있어?"

'나는 이자의 파트너니까 말이지.'

"음...."

'근데 이녀석의 몸을 재상시키느냐고 힘을 너무많이 썼어.....잠을좀 자야겠어.'

"그래잘자 666"

'그럼 다음에 또대화하자구 오피스.'

"용들은 일단 뒤로 미루어두고 검은양팀과 리아스의 권속들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부 상급악마가 될걸세 검은양팀에서 이블피스를 받을자는 누군가."

"저 서잭스님 저희는 이만 현세로 돌아가볼까 합니다. 학교도 저희가 원래다니던 곳에서 다니고싶고요."

"그것이라면 걱정하지마라 보호자들과 이야기해서 학교는 계속다닐수있을것이야 그렇지만 졸업후 자네들 결혼한다지? 그것도 한6월 남았군 결혼후에는 이곳 명계에서 살게될거야. 물론 클로저를 계속하고싶다면 해도되네."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블피스는 누가 받을거지?"

슬비가 앞으로 나왔다.

"제가 받겠습니다."

"오 슬비양 팀원들에게 줄말은 다정했나?"

"네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정한말들을 팀원들에게 주게나."

슬비는 이블피스를 받고 킹을 자신에게 폰을 나에게 유리와세하에게 나이트를 제이형과 테인이에게 룩을 줬다.

"하나같이 전부 현명한 선택이군."

"칭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준이군 자네에게 걸린 마력의봉인은 전부 풀렸네."

"네 감사합니다. 그럼 서잭스님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잘가게나 6개월뒤에 봅세."

"네 그럼 그때까지 평안하시길."

나는 차원문을 열어 신서울로 나왔다.

"슬비야 너 비숍 누구줄지 정했어?"

"응?아직...."

"비숍후보 2명있다."

"응누구?"

"나방금 최고의 조합이 생각났어."

"먼데?"

"퀸 우리엄마 비숍 정미 유정누나."

"그거 괜찮은 조합인데?"

"일단 당사자들에게 물어보자."

나는 엄마께 전화했다.

"여보세요 아들?"

"엄마 악마하실레요?"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니?"

"저희팀원들 전부 악마가된건 아시죠 근데 팀으로 하기에는 멤버가 3명이 부족해요. 그러니까 엄마가 슬비의퀸이 되주세요 않될까요?"

"음.....악마가 1만년을 살던가?"

"예"

"할게 퀸이면 최강의말아니니? 그렇다면 엄마가 해줘야지 그럼 나머지 두명은 누구니?"

"정미랑 유정누나요 일단 당사자들에게 물어보려구요."

"알겠다."

나는 전화를 끊고 정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미야 너악마 않할래?"

"그건 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나는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니까 악마가 되면 테인이랑 1만년을 살수있다고? 그런 메리트가 있으면 할게!!"

"알겠어."

나는 전화를 끊고 슬비에게 말했다.

"엄마랑 정미포섭 완료 형 유정누나는요?"

"한다고 하는구나."

"됬다 이제 명계최강의 권속팀이 탄생한거야!!"

우리는 엄마와 유정누나 정미를 권속으로 만든후 각자의집으로 돌아갔다.
2024-10-24 22:29:1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