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6화

밝은에핑 2015-06-28 1

"이제 불만이 없는것으로 알겠네."

"하....끝났네 다프넨이나 하오처럼 강한애는 없는거야?"

'준!!!!싸움 끝났으니까 볼에 뽀뽀해줘요!!'

'나도나도'

"하...알겠어 이리와봐."

이화와나이트폴이 다가온다. 쪽! 나는 짧게 볼에 뽀뽀해준다.

"유리야 이리와봐."

"왜."

유리가 삐진듯하다.

"유리야 나봐봐."

"왜!"

쪽~~~ 나는 유리의입에 입을 맞추었다.

"왜 삐지고그래 내가 아까말했잖아 내가 사랑하는건 너뿐이라고."

"헤헤헤"

유리가 기분이 풀린듯 해맑게 웃어준다.

"가자."

"응!"

서잭스님이 나를 불러세운다.

"이준군 정말 악마를 할생각없나?"

"네 저는이미 악마와같은 수명을 가즈고있으니까요."

"팀원들은?"

"유리를뺀 나머지는 인간입니다."

"다른팀원들이 죽으면 어떻게 할건가?"

"따라죽을계획입니다."

"자네들같은 인제들을 죽게할수야없지 내가 자네들을 악마로 만들어주겠네. 그리고 팀원전부를 상급악마로 만들어주지."

"상급악마가되면 이블피스르받게된다 그렇게되면 자신의권속을 가질수있다 였던가요?"

"그렇다네."

"저희팀 전원이 악마가되면 저희들중한명이 킹이되고 나머지는 그의권속이 될걸요?"

"그것도 좋겠지 그래서 악마가 될텐가?"

"흠........악마가된다고 불이익같은게 있나요?"

"빛에 약해지는정도? 준이군이나 유리양은 적용되지 않을거야."

"그래요? 애들아 어떻게할래?"

"학교통학이 된다면 할래."

"학교는 리아스가다니는 학교를다니게 될거야."

"...해외로 전학가는건가? 근데 엄마한테는 머라고말해?"

"우리악마됬어요?"

"지수라면 우리에게 맡기게 지수도우리를 알고있으니까."

세하가 말한다.

"엄마의비밀은 끝이없쩌."

"하.........피닉스 저녀석좀 어떻게해봐....."

'나도 못건드리겠다 미안하군."

"준이군 방금 피닉스라고 했나?"

"아 이피닉스는 정령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가 알겠네."

"그럼 전생작업을 시작하죠?"

"알겠네 순서대로 시작하지 세하군 슬비양 테인군 제이군 유리양 준이군 순으로 하겠네."

"네"

서잭스님이 전생작업을 진행하신다. 몇분지나지 않아 우리는 전부악마가 됬다.

"축하하네 그럼 이제 검은양팀의 승급시험을 보겠네."

"바로요?"

"말했지않나 상급악마까지 금방 만들어 주겠다고."

"아....."

"상급악마시험은 전쟁후 시작할걸세 그리고 중급악마시험에서 필기시험은 이미지났기때문에 실기부터 볼거니 한번가보게 이번시험은 성에서 치뤄지거든 장소가 아마 이쪽복도 맨끝방일세 자세한길은 리아스가 안내해 줄걸세."

"알겠습니다."

리아스씨는 말없이 우리를 안내했다.

"여기야 다들하급악마니까 조심해야되."

"네?"

"아니야 가서 확인해봐."

우리는 시험장으로 들어같다.

"이제부터 번호뽑기를 시작합니다. 차레대로 앞으로와 번호를 뽑으세요."

우리는 번호를 뽑았다.

"어디보자....나는5번"

"나는7번"

"저는13번이예요."

"나는18번"

"나는....19번"

"나는168번 끝번이네....."

나는 맨꼴찌다.

"지금부터 승급시험을 시작합니다. 1,2번은 a경기장3,4번은 B경기장을 이용하십시요."

경기는 생각보다 박빙이였다.

"이제 5,6번 7,8번 나와주세요."

세하와 슬비가 일어난다.

"저애들 방금악마가 됬는데 벌써 중급악마 시험을 본데."

"악마로 전생시켜주신것도 서잭스님이라며? 부럽다 우리는 서잭스님 얼굴도 못봤는데..."

"저분홍머리는 아까작전에서 적을 반이상 쓰러뜨렸데!"

"진짜? 와 대단하다!!"

"시험시작!"

세하는 질주 역전 발포 콤보를 슬비는 중력장 화염폭풍콤보로 끝냈다. 상대들은 콤보에당해 일어서지를 못했다.

"살살좀하지....."

"그럴걸 그랬나?"

"5번 합격 7번 합격"

우리는 순조롭게 합격했다 그리고 드디어 내차례가왔다.

"와 드디어 내차례네 상대는 누굴까?"

"내이름은 사치루 잘부탁한다."

"어그래 내이름은 이준이야."

갑자기 다른애들이 술렁거린다.

"저애가 이준? 작전때 지시를 내린게 저애라며?"

"진짜로? 상대애어떻게해....."

"운도 지지리없는거지머.....사치루라면 꽤 강하다고 알려진애잖아"

"시험 시작!!"

"이곳에 강림히라 빙조 프리저!!"

주위의온도가 내려가더니 상공에 커다란 새한마리가 나타났다.

"오~~저게 빙조 프리저? 저쪽의 프린셔보단 덜쌔보이는데......"

아니나다를까 빙조 프리저는 공포에 떨고있었다.

"빙조의 상태가 이상해."

"그러게 겁먹은것같아 무슨일 있나?"

당연하다 피닉스와 프린셔가 같있는데 겁먹지 않는게 더이상하다.

"가라 프리저 얼음의숨결!"

프리저가 얼음의 숨을 내뱄는다.

"흠....[화축]"

"큭...불? 그렇다면 오너라 물의정령 운디네여!!"

"저기...너 정령을 부르는거지?"

"어? 응."

"하.....너 상대를 잘못골랐어.....나와유리를 제외한 다른멤버들은 정령왕을 친구로 옆에두고있거든? 하급정령이나 중급정령이 겁먹는것도 당연하지...."

"정령왕이라고? 그렇다면 너나 저총과검을 같이 쓰는 여자애는 어떤정령을 데리고있는거냐!!"

"정령신."

"신이라고?? 이무슨 말도않되는!!"

"여기서 시간을 더끌면 너만 비참하겠지? 그러니 금방 끝내줄게 [청룡의각]"

청룡의각에의해 경기장이 파괴되고 상대는벽에 밖혀있다.

"저애봐 상대를 벽에다 박았어!!!"

"경기장은 반이 사라젔어!!"

"막 악마가 된애 맞아?"

"용이야 용을봤어!!"

나는 머리를 글적이며 내려왔다. 팀원들이 나를 구박한다.

"이준 우리보고 힘조절 하라며!!"

"맞아 근데 니가 제일심하거든?"

"상대가 불쌍해요...."

"동생 좀 심한거같아...."

"그러게 준혁아 상대가 정신을 못차리잖아.."

"그게 힘조절 한다고 했는데 이상하네...."

"그건 준이군의 마력이 흘러넘첬기 때문이네."

악마들이 머리를 숙인다.

"아 서잭스님. 마력이 흘러넘처요?"

"그렇다네 준이군은 마왕에 필적한 마력을 가즈고있지 그런데 악마로 전생하면서 마력의 최대치에 봉인이 걸려버린걸세 그렇다보니 몸에 있던 마력이 흘러넘치게 된거지 다른멤버도 마찮가지일세."

".........."

"그러게 조심하라고 했잖아."

"리아스씨 까지."

"씨는빼 차라리 누나라고 불러 어색하게..."

"네 그럴게요 리아스누나 그나저나 서잭스님 성을 부숴서 죄송합니다....."

"괜찮아 저정도는 금방 고치니까."

"그러면 다행이고요."

그때 한악마가 뛰어들어온다.

"서잭스님 지금 녹스가 총병력을 이끌고 성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리아스 권속들을 불러라 그리고 검은양팀과 함께움직여라 검은양팀 중급악마가 된걸 축하하네 마력의최대치도 올라갔을거야."

서잭스님은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 리아스누나는 권속들을 불렀다.

"지금부터 검은양팀과 같이 움직일거야."

"저기 리아스 누나 저한테 작전이 하나있어요."

"먼데?"

"빈집털이요."

"빈집털이?"

"네 지금 녹스의총병력이 이곳으로 왔다면 녹스본진은 지금 최소한의 병력을 남기고 왔을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니 여기서 팀을 나누어 움직여요 잇세이 제노비아 슬비 세하 테인이 아케노씨는 여기서 병력을 막는데 힘써주세요 그리고 잇세이 발리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해 저번에 도와줬으니 이번에도 도와주겠지."

"알겠어."

"나머지는 저와같이 녹스의본진으로가 더킹을 침니다. 어느쪽이든 죽을위험이 있어요. 더킹쪽이 더높을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죽을각오로 싸우는겁니다.아마 **어에는 서잭스님의 권속들도 움직이겠죠 폭발소리가 들리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폭발소리가 들린다.

"지금부터 시작하죠."

나는 차원문을열어 녹스의본진 근처까지 같다.

"어서오게나 이준군."

"더킹!! 왕 께서 직접행차할줄이야....."

"이곳에는 나밖에 남지않았네."

"우리가 올걸 예상했던건가요?"

"그렇다네 이준군 자네와 싸워보고싶네만 어떤가?"

"옥왕님과 한판이라.....재미있을듯 하군요 하겠습니다."

"하하하하 시원시원하구만 자네가 이기면 내 돌아감세 나도 부하들을 잃고싶지는 않으니까 말일세."

"하....무슨일이 있어도 이겨야겠네요."

"기대함세."

나와 더킹은 마주섯다.

"그럼 먼저갑니다!! [백두]+ [호미걸이]+[팽이치기]+[땅긋기]+[3단회축]+[백두]+[송곳니]+[땅긋기]+[고려]+[백록]+[진 회축]+[청룡의각]+[쌍룡의각]"

더킹이 내공격을 전부받아넘기니다.

"역시 위력이 대단하네 그려 이늙은이는 한방이라도 맞으면 고인이 되겠어."

"더킹 제3의눈을 가리고서 그런말해봤자 전혀 설득력없거든요?"

"하하하하 그럼자네도 신기를 숨기고 그런말을 하는건가?"

"그건또 어떻게 아셨데......"

"하하하 그럼 서로의비장의무기를 꺼내볼까?"

더킹이 제3의눈을 개안하고 지팡이를 검으로 바꾼다.

"그럴까요?"

나는 신기두자루를 잡는다.

'준 저사람 먼가 대단한 아우라를 뿜어내내요.'

'그러게 기분나쁜 아우라야....'

"괜히 옥황상제 겠어? 가자!! 해제!!!"

이화와 나이트폴이 마력을 흡수한다.

"호 마력을 흡수하는 검인가? 좋은검이군."

"칭찬은 고마워요. [하울링 옥타브]+[새비지 펄크럼]+[버티컬 스퀘어]+[스타플레쉬]+[보팔 스트라이크]"

"어이구 자네 검도 잘쓰는구만?[화염참]+[염제]+[염화]+[열화]+[화참]"

기술들이 부디친다.

"하......더킹 역시 강하시네요."

"껄껄껄 자네도 강하군그려 나를 이렇게 밀어부친게 제천대성이후 처음이구만."

"그런가요 이거 기뻐해야되는건가?"

"기뻐해도 되는것일세."

"더킹 명계를 침략한 이유를 물어도 될까요?"

"침략한 이유라......우리가 사는세계 말고 다른곳에는 어떤생명체가 사는지 궁금했던정도?"

"역시 더킹 당신은 마음에 않들어 겨우 그따위이유로 잘살던명계를 공격한거야? 대체 생명을 멀로아는거야!"

"난그저 호기심에 온것뿐이라네."

"개소리 집어치워!! 666가자! 나 깨어나는자 신에게 빛과어둠을 부여받은 영월룡 이로다 빛을 지키고 어둠을 수호하니 나 회색의 초왕 그대를 회색의 새벽으로 초대하리라. 저거노트 드라이브!!"

"용이라 그렇다면 [화륜입자포 풀버스트]"

더킹은 검을 집어넣고 한곳에 힘을모으기 시작했다.

"이건 내전력이네 한번 막아보시게."

입자포가 나에게 날아온다.

"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

나는 입자포를 흡수했다.

"껄껄껄 내전력을 저렇게 흡수하다니.....그렇다면 [화륜폭풍]"

"어림없어"

나는 눈을 번뜩여 그것을 정지시켜 소멸시켰다.

"껄껄껄 정지의눈인가 그걸어디서 손에 넣었는고."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이번에는 무엇을 보여주려고 그러나?"

"이거다 롱기누스 스메셔!!!"

"어이쿠 엄청크구먼 [화염방패]"

롱기누스 스메셔가 막힌다.

"대단한위력이야 정말 대단해."

"666 범위를 좁히고 그만큼 농축시켜서 발사하자."

'알겠다 그러도록 하자고 파트너"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또다시 쏠건가?[화염방패]"

"가라 롱기누스 스메셔!!!"

이번에는 처음보단 얇은광선이 화염방패에 직격한다. 화염방패에 금이가기 시작한다.

"흠??화염방패에 금이가기 시작하다니...."

"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Boost"

"이번에는 추가타다!!"

화염방패가 깨지고 더킹의 옆구리에 맞는다.

"컥......좋군좋아 이준 자네가 이겼네 허나 나혼자 죽을순 없겠지?"

더킹이 나를 붇잡는다.

"같이가세 저세상으로."

'이봐 파트너 더킹이 이곳에서 터지면 대참사가 벌어질거야.'

"무슨방법없어?"

'폭발을 막을 방법은 없어 허나 피해가 않가게 할수있는 방법은 있다.'

"먼데?"

'차원의틈으로 들어가는거지 지금이라면 차원의틈을 열수있어.'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고."

'알겠다.'

666이 차원의틈을 만들었고 나는 그곳으로 뛰어들었다.

"준혁아!!!!"

"동생!!"

"다들 미안해요."

더킹이 자폭했다.

"준혁아!!!!!!!"

차원이 닫히고 그곳에는 더킹의사체 그리고 저거노트드라이브가 해제되고 666이 강제로 벨런스브레이크 상태로 만들었다.

"666 나이제 죽는거야?"

'글쎄 아마도 그렇게 되겠지?'

"근데 왜 밸런스 브레이크 상태로 되있는거야?"

'내가 강제로 했다 갑옷에 너의영혼을 정착시켰어.'

"어째서...."

'글쎄 오래산 용의변덕 이랄까?'

"킄킄킄 근데 666니 진짜이름이 머야?"

'내 진짜이름?'

"응 이름이 666일리는 없잖아?"

'내진짜이름이 알고싶나?'

"친군데 모르느게 더이상한데?"

'훗 알려줄게 내이름은 영월룡 제네시스다.'

"제네시스라 좋은 이름이네 내가 죽으면 다음숙주로 이동해는거야?"

'아니 이동할생각도 없고 할일도 없을것같군.'

"무슨뜻이야?"

'운이 좋았어 그레이트레드 무한의용이 우리옆을 지나고있지.'

"잇세이의 몸에 원천이된 그용?"

'그래 일단 그레이트레드 너의등에 타도 되겠나?'

크아아앙

'다라는군 잇세이때처럼 몸의일부를 조금때서 몸을 만들어도 상관없다는군. 몸만드는건 내가할테니 너는 조금 쉬고있어라.'

"그래 그럼 부탁할게."

같은시간 녹스본진

"준혁아......준혁아....왜....어째서......왜!!! 흑흑흑"

"유리야...."

"아저씨.....왜....왜 또 준혁이가 이런일을 격어야 하는거죠? 어째서......흑흑흑...."

"미안하구나 유리야 어른이나되서 도움도 못되고......"

'준이와의 연결이 모두 끊어젔어요.......'

'이화 너 왜그렇게 담담해? 준이가....준이가 죽었다고!!!!'

나이트폴이 화를 내자 이화의표정이 무너저내린다.

'나라고.....나라고 슬프지 않은줄알아요? 겨우 마음놓고 지낼수있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리광부리고 투정부릴수있는 사람이생겼는데 한낫신기의 정령인 나를 친구라고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좋아하는 사람이....그런사람이 생겼는데!!! 그런사람이 죽었는데 슬프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이화....유리야 미안해.......우리가.....우리가 이런상황을 예측했더라면 이런일은....이런일은......'

나이트폴이 말을 끝내지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준아.....겨우 투정부리고 좋아한다고 말할수있었는데.....그런데....갑자기 죽어버리면 어떻게!!! 흑흑흑...'

"이런이런 더킹깨서 돌아가신건가요? 이준과함께?"

우리의위쪽에 샤오챙이 떠있었다.

"그정도밖에 되지않는 사람이였던건가 더킹은 그리고 이준은? 실망했군 실망했어요."

리아스와 코네코가 샤오챙을 공격한다.

"이런건 통하지 않아요.[신벌]"

"[음이온 펀치]"

하늘에서 내려오는 칼날의 괴도가 바뀌었다.

"음??아직도 발악할 생각입니까?"

"시끄러워!!![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기분]+[결정기 건강의아침체조]+[결정기 청룡의각]"

"청룡의각인가요? 이준보단 한참 못 미치는군요."

"[유리일섬]+[유리스페셜]+[유리스타]"

"매섭군요."

"너는 내가 죽일거야 반듯이 준혁이를 깔본 널 내가반듯이 죽일거야!!!"

유리와제이가 샤오챙에게 맹공을가한다.

"우리도 도와주자 유우토 코네코 개스퍼."

"""네 부장!""""

"치료는 제가 해드릴게요."

"너희들 상대는 나다."

상공에는 다른비숍이 서있었다.

"내이름은 비숍 로마리오"

"저리비키세요"

코네코가 투기를 날린다.

"흠 투기라 나에게는 안통함니다."

코네코가 날린투기가 되돌아온다.

"어머어머 그러면 안되죠."

어느세온 아케노씨가 투기를 막았다.

"유리야 아저씨 저희가 늦었죠? 미안해요."

"누나 준이형 어디있어요?"

유리와 제이가 공격을 멈춘다.

"머야 왜그래?"

"슬비슬비 테인아 세하야........으아아앙!"

"머야 유리야 왜그래? 제이씨 이게 무슨일이예요? 말을 해봐요!"

"대장 테인아 동생......준이는.....더킹과함께 죽었어....이화와 나이트폴이 기척을 못느끼니 정확할거야."

"네? 에이 제이씨 이판국에 그게 무슨소리세요? 이화 나이트폴 거짓말이지? 그치?"

이화와 나이트폴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있다.

"왜 말이없어 말좀 해보라니까? 리아스씨 개스퍼씨 코네코씨!"

"제이씨가 한말은 사실입니다 슬비양."

"어째서 어째서 준이가 우리중에 제일 불행했던애가 이제조금 행복해지려고 했던애가 왜요!!! 데체왜!!!"

"더킹이 자폭을 시도했고 이일대를 초토화시키려 했습니다. 그런데 준이가 차원의틈으로 들어가 그속에서 폭발해 저희는 무사할수있었습니다."

슬비는 모든이야기를 듣고 절망에빠진다.

"어째서....어째서......우리중에 가장
행복 했어야할 내친구가......어째서!!!!"

"슬비야 정신차려!!!"

세하가 슬비를 잡아 말린다.

"비켜 세하야 나는 내친구의복수를 해야해...."

"슬비야 이건 준이가 바라지않을거야!"

"너는 어쩜그렇게 이성적일수 있어?"

"나도 겨우참고있는거야!!! 준이는 내가족이라고!!!! 그렇지만 지금여기서 이성을 잃고 날뛰면 복수는커녕 개죽음밖에 않된다고!!! 그건 준이의 죽음을 물거품으로 만드는짓이라고!!!"

"그치만 세하야 준이는 검도도잃고 가족도잃고 인간도못되고 차원종이 됬다가 샤먼이 됬다가 마법사가 되고 악마가 됬어 그치만 친구를 얻고 동료를얻고 가족을 얻었어 이제 행복해질일만 남았는데 그랬는데 그애가 내소중한친구가 죽었다고!!!"

"나도알아 그러니 분노를 가라않치라고 않해 하지만 이성을 되찾고 그분노를 저녀석에게 쏫아부으면 되는거라고!!! 그러니까 슬비야 제발!!"

"알겠어......그럼 리아스씨팀도 도와주세요 여기서는 팀을나누죠."

"알겠어."

"일단 잇세이씨 그리고 하늘에있는 하얀날개씨 제노비아씨 키바씨는 로마리오를 상대해주세요 나머지멤버는 샤오챙을 처리합니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시대로 움직였다.

"이슬비라는 여자 내특징을 바로 파악했나보군."

"특징?"

"나는 모든 마법공격을 반사시키지."

"그렇다면 우리가 유리해!!"

"나 깨어나는 것은 왕의 진리를 하늘 높이 드높인 적제룡이니.무한한 희망과 불멸의 꿈을 안고, 왕도(王道)를 걷는다! 나, 붉은 용의 제왕이 되어 그대를 진홍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천도로 이끄노라. 카디널 크림슨 풀 드라이브!!"

"그렇다면 나도가지 나 깨어나는 것은 절대적인 율법을 어둠으로 타락시킨 백룡황이니 무한의 파멸과 여명의 꿈을 궤뚫고 패도를 나아가는 나, 무구한 용의 황제가 되어 그대를 백은의 환상과 마도의 극치로 인도하리라. 저거노트 오버 드라이브"

"적룡제와 백룡황의 조합이라 차원종과666조합 만큼 신선하군."

잇세이가 비룡들을 뿌린다.

"이거나 먹어라 드레곤 샷"

"흥 마법적 공격은 전부 튕겨낸다고 말했을텐데."

"너만 그런줄아냐?"

'Reflect'

"머야?"

'ReflectReflectReflectReflectReflectReflectReflectReflect'

"지금이다 발리 이거먹고 저녀석을 날려버려!!!"

"흥 너와 힘을 합치게 될줄이야. 좋아 이번에는 도와주지 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Dividing."

"가라 발리!!!"

발리가 로마리오의몸을 가격해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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