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3화
밝은에핑 2015-06-20 2
나는 자다가 꾼 나이트메어 때문에 잠에서 깼다.
'준 나이트메어가 그렇게 마음에 걸리는게 있나요??'
"이화 나이트메어가 적중할 확률은 얼마나되??"
'100% 예요 근데 무슨문제라도?'
"아니야......."
'어떻게할래요 더 잘래요?'
"아니야 지금시간이 새벽4시면 더자는건 좀 그러니까 책읽어야지."
'무슨책을 읽나요?'
'준이는 책의종류를 가리지 않아 그냥 손에 잡히는데로 읽어.'
'그런가요? 그나저나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저는 이화라고 해요 잘부탁해요.'
'나는 나이트폴이야 잘부탁해 이화!'
'나이트폴은 활기차신 분인것 같네요.'
'너는 차분하네 우리는 준이의 일부분을 닯은것같네.'
'준이의 일부분이요?'
'준이는 평소에는 활기차거든 근데 차원종을 잡을때는 차분해지더라고 현장에서의 긴급사태에 대한 지휘는 거희 준이가해.'
'그런가요? 준이는 여러가지 면이 있네요?'
'그게 준이의 매력이니까~~~ 그래서 재미있어.'
'그건 그럴거같네요.'
"너희들 당사를 앞에두고 이상한 소리할래?"
'기분 나쁘셨나요?'
'준아 화났어?'
"화않났어 사람앞에서는 자제좀 하라는거지."
'알겠어요.'
'알겠어!!!'
"너희들 사람들에게 보이지는 않겠지??"
'신기의 정령들은 신기를 소유한자에게 저희가 주인으로 인정한분께만 보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 그럼 다행이고. 일단은 소콘을 불러야겠지??"
나는 스위치를 눌렀다.
"무슨일로 부르셨나요?"
"부탁하고싶은 일이 있어 소콘 신시야를 감시해줄래?"
"알겠습니다 그밖에 필요한거라도 있으싶니까?"
"증거자료가 있으면 더좋고."
"알겠습니다. 정기적으로 보고하겠습니다."
"내가 학교에 있을때는 급한거아니면 오지 말고."
"알겠습니다."
소콘이 사라젔다.
"소콘도 같고 이화 나이트폴 너희들 머하고싶은거없어??"
'저는 없습니다.'
'나도 없어.'
"그래? 할게없는데.......근데 너희들 오버소울은 어떻게해?"
'어? 그러고 보니까 원래는 내가 오버소울하는데 둘이니....어떻게 하지?'
'그 오버소울이라는게 무력을 사용해 나이트폴을 검에 넣는건가요?'
"응 원리는 그럴걸아마?"
'그렇다면 오버소울은 이제 불가능해요.'
'머?어째서?'
'당신이 일루시데이터의 정령이 됬기때문이 예요.'
"그게 무슨 문제가되?"
'네 나이트폴이 그냥 정령이 였을때는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어 검두자루에 오버소울이 됬다면 이제는 일루시데이터의 정령이 되면서 일루시데이터에 속박을 당한거예요 그러니 이제 오버소울을 할수없어요.'
"그럼 이제 어떻게 해."
'신기를 손에 넣은 주인은 신체능력이 상승하죠 그렇다보니 저희에게 무력을 집어넣는것으로 오버소울을한 효과를 볼수있어요.'
"그래?"
'그리고 일루시데이터와 저는 둘다 건블레이드 입니다. 그렇다보니 전투방식이 변하죠 그렇지만 당신의 성격상 총은 않쏠거같고 저희가 임의로 총은 쏘지않겠습니다. 친구들의 힘을 가진 총알을 넣으면 그힘을 칼날에 옴기도록 하겠습니다.'
"만난지 얼마 않됬는데 나를 잘알고있구나?"
'싸우면서 알게된것입니다.'
"그래? 이제 운동하러 가야겠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운동을 하러나갔다.
"이제 슬슬 봄이 오겠네...."
'예쁜벗꽃도 볼수있겠지요.'
"배신자들을 전부잡으면 차원종도 않나올텐데 클로저가 남아있을까?"
'클로저를 하지않아도 평생놀고먹을 돈은 있지않나요?'
"그건 맞는데 백수라니 그건 좀 그렇잖아?"
'그런가요? 차원종이라는 녀석들도 새로운 지배자를 만들어낸후 다시덤빌지도 모르지요.'
"그건그렇네 이제집으로 들어가자."
나는 집으로 들어왔다.
"운동하고와??"
"어래? 니가 왠일로 일찍일어났냐?"
"게임을 그만뒀어. 게임기도 1개빼고 전부 팔았고."
"슬비한테 집중하려고?"
"머 그런거지."
"엄마도 좋아하시겠네. 니가 게임하면서 세상과단절한후 가장마음아파 했던분이니까."
"알고있어."
"이제 밥이나 준비해볼까~"
"내가 이미했으니까 씻고나와."
"먼가 내자리를 뺏긴 기분이네..."
"나도 니가 건블레이드를 쓰니까 그런기분이든다."
"어짜피 총은 않쏘는데머~"
"그럼 건블레이드의 의미는 없는데?"
"총쏘는건 별로라서... 세하야 이총알에 니위상력좀 넣어줘"
나는 세하에게 총알 2개를 쥐어줬다.
"이거에? 알겠어."
세하는 총알에 위상력을 넣었다.
"자 여기."
"고마워~ 유용하게 잘쓸게."
"꼭 그래야되! 이제 엄마깨워 밥먹게."
"알겠어"
나는 엄마를 깨우러 엄마방에 들어같다.
"엄마 일어나서 밥드세요."
"알겠다~ 조금만 기다려~"
나는 엄마방을 나와서 부엌으로 같다.
"엄마는?"
"이제 곧 나오실거야."
엄마가 나왔고 우리는 밥을 먹었다.
"근데 우리세하야 요즘 일찍일어나네?"
"게임 끊었어요."
"어머 그래? 슬비에게 집중하려고?"
"그런것도 있구요 세상과 소통을 해보려구요."
그말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그렇구나...이엄마는 기쁘단다...솔직히 엄마는 너한테 미안했거든...너무 엄마뜻 데로 널 클로저로 만든게 아닌가해서..."
"처음에는 억지로 한거지만 하다보니 재미있었고 그덕에 좋은여자친구도 만났잖아요? 그래서 감사하고 있어요."
"그렇다니 다행이구나... 오랜만에 우리아들 안아보자."
엄마가 자리에서 일어나 세하를 꼭안았다. 세하도 엄마를 꼭안아줬다.
"우리 둘째도 이리와 엄마가 안아보자."
엄마가 나에게 다가와 나를 안아줬다. 나도 세하처럼 거부하지 않았다.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아들들 이제 학교가야지 설거지는 엄마가 할게 오늘은 강의가 없거든~"
"알겠어요. 다녀올게요!"
"그래 잘다녀오렴~"
나와세하 교복을 입고 무기들을 챙긴뒤 학교로 출발했다.
'그런데 준 왜저희를 숨기는거죠?'
"그럼 너희를 꺼내놓고 다닐까? 애들다보는데?"
'봐도 상관없지 않나요?'
"애들이 무서워하니까. 그래서 우리클로저들은 각자의 무기를 가리고 다녀."
'그런가요? 알겠어요.'
"미안해 조금 답답해도 참아줘."
'별로 불편한건 없으니 괜찮아요.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나와세하는 학교로 가던중 다른멤버들을 만났다.
"애들아 같이가자~"
"이제와? 세하는 일찍왔네?"
"게임 그만뒀으니까."
슬비가 놀라며 묻는다.
"왜??"
내가 대신대답한다.
"너한테 올인하고싶단다~"
그말에 슬비의 얼굴이 빨게진다.
"이준 쓸데없는소리 하지마!"
"이게 쓸데없는소리야?"
유리가 나에게 묻는다.
"준아 나이트폴은?"
나는 검이 들어있는 보따리를 들어보이며 말했다.
"여기에있어 일루시데이터의 정령이 되서 않보여 그리고 나는 이제 오버소울을 못해 그대신 무력을 집어넣으면 그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있어."
"그래? 어쨋든 전력이 줄지않아서 다행이야."
"근데 테러집단이 조용하네? 저번에 잡은건 한국지부의 지부장뿐이잖아."
"그러게? 까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타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이 이준 조금 골치 아프게 됬어."
"레비아언니 나타!"
"오랜만."
"그나저나 골치아프게됬다니?"
"배신자집단 집단이라고 해봐야 3명이지만 그녀석들과 테러집단이 손을잡고 지배자를 잃어버린 차원종들의 정점에 섰어."
나를 포함한 팀원들이 놀랐다.
"그게 사실이야?"
"그래."
"골치아프게됬네... 근데 그건 어디서들었어?"
"벌처스의 정보망을 무시하지 말라고."
"그래. 그래서 그들은 지금 어디있는데?"
"차원종들의 세계. 그리고 무슨짓을 했는지 차원종들이 아스타로틔때와 마찬가지로 강해저 버렸어."
"하.....그녀석들 머하는 애들이야? 진짜 골때리네..."
"어쨋든 나와레비아는 다시조사해보러 간다. 다음에 또올게."
나타와레비아가 사리지고 팀원들이 나에게 묻는다.
"왜 나타가 너에게 이런정보를 주는거야?"
"저번에 내덕에 저녀석들 사귀게됬잖아 그거에 대한빛을 갚는다고 저러고있어."
"그래? 그렇다면 우리야 편하지만...배신자들이 누군지 아는거야?"
"다는모르고 3명중 딱한명은 알아."
"그게누군데?"
"그건 비밀이야 아마 얼마있지않아 나타날수도 있지 그리고 리비아 조심해라 결전이 시작되면 너는 특히 조심해야되"
나이트메어 때문이라도......
나는 뒷말은 꺼내지못하고 삼켰다.
"알겠어."
몇일이 지났다 우리는 그동안 훈련과 차원종을 잡으며 지냈다. 나타의말을 입증하려는듯 차원종들은 엄청강해젔다.
"아 미치겠네! 이녀석들 아스타로트때보다 강해진거아니야?"
"맞아요. 너무강해젔어요. 정미누나힘들게..."
"테인아 여친걱정은 한가할때하고 일단은 차원종들먼저!"
"네 알겠어요. 사냥 시작할게요!"
우리는 차원종들을 섬멸하며 지냈다. 그시각 신시야는 영상을보며 혼잣말중 이였다.
"이게 저아이들의 한계인가? 이준은 말도않되게 강하군...그에 비슷하게 서유리도 강하네...일단은 영상을 복사해 전송해야겠어."
신시야는 그들의 전투영상을 복사해 자신의 동료들에게 전송했다.
우리는 차원종섬멸을 하고 본부로 귀환하면서 전화를 했다.
"제이형 언제 오세요?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어 동생 지금 인천국제공항이야."
"그래요? 오실때도 비행기 타고오셨죠?"
"응 그덕에 식은땀좀 흘렸지."
"그럼 거기서 기다리세요 저희가 마중나갈게요."
"알겠어 동생"
나는 전화를 끊고 멤버들에게 말했다.
"애들아 제이형하고 유정누나 인천공항이래 마중나가자."
"그래."
나는 차원문을 열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여기야 여기!"
"유정누나! 오랜만이예요."
"나없을때 잘지냈지?"
"네 잘지냈어요."
"유정언니 결혼하고 얼굴좀핀거 같은데 여행지에서 좋은일이라도?
"허니문베이비"
유리와테인이를 제외한 우리 놀라소리첬다.
"네?!"
"허니문베이비라니!"
"제이형 날은 잘잡았네요."
"근데 제이형 임산부를 비행기태워와요? 이리좀 와봐요 좀 맞아야겠네 우리엄마한테."
내말에 제이형은 식은땀을 흘렸다.
"준이동생 그것만은 참아줘 나는 자식도 보기전에 죽기싫어..."
"농담입니다~ 이제 돌아가요. 복귀신고도 해야죠."
"그래 빨리가요!"
나는 차원문을 열어 모두를 통과시켰다.
"어디보자~ 지부장실?"
"복귀신고는 빠른게 좋으니까요."
나는 지부장실의 문을 두드렸다.
"들어오게나."
나와 팀원들은 문을열고 들어같다.
"검은양멤버들이군 무슨일인가?"
"저희가 아니라 다른두분이 오셨습니다."
"다른두분?"
"오랜만이야 형"
"저희왔어요."
"제이 유정씨 어서오게나 기다리고 있었네."
"검은양팀S+요원 제이 복귀신고 합니다."
"검은양팀 관리요원 김유정 복귀신고 합니다."
"신고 수렴했네 이준군 신시야를 부러주게."
"네"
나는 지부장실을 나가 임시본부로 향했다.
"신시야 누나 지부장님께서 찾으세요."
"어? 알겠어."
나와 신시야누나는 지부장실로 갔다.
"저를 찾으셨다고요."
"지금 김유정관리요원이 복귀했네 신시야 자네는 이제 자네팀으로 복귀하게나."
"알겠습니다. 애들아 그동안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보자~"
"안녕히 가세요."
신시야누나가 나간후 나는 지부장님께 부탁했다.
"지부장님 신시야누나네팀 총인원이 몇명이예요?"
"팀원은 두명이네 왜그러나?"
"잠깐 그둘의사진좀 보여주실래요?"
"잠시만 기다려보게."
지부장님은 사진을 꺼내 보여줬다.
'이둘 배신자들이예요!!!'
"역시... 지부장님 이팀이름이 머예요?"
"이팀의이름은 트레일러 라네 이둘다 위상력과 무력이 아닌 특별한 힘을 쓰더군."
'그건 마력이예요.'
"마력이라니?"
'마력은 마법사가 가지는 힘이예요.'
"그녀석들이 마법사라고?"
'예 아마도요'
"그럼 그녀석들을 이길방법은?"
'저와 나이트폴이 마력을 흡수하면 되요.'
"난 마력이 없는데?"
'준 당신이 마법사가 될수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마법사들에게 마법적은 공격을 받는거예요.'
"마법적인공격?"
'네 보통사람들은 마력이 흐르는 길을 가즈고 태어나요 보통은 25살에 닫히지만 당신과 당신친구들은 아직희망이 있어요. 그리고 마법사가 되면 해제를 외치세요 그럼 마력이 방출되고 저와나이트폴이 그마력을 흡수할수 있어요.'
"마력을 흡수해?"
'네 저와일루시데이터에 새겨진 문향이 보이시죠? 이건 직감회피의마법진 이예요. 준 당신은 직감이 뛰어나니 마법을 배우게되며 직감회피 마법을 같게될거예요.'
"근데 다른멤버들은 어떻게해?"
'그들도 마법을 배울수있어요.'
"근데 그녀석들이 어떻게 유니온에 들어온거지?"
'그건 아마...'
그때 데이비드 지부장님이 나를 불렀다.
"저기 이준군."
"예?"
"지금 누구랑 대화는 건가?"
"아! 신기의정령들이요."
"신기의정령?"
"예 저번에 미국에 같을때 받았어요 그덕에 악몽도꾸고 조금 날리가 있었지만..."
"그런가? 알겠네 근데 마력이니 그런건 또먼가?"
"그건 저도몰라요. 저희는 이만가볼게요."
나와팀원들은 지부장실에서 나왔다.
'준 어떻게 하실거죠?'
"일단 그팀에 접촉을 해야지 아까보니 트레이러의 본부는 우리본부에서 오른쪽으로 3방떨어진곳이였어."
'그런가요? 알겠어요.'
나는 본부에 들렀다가 트레일러의 본부의 문을 열었다.
"저기 죄송합니다. 잠시 볼일이 있어서요."
"너는 누구지?"
"저는 이준입니다 소속은 검은양 이구요."
"그래서 무슨볼일?"
"당신들이 왜 신기를 노리는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유이씨 나나세 겟코씨 거기에문뒤에 있는 신시야누나."
"어머~역시 준 감이좋네~"
"마법사가 되면 좋은 인제가 되겠어."
"그래도 우리비밀을 알았으니 죽어야지?'
유이가 나에게 총을 겨누었다. 총인데 총신이 길었다.
"바이바이"
노란**선이 방출됬다.
'이걸 맞아야되요.'
나는 노란색 광선을 그대로 맞았다.
"크억!"
유이가 나를보며 웃는다.
"바보 그걸 정통으로 맞다니~~"
나는 조용히 일어서며 말했다.
"고마워요 유이씨 당신덕분에 마법사가 됬네요.당신의 노란색 입자가 잘보여요."
내말에 트레일러팀의 표정이 굳는다.
"너 설마 이걸노리고?"
"정답~어디보자...이크!"
나는 뒤에서 날아온 겟코의검을 피했다.
"역시 예상대로 직감회피네 이것도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해제!!"
나는 이화가 알려준데로 해제를 외첬다. 그러니 몸에서 마력이 분출됬고 그것을 이화와 나이트폴이 흡수했다.
'잘했어요 이준.'
'와 이힘 머야?? 기분이 좋아~"
"가자!"
나는 신기를 겟코와유이에게 휘둘렀다.
"니공격에대한건 이미 영상으로 봐서 알고있어!"
"그래요? 근데 겟코당신도 노란색이네요?"
'노란색은 신속마법계열 이예요. 당신은 회피마법계열이구요.'
"오케이! 신속마법이라..."
"큭...그것까지 알아냈나?"
"뒤에 게시는 신시야누나는 분홍색 거기에 파란색?"
'분홍색은 환각쪽이예요 파란색은 생물마법이구요.'
"환각? 신시야누나 마법은 잠입에 쓸모있겠네? 거기에 생물은또머야 동물을 만들어?"
"대단한 추리로구나."
"그럼 저는 갈게요 본부에서 소란일으켜 봤자 좋을게 없잖아요?"
"큭......"
"알겠어 잘가. 다음에는 진짜 죽일거다 준아?"
"그러시던지요 죽일수있다면."
나는 트레일러의 본부를 나와 검은양팀의 본부로 향했다.
"준혁아 어디갔다와?"
"신시야누나네팀 본부에 잠깐 누나에게 감사인사나 드릴까해서."
"그래? 준혁아 우리 데이트가자 데이트 저번에 다프넨을 이기면 데이트많이 하긴했잖아~"
"그래 가자. 저희는 먼저 들어가 볼게요."
"잘가렴 내일보자~"
나와유리는 본부를 나와 공원을 걸었다
"준혁아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왜 니몸에서 보라색입자같은게 나와?"
"유리야 너 이게보여?"
"응. 아주잘보여."
"너 신시야누나나 트레일러팀 다른애들 하고 접촉한적있어?"
"응. 신시야언니가 신기하걸 보여준다고 해서 신시야언니랑 손잡은적있어."
"그때부터 보인거야? 색깔있는입자가?"
"응 나말고 다른애들도 다봐."
"너희 마법사가 된거야. 유리야 너 마법써본적없지?"
"응."
"저기 이화 유리는 어떤계열의 마법인지 알수있어?"
'유리는 회피계열이네요. 준과같은 직감회피 예요.'
"아까 다른애들도 봤어?"
'네 세하는 불꽃폭발마법 슬비양은 환술 리비아양은 신속 제이씨는 얼음폭발 테인군은 암흑계열의 공간조작 마법이예요.'
"애쉬랑 더스트는?"
'그들은 접촉하지 않은듯해요.'
"저기 이화 내무력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마도 사라질듯해요.'
"그래? 그럼마력의양은 정해저있는거야?"
'아니요 사람마다 달라요.'
"그럼 나나 유리는 어는정도야?"
'모르겠어요 준이랑 유리양은 깊디깊은 바다같아요. 끝이 보이지않아요.'
"그래? 그럼 유리도 무력이 사라지는거야?"
'네 유리양도 무력이 사라저요. 오버소울도 할수없고요.'
"유리야 너 무력이 사라진데."
"정말? 그러면 다이스는 어떻게되는거야?"
'정령계로 돌아가거나 유리양의 무기는 신기바로 아래급이니 그무기의 정령이 되는거예요 나이트폴처럼'
"나이트폴처럼 무기에 정착시키거나 정령계로 돌아가거나 둘중한개래."
"그래? 그렇다면 다이스 어떻게할래?"
'나는 무기에 정착하고싶군.'
"무기에 정착은 어떻게 시키는거야?"
'그건 서로원하면되요. 신기와 신기바로 아래급은 정령의 유무에 따라 정해지는거예요. 준이가 만든검들은 전부 신기바로 아래급이구요.'
"내가 그렇게 대단한검들을 만드는거였어?"
'네 모르셨군요?'
"몰랐다. 유리야 너는 다이스가 니무기의정령이 되길원해?"
"응 당연하지 다이스는 내친구라구."
유리의무기에서 빛이나더니 이네 잠잠해젔다.
"그걸로끝. 근데 이화 그럼다른애들도 해제를 배워야되는거야?"
'네 그러니 내일배우도록해야죠 그렇지만 해제를 하려면 무기에 자신의마법진을 세겨야되요.'
"진짜? 그거 힘들겠네..."
'소콘씨가 그런건 잘하니 상관없을지도.'
"와! 이화가 이렇게 생겼었구나? 처음 봤어."
"너 이화가 보여?"
'아무래도 신기의소유자들은 그무기에 정령이 보이는것 같아 준아.'
"그래? 다른애들은 못보는건가?"
'친구분들도 조만간 볼수있을거예요. 그들의주위에 정령이 돌아다니는걸 봤어요.'
"그래? 그렇다면 괜찮을지도."
"보고합니다. 신시야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않고있습니다. 아까 당신이 접촉한후부터 계획을 세우고있는것 같습니다만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알겠어요 근데 소콘씨 마법진 세길줄아세요?"
"네 트와일라잇과 일루시데이터에 마법진을 세긴건 접니다만 왜그러시죠?"
"그럼 내일 우리팀애들의 무기에 마법진을 세겨줄수있나요?"
"그건 문제없습니다. 당신들도 마법의세계에 발을 들여놓은것 같군요."
"머 그렇죠 내일 잘부탁드려요."
"알겠습니다."
소콘씨가 다시 감시를 하러같다.
"이제 집에가자. 유리야 니마법에 동생들 않맞게 조심해~~"
"알고있어."
나와 유리는 각자의집에 갔다.
"아직도 마음에걸려 그꿈..."
'나이트메어가 그렇게 신경쓰이시나요?'
"저기 이화 좀더앞부분을 볼수없을까?"
'알겠어요. 보여드릴게요.'
"부탁할게."
나는 방에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그럼 시작할게요.'
나는 잠에들었고 이화가 나이트메어를 준비했다.
"여긴 꿈속이네 이제곧 나이트메어가 시작되겠지?"
나이트메어가 시작되었다.
G타워옥상 해카톤케일과의 결전지에서 우리는 또다시 부활한 해카톤케일과 싸우고있다.
"생물마법이 이렇게 대단한거야? 이건 너무하잖아!"
"이건좀 아닌거같아!"
우리는 해카톤케일과의 고전을 면하지 못 하고있었다. 몇분후 헤카톤케일을 쓰러뜨린 나 리비아 나타와 레비아는 숨을 고르고있었다.
"하...빡세다."
"저 거대한룡은 어떻게 되먹은거야?"
그때 우리가 있는곳 맞은편에서 하얀레이저가 나타를 향해 발사됬다.
"나타 위험해!"
나타를 밀치고 리비아가 나타대신 레이저를 맞았다.
나이트메어는 여기가 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