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가 어려진소설 5
dbzl 2015-06-12 7
어제도 댓글써준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화인거같아요
나중에 그거 소설뭐쓸지추천받을게요
아 짧은 술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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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망설여진다 나때문에 다른애들은 실망하지 않을까하고
세하는 조금생각한다음애기헀다
"저...저기 아저씨 이약 나중에 확실하면 주세요 "
"응?왜그래동생?"
"아저...그냥요"
"그러고싶다면 할수없지뭐"
여자애들은 안도의 한숨을쉰다
.....왜지좀 별로네기분이
"근데세하야 갑자기 왜그래?
빨리돌아갈려는거아니였어?"
"그..그냥"
"별일이네 이세하"
"그럴수도있지뭐..."
나때문에 애들이 실망한다면...
왠지 기분이 안좋을거같다
"세하는아직도 동생이네 히히"
"뭘그렇게웃어"
"그냥귀여운세하가 아직도있는게 좋아서"
그럼 18살인나는 싫은건가?
뭐 그럴만도하지....
게임만 하는날누가 좋아하겠어...
"우리세하 뭐하고놀아줄까?"
"유리누나가 가고싶은데로갈까오늘?"
"진짜세하야? 슬비야너도올레?"
"음....그래오늘뭐할거도없으니까"
유리랑 슬비랑 함께 카페에갔다가
"어서오세요 귀여운꼬마손님도있네요"
귀여운꼬마?
이말들은까 기분좋긴하네
"후아~ 아직3시30분이네 오늘시간잘안간다
"그런가?"
근데내가돌아와도 애들은 날 이렇게 대해줄까?
"세하야 뭐먹을래?"
"어?버블티? 그거먹을게"
"그래? 여기주문이요"
그누나가와서 주문을 받고가는데갑자기나보고
"혹시 누나들이야? 누나들이 상당히미인이네 부럽다"
"가...가족아니에요"
"그래그럼?"
"치...친구에요"
여자 직원은 살짝갸우등하다가웃으면서애기한다
"그래? 나오면 애기해드릴게요"
"네~"
"세하야 심심해?"
"조금?"
게임기라도 꺼낼까?
"나랑가위바위보할레?"
"왜...뭐걸려고?"
"어떻게알았어?"
"니가그렇잖아 매일"
"에이 별거아니야 "
"싫어안할거야.."
"그럼껴안을래나심심해"
"가..갑자기하면"
놀랬다....갑자기 갑자기 껴안네진짜 이녀석
"세하야 좋아?"
"....뭐 좋네 폭신하고..."
"이.세.하는 푹신푹신할거좋아하는군아"
"아저기그게.."
나도모르게 본심이 나왔네
"그...그럼따뜻한건어떄?"
"..어?"
"따뜻한거어떠냐고!"
"좋..좋긴한데...왜?"
"내...내가따뜻하게 해줄게"
라면서 서유리품에있던 세하는 슬비한테갔다
"저...저기"
"이런일도 별로없잔아 조금이라도더 껴안고싶어..."
역시 애들은 어린날 좋아하거군아....
역시 약은 먹지말아야돼나?
"이세하 무슨생각해?"
"아..아니야"
"자여기 주문하신거 나왔고요 남자친구가 부럽네요 나이도어리고"
라면서 재미있는 애기를하고갔다
"빠..빨리먹고가자"
"어??응?"
나때문에 붉어진건가?
서유리랑 이슬비랑같이 손잡고 집에갔다
"...저기유리누나...오는랑같이씻으면안됄까?"
"안됄꺼없지!"
라면서 기쁘게 웃으면서 애기한다
그래서 서유리랑 나랑 옷을벗고 들어간후에
몸을씻고 세하는 진지한듯이 애기한다
"유리야...그게..."
"유리누나"
"...유리누나 만약에 내가돌아온다고해도...
애들이나한테 다가와줄까?"
"다른여자애들은 모르겠고 하지만나랑슬비는 너랑영원한친구잖아"
"...그런가?"
"내가다시 돌아와도?"
"당연하지세하야"
"...고마워유리야"
"에이친구끼리뭘"
라면서 나는서유리보다 먼저나가서 이슬비한테 물어보러갔다
"...저기 슬비누나..물어볼게있어"
"뭔데?"
"그게 내가원래대로 돌아와도 내친구들은 날 좋게봐줄까?"
"글쎄...하지만 우리는뭐 널 친구처럼대해줄꺼야 걱정마"
"그래?"
이슬비가 밥까지 다하고 서유리랑 같이 밥을먹고
나먼저 올라가서 잘려고 준비하는데
서유리랑 이슬비가와서 날껴안고잘려고한다
"저...저기이자세는좀"
"괜찮은데뭐세하야"
"저기말이야..."
"왜그래세하야 울거같은표정하고"
"....나..고민많이했어 원래대로 돌아가도 애들이 친구처럼대해줄지..."
"그래? 우리세하 쓸데없는걸로 고민하고있어 "
"쓸데없는거?"
"그래이세하 우리가있잖아"
그떄이세하는 울었다
이런쓰레기같은 날받아줘서
그때밤에는 유리랑슬비가 날쓰담아주면서 달래면서 자고있었다
그리고 그떄 아저씨한테가서
완성됀 약을 받고
먹었다....그땐애들이없어스니까
뭐 소란도없어고
약을 먹고갔다
....끔찍한 학교에
갔더니 여자애들은 역시날 무시하고
뭐...석봉이말고 인사하는 애들은역시나없고
"와~세하왔구나"
"가..갑자기달려오지마!"
"세하많이컸네"
"원래그래거든!"
"왜그떄처럼 또달래줄까?"
"하..하지마!"
이세하 얼굴이 붉어진다
"히히역시 세하는 나이 먹어도 귀엽다니까"
"어...어딜봐서"
뒤에서 엄첨난 살기가 느겨졌다
"이세하 뭐하는거지 말해줄레?"
"이...이건 서유리가 백허그했습니다만...."
내가벌벌떨면서 애기하는데 이슬비는 갑자기 날안는다
"뭐...뭐하는거야"
"왜? 어재도 이렇게했잖아"
"우응~나빠졌잖아~"
라면서 이녀석도 안겨온다
"야...갑자기"
남자애들은 날째려본다
으~~이러시선싫다
하지만뭐....
그래도...애들이 날싫어하지만안으면돼니까
불만없어
앞으로 이렇게가면 좋을려만
그떄쌤이와서 나한테화를내고갔다............
왜내가 혼나야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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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짧은 이세하가 어려진소설
마지막화를 했는데요
약간 막장느낌도있긴하지만
추천 댓글 부탁하고요
소설 내용추천 받아요
(제목) , 또는 (커플 ) 추천받고
보고싶은 소설있으면
제목을 써주거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