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쟁탈전-9-

dbzl 2015-06-02 10

 

 

 

어제 추천7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4명인가?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그 여유가 많이 생겨서

이번에도 쓸겁니다

이것 도빨리 끝내버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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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도 아무도 없어 편했다..

게임도 많이했다

오늘 새로운 캐릭터가 나온다고해서

했지만 난 뭐 딱히 하고 싶어하지않아는데

으~~~~ 트롤 겁나많아!

처음으로 게임을 빨리껐다 에#충이 많아서!

 

"으...그냥오늘은 빨리자야겠다"

 

빨리 난 할일도없고 해서 빨리잘려고했다

나도 모르게 자벼렸다 말도안돼 내가 이렇게 빨리자다니

밤이 지나고 일어나보니 내가? 6시30 분에 일어났다

 

"마...말도안돼"

 

이..일단 학교를 가야돼니까

역시...오늘도 나혼자 있네..

빨리와서그런가?

남자애들도 빨리왔다

여자애들은 뭐 아슬하게왔네...

그런데 어떤여자애가...

 

"세...세하야 초콜릿 먹을레?"

 

"...나?"

 

"응....호..혹시 싫어하니?"

 

"아...아니.."

 

난누구지도 모른는 애한테 초콜릿을 받아 버렸다

 

"세.하.가 인기가 많은데"

 

뭐..뭐지 살짝화난듯한 목소리는

 

"하...하지만 안받을순 없잖아"

 

"흐음~"

 

뭐..뭐지 근데 다른남자애들은 뭔가 기다리는듯하다 뭐지?

 

"자이세하 여기"

 

"오너도주는거야?"

 

우정미는 의외대

 

"싫으면 말고"

 

"싫지는 않아"

 

"고마워"

 

"뭘...."

 

"세하야 내꺼도 지금먹어봐!"

 

"아..알겠어"

 

오늘따라 초콜릿 받는게 많은데

 

"맛있다"

 

"말로만?..."

 

"그..그럼어떻게해줘?"

 

"칭찬해줘!"

 

"치..칭찬하나면돼?"

 

"웅~그리고 하나더"

 

"으...."

 

"왜 내가만들어준거 먹어잖아"

 

"그..그래 다해줄게...."

 

"남자가 한말하고 두말하면안돼!"

 

"그..그래"

 

장난으로 머리를 쓰담아줬다

그런데 갑자기 이녀석도 놀랐는지

움찔하다가 계속 가만히있는다

근데 여자머리 돼게 좋네....

 

"세하야...."

 

"아..그게"

 

나도모르게 실례돼는 짓을 했네

 

"아니야 계쏙해줘"

 

"이...이정돼헀음돼잖아"

 

서유리가 아쉬운 표정을하고 우정미가 말을건다

 

"이...이세하 내...내껀어떄?"

 

"안먹어봤는데..."

 

"그...그럼 나도(작은목소리) 나...나도칭찬해줘,....."

 

"뭐?"

 

"나...나도칭찬해달라고!"

 

울먹이면서 애기한다

 

"아..알겠어"

 

그...나도어쩔수없이 우정미 머리를 씀다어줬다

이녀석도 기분좋은가 보네

 

"이.세.하. 지금 뭐하니?"

 

"아그..그게하하"

 

"내가이녀석때문에 만들어다니에휴내가바**..."

 

"하하그게..뭐?만들어서?"

 

"ㅇ..응"

 

"한번볼래"

 

"그..그래"

 

"우와 잘만들어다이건진짜"

 

라는데 이슬비는 웃는다의외로 늦게왔네..

뭐이녀석도 혹시모르니까 머리쓰담아줄가?

 

"흑..."

 

"왜...시..싫어?"

 

"아...아니..."

 

나도모르게 창피해지네...

근데 쉬는시간에 여자애들이 다른반애들이 왜나한테왔지?

나한테 초콜릿을 많이주고갔다 그걸본서유리랑우정미랑이슬비는

째려본달까....

내가뭘잘못했는지 생각하게됀다

 

"크흑....나못받아서.."

 

"나..나도"

 

남자애들은 뭐저애기만하네...

난뭐 좀많이받긴했다만...

으......어떻게처리하지

난이생각하기바쁜데 초콜릿 받아도 처리하기도힘들고 많이 받으면 뭐가좋다는건지 이해가안돼네

 

"세하야 무슨생각해?"

 

"아..아무것도아니야"

 

"그래? 근대 너왜이렇게 초콜릿이많아?"

 

"그..그게받아서 이걸어떻게처리하지?"

 

"먹을래?나랑같이 점심시간때"

 

"그럴까? 다른애들도 불러?"

 

"음~그럴까?"

 

"뭐 이많은거 처리할려면 그래야겠지뭐"

 

점심시간이돼서 애들이랑같이 옥상에 갈려는데

옥상이잠겨있었다

 

"어디로갈까?"

 

"그꽃많은데갈까?"

 

"너랑나같이 갔던곳?"

 

"어"

 

"그러자"

 

뭐거기애들도 별로없게지...

그런데...의외로좀있네 여자애들이...

 

"저..저기 벤치있는대로가자그냥..."

 

"왜?"

 

"부..부탁입니다"

 

"왜?...뭐그럴까?"

 

후우 거기애들 몇명은 나한테 준애들이있었다..

거기애들앞에서 먹을수도없고...

 

"후여기아무도없네"

 

"이제이것좀처리좀..."

 

"와나이거먹어볼래"

 

"유리야 그거조심해서 먹어 그거 술이살짝들어간거같은데"

 

"괜찮아 괜찮아"

 

라면서 먹어는데 3개도먹더니 갑자기 불안해진다....

 

"(술이취한상태로 바뀐유리)뗴하야..히히"

 

"왜...왜그래? 서..설마취했어?"

 

"아니~~히히..세하야 내가 초콜릿줄게!"

 

"어?..어"

 

안취했다고 딱봐도 취하거같은데..

서유리가 초콜릿을 먹더니 날덮친다

 

"저...저기 **만말고 도와줄레?"

 

"이세하바보야흐"

 

우...우정미도 먹었나?

서..설마이슬비도?

땅을좀 보다가 갑자기 서유리를 밀었다

 

"흐에~슬비가나밀었어"

 

"이바보...내가먼저할거야"

 

마...말도안돼........

 

"하아~내가먼저할레 "

 

유리랑 슬비가 싸울떄 벗어났다

 

"이세하내가먼저할꺼야"

 

라면서 입술에 초콜릿을 녹이고 입을 맞춘다

그리고 입술이

 

"어때이세하"

 

"........."

 

충격먹더니 갑자기 멍해진게 풀렸다

 

"뭐...뭐하는거야"

 

"싫어"

 

"그...그게"

 

울먹이며너애기하면

 

"웅~내가먼저하고싶어는데"

 

라면서 날덮치면서

초콜릿먹고 입술을 움직인다

 

"........"

 

"세하~좋지?

히히 와귀엽다!"

 

애...애들때문에 미칠거같다

 

"우~나..나도하고싶어"

 

"저...저기이제..."

 

"조금만참아"

 

이녀석은 초콜릿을 반을 물고 내입술에 먹인다음에

움직였다

 

"이...이제그만..힘들어.."

 

하...할수없이 그 기절이라도 시키든가해야겠다

 

"후우....기절시켰다 자..잘못하다가는..."

 

으생각하지말자

일단애들은 보건실에 두었고

5교시때쯤? 그때 정신차리고 왔다

다행히 나만아는거같다...

어떻게보면다행히네....

 

"세하야 점심때 무슨일 있어서?"

 

"어?..아..아니하..."

 

그...그걸어떻게애기해

 

"우....애기안하면 세하집가자!"

 

"야왜그렇게돼?"

 

"그냥!니가 애기안하잖아"

 

"그...그래라 오던지"

 

그렇다고 그애기 할수도없고...에휴...

 

"어왜~~그냥애기해줘!"

 

"아...안돼"

 

"그럼정미랑슬비대리고갈거야!"

 

"그래 와"

 

".....치시시해!"

 

할수없지 그애기는 할수없고

그냥우리집오라고해야겠다

뭐.,...무슨일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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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막생각난거라

그냥 막슨거같네요......

죄송합니다!

10화가 마지막이됄거같고

그다음이아마 그 내용을 아무거나 쓸겁니다

하렘이라든지 뭐 전투를 줄한든지 일상을하든지

그래도 많이봐쥐고

추천 댓글 부탁합니다!

2024-10-24 22:28:0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