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화

밝은에핑 2015-05-21 2

분수대앞 준이는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다.

"준혁아~~~~"

멀리서 준이를 부르며 달려오는 사람이있다.

"유리야~~~~"

준혁도 반가워하며 부른다.

"미안 많이기다렸어???"

"아니야 나도 방금왔어.그리고 내이름은 준 이다.

"맞아 깜박했다 헤헷"

"킥 그냥편한데로 불러"

"진짜???그래도되??"

"너랑나만의 애칭으로 쓰지머."

"와~~~~!!!!!"

기쁜듯 뛰어다니는 유리

"일단가자 사람들 많아지기 전에"

"그러자~~~"

유리는 자연스럽게 팔짱을낀다.

"다왔다."

"도착이네.그런데 준혁아."

"응??왜불러???"

"왜 오늘 데이트하기로 한거야??"

"음.......내일은 할일이 좀 있어서."

"할일????그게먼데????"

"데미플레인 청소."

"응???데미플레인을 청소한다고???"

"응 데미플레인에 남은건 아스타로트의 용들 뿐이잖아 그래서 그녀석들을 전부 없에려고."

"진짜????그런거면 더뒤에 해도되잖아.근데 아스타로트가 누구야??"

"너 까먹고있었냐???우리 학교가야 되잖아. 아스타로트는 우리가 쓰러트린 용의이름이야."

"아!!!깜밖했다!!!!"

그러며 놀란 표정을 짓는 유리

나는 그런 유리를 꼭안아준다.

"어이구 이귀여운 여자친구를 어찌해야 할꼬~~"

"헤헷~~근데 준혁아 데미플레인 나도 가면않되???"

"않되."

단칼에 거절하는 준이 그런 준이를 울것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유리

"그런 표정 짓지말구~~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면 갔다와서 상줄게~~"

그말에 표정을 푸는 유리

"진짜???진**!!!!그럼 뽀뽀10번해줘!!"

"알았어~~그러니까 얌전히 기다려야되 출동하게 됬을때는 꼭!!!!나 불러야되!!않그러면 뽀뽀 없어!"

"으에엥???너무해!!!"

"그러니까 꼭 불러야되!!!"

"알았어.꼭 부를게!!!"

유리의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나는 말한다.

"이제 놀자~~~"

"응!!!"

나와 유리는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놀았다. 어는덧 해가 지고있었다.

"날도 저물어가니 하나만 더타고 가자."

"응!!!나 그럼 저거탈래!!"

유리가 손으로가리킨 곳을 보니 관람차가 있었다.

"관람차???그래 타러가자!!!"

유리와나는 관람차를 타고 내래왔다.

"오늘 재미있었어!!!"

"나도 마찬가지야 가자 집까지 데려다줄게"

"응!!!"

나는 유리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집으로향했다.

"이제 슬슬 준비해야겠다."

나는 데미플레인에 갈준비를 했다.
준비라고 해봤자 요원복만입으면 끝이지만

"준비끝 이제 땅좀 정리하러 가볼까???"

나는 차원문을 열어 데미플레인으로 향했다.

"에휴.....많기도하지 아스타로트자식은 멀이리 많이 만들어놔서.....어디보자~~~풀파워3시간 이면 끝나겠네 겸사겸사 아스타로트의 검도 가저가볼까??? 저번에보니까 손에 착착 감길거 같던데....."

나를본 뱀들이 뒷걸음질 치기시작했다.
몇몇 멍청한놈들은 대들었지만.

"에휴.....그럼 시작해볼까!!!![위상력개방][전광석화][결정기 Gate of Babylon]"

결정기를 난사하던 준이는 어는센가 아스타로트가 죽은자리에 와있었다.

"도착!!!검도발견 들고 가보실까???"

준이는 검을 집었다. 그런데 준이의 몸에 이상한반응이 나타났다.

"응????머지????몸이......살짝이상한데??"

준이는 의식을 잃고 의식의 속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응???여긴.......아까 의식을 잃었는데....여기가 내의식속???"

"그렇다."

갑자기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응????넌 누구야??"

"나는 너의 의식속에 있는 차원종의 의식이다."

"그래???반가워~~근데 나한테는 무슨일로???"

"너에게 기회를 주기위해서이다."

"기회???무슨기회??"

"더욱 강해질기회지 내가 너의 의식속에 있다는건 니가 나를 완전히 흡수하지 못해서이고 방금 니가집은 칼때문에 나는 완전한 용의힘을 얻게되었다."

"진짜???아스타로트가 칼에 힘을 숨겨놓은건가???"

"그러하다.원래는 이검을 잡은자의 의식에 침투해 그자의 육체를 가지려했지만 나에의해 그것이중단되고 아스트로트의 의식은 소멸했지."

"그렇구나~~~그럼 니가 나를 아스타로트의 정신침투로부터 지켜준거야??고마워~~"

"흠...그딴걸로 고마워하지마라!!!그리고 고마워하긴 아직이르다."

"응???아맞아 기회를 준다고했지???그기회는 어떻게하면 잡을수있지???"

"그것은 너와나의 정신력싸움이다."

"응???정신력싸움????"

"그렇다.너와내가 검을가즈고 서로를 밴다.그렇게되면 배인상대는 정신력이 깍인다. 먼저 정신력이 전부 깍인쪽이 패배이며 내가 이기면 너의 의식은사라지고 내가 너의몸을 가지게된다. 니가 이기면 너는 지금보다 더욱 강해질것이며 니가만드는 무기에도 추가적인 효과와너의 위상력에 변화가 있을것이다."

"흠....그래??그럼해보자"

차원종의 의식은 준이를 배었다.그때 준이는 떠올리기 싫은 최악의기억 의식너머에 묻어두었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큭....이게머야??? 이건 좀 그런데???"

"벌써일어난것인가.......대단하군"

"정신력을 깍아낸다는게 이런뜻이였어??근데말이야 차원종의 의식."

"왜부르지??"

"너도 정신력이 깍인다면 방금 내가본것처럼 너도 그런걸 보는거야????"

"아마도 그럴거 같군.......나도 잘모르겠군 나는 애쉬와더스트의피로써 너에게 들어왔지 아마도 내가본다면 너의기억이나 애쉬와더스트의 기억일거다."

"그래???그럼 과둘레"

"어째서지???더욱 강해질수 있는 기회를 버리겠다고???"

"그래 버릴거야 난 다른 누군가를 상처입히면서까지 강해지고 싶지않아 니가 내의식속에 있었으면 그정도는 알거아니야???"

"킄킄킄 정답이다. 역시 내가 주인하나는 잘본다니까!!!킄킄킄 합격이다."

"응???합격??한게머있다고??"

"너의 선택이였어 방금 니가 날 배었으면 넌 탈락이고 내손에 죽었을거야."

"섬뜩하네 그래서 난 이제 어떻게 되는건데??"

"강해지는거지~~~"

"이봐 내가 그걸 몰라서울어???구체적으로 어떻게!!!!"

"불을 다룰수있어 아스타로트가 쓰던 검은불뿐 아니라 니가무기를 만들때 색을정하고 그색깔이 불꽃색이나오지"

"진짜???좋은데???그럼나이제 가도되???근데 아스타로트의검은 내가 가져가도되???"

"가져가 그리고 가끔 놀러와~~나 심심하거든."

"그러지머 그럼 다음에봐~~~"

"잘가라"

정신을 차리고 시간을보니 8시......

"늦었다!!!!!!"

나는 차원문을 열어 검은양본부로 들어갔다.

"아슬아슬 세이프!!!!"

"준이야 일로와봐"

"윽;;;;유정누나.............안녕하세요...왜그러세요???"

"너 왜 지금와????"

"아..........데미플레인을 청소하고 왔어요.다른 애들은요??"

"좀있으면 올거야 방금 출동 같다왔거든"

"네???진짜요???"

"아니 농담이고 오늘은 늦게출근하는 날이잖아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예?????????오늘이 월요일이요?????"

나는 다시한번 휴대폰을 확인했다.유정누나 말대로 월요일이였다.시간은 8시45분..........

"으아~~~~진짜 지각하겠다!!"

나는 차원문을 열어 학교에 갔다.

"아직 않늦었다."

교실로 뛰어들어간 나는 친구들을 바라보았다.

"응??왜???"

"너 왜지금오냐??? 등교시간 거의다 끝나갈때.....니가 그런적이 있었냐???"

"아..........오늘이 일요일인줄 알았어."

"그래 별일이네......"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자~~자리에 앉아 그리고 준혁아 자기소계해라."

"네~~~"

그이야기에 친구들이 나를 바라보았다.

"오늘부터 2학년C반에서 공부하게될 이준 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이준??? 준혁아 어떻게 된거야???"

"음....그게......나...세하네집에 입양갔어."

"응??입양!!!!!이세하네집에???"

"응.....혼자살기도 싫고 나를 처음 발견하신계 엄마라서.....그렇게 됬어"

"엄마라는 말도 막힘없이 나오네??"

"그렇게됬어."

"이제 자리에 앉아라 아직 한명더 남았다."

"네...."

"들어와라~~~"

나와세하,유리는 당황했다.세하는 당황하다못해 벌떡일어났다.

"오늘부터2학년C반에서 공부하게된 이슬비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슬비야!!!니가왜 우리반에????"

옆에있던 내가 묻는다.

"유니온에서 검은양팀을 한반에 모아논거 같아..........."

"에휴...........유니온상부의 생각은 모르겠다."

"슬비는 세하 옆자리에 앉아라."

"네."

근데 갑자기 출동명령이 떨어졌다.

"에휴......학교 오랜만에 왔는데......."

"준아 유리야 세하야 가자!!!!테인이랑 아저씨는 먼저 가셨을거야!"

"알았어"

우린 사이킥무브로 작전지역까지 
이동했다.

차원종무리를 보고 질문하는 세하

"저기........지금은 잔당만 남은거 아니였어??"

대답하는 슬비

"아마도???" 

투덜대는 세하

"근데!!!!왜이렇게 많아!!!"

이데로두면 싸울것같기에 나는 그둘에게 말했다.

"너희는 그냥 할거해 여기는 내가 처리할게"

유리가 되묻는다.

"준혁아 너혼자???"

"응 그리고 선물이 있으니 기대하고."

선물이란 말에 얼굴이 빨게지는 유리

"으...응...빨리 와야되~~"

"알았어~~"

나는 아스타로트의검과 그걸 배껴만든 하얀색검을든다.

"어디 시작해볼까??"

나는 몸에 전기를 두르고 차원종들 사이를 뛰어다닌다. 검에서는 검은색불꽃과 하얀색불꽃이 일어난다.그모습을본 유리가세하를 부른다.

"세하야!!!준혁이가 불꽃을써!!!"

그말에 슬비와세하는 하던것을 멈추고 준이를 바라본다.

"준이가 불꽃을 쓴다고????진짜네????이게 어떻게된일이야!!!"

"그러게 있다가 오면 물어보자"

몇분뒤 차원종무리는 전부 사라젔다.

"호~~이거괜찮은데???? 내구도도 비슷하게 만들었고 아스타로트의검은 부러질 일없고."

준이의 뒤에서 유리가 덥친다.

"준혁아 어떻게 된거야?? 니가 어떻게 불꽃을써???"

나는 데미플레인에서 있던일을 말해준다.

"그런일이 있었구나~~~"

"유리야 차원종도 없어젔으니 선물줄게."

쪽!

짧은 소리가 울린다.유리의 얼굴은 빨게젔다. 슬비가 나에게 따진다.

"야 이준!!!사람 보는 앞에서 무슨짓이야!!"

"왜??부러우면 세하한테 해달라고해~~"

"세하가 그런걸.....어??"

슬비는 말을 다잊지못했다.세하거 슬비의볼에 입을맞추었기 때문이다.
슬비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게젔다.

"어이 리더 얼굴 빨게젔다구~~큭큭큭"

"시..시......시끄러워!!!"

"야!!!잠깐만 비트 던지지마!!!"

"싫어 리더를 놀린죄야!!!"

나는 도망다니면서 테인이와제이아저씨에게 문자를한다.

"어디시길래 아직이신지??? 차원종은 섬멸했으니 작자의 여자친구를 데리고 @@카페로 오세요."

그렇게 카페로간 우리는 먼저 도착해있던 테인이와정미를 발견했다.

"먼저와있었네??"

"야 서준혁!!!사람을 불렀으면 불른사람이 먼저 와있어야지!!!"

"미안 그리고 내이름 이준 이다."

"아 맞아.....흥분해서 깜박했다."

"형 우린 왜부른거예요??"

"음..설명해줄 일이 있어서."

"형이 일요일에 않보인거랑 관련이 있어요?"

"응. 그러니까 제이아저씨커플이 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네~~"

할말을 다했는지 정미와노는 테인이 얼마 지나지않아 제이아저씨 커플이 도착했다.

"왜부른거야 동생???"

"드릴말씀이 있어서요."

"음...그게 동생의힘이 더욱 강해진거랑 관련이 있는거야??"

"호~~~제이아저씨 감이 좋으시네요??"맞아요. 그거랑 관련이 있어요."

나는 데미플레인에서 있던일을 전부 설명한다.

이야기를 들은 유정누나가 정리한다.

"그러니까 너의 차원종의식과 친구를하고 선대용 그러니까 아스타로트의검을 손에 넣었고 불꽃도 쓸수 있다는거지??"

"네 맞아요. 그리고 본부로 돌아가면 제이아저씨,유리,슬비,세하는 저를 따라오세요."

"웅...형 저는요???"

"너테인이 따돌리냐???"

"그런거아니거든!!!!"

"그럼먼데??"

"먼데요 형???"

"궁금하면 따라오던가 유정누나도요.이제 본부로 돌아가죠??"

"그러자~~"

우린 본부로 돌아와 훈련장으로 향한다.

"훈련장이잖아 여긴 왜온거야???"

"잠시만 기다려 보여줄게 있거든"

준이는 위상력을 모아 문을연다. 차원문과는 다른종류였다.

"모두들 들어가세요."

"어디로 가는건데???"

"그건 들어가보면 알수있어."

모두 문안으로 들어간다. 문안의 풍경은 상막했다.메마른 대지위에 수천개의검들이   박혀있었다.

풍경을본 세하가 묻는다.

"여기는 머하는데야???"

"내 창고"

"창고??"

"응 창고 내가만든 검들을 보관해 놓는거야"

"근데 우릴 왜데리고 온거야???"

"왜냐니 내가 검천지인 이곳으로 너희를 데리고온 이유가 머겠어??? 마음에드는 검가져."

"진짜????????공짜야???"

"공짜고 진짜다. 제이아저씨는 저쪽에 있는 너클중에 마음에 드는거 가지세요."

"그래 고마워 동생."

"그럼 남은건 정미랑유정누나 잠깐 와보실래요??"

"응 왜불러??"

"머야??먼데??"

"지금 각자 커플에게 받은 선물을 저에게 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응???알았어."

"빨리 끝내 이상한짓하면 죽어!!"

나는 둘에게 커플아이템을 받고 그안에 위상력을 담는다.

"여기 다됬습니다."

"머한거야??"

"간단해 그안에다가 내 위상력을 넣은거뿐이니까"

"위상력을??왜??"

"보호차원 정미너도이제 반은 유니온 사람이잖아 캐롤누나랑 연구하다가 폭발사고 같은게일어나서 다치면 테인이가 불쌍하잖아? 그래서 넣어 놓는거야."

"그래??고마워."

"고맙다 준아"

"별것아님니다. 이제 저쪽도 다끝난거 같으니 나가죠."

우린 훈련장으로 돌아왔다.나는 팀원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이제 무기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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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셨나요???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2024-10-24 22:27:2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