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학교생활을 한다면 -9-
dbzl 2015-05-18 3
그제가 완결을냈녈려고하는대
제가이작품이끝나고 좀쉬다음에 이세하 쟁탈전을 할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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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쌤들이 각자방에들어가서 쉬라고했다
그때나는 게임을 켰지만 여자애들이 또방해할거같아 그방이다른데가있었다
거깅서 몰래게임하다 걸리다가는 또이상한짓을 당할거같아 그냥 잘려고했다
그렇게 어쩌다본 밤이거의다온거같다
"으....이제일어나야겠지?....??"
이세하는 살짝당황했다
"서.....서유리니가왜여기있어"
"....아세하야깼어?
그게...나도피곤했어"
"그...그렇다고해도그렇지 이방은 어떻게알았어?"
"세하랑 같이자고싶어서"
"이세하 너진짜"
"오..오해라고 애가들어왔다고"
"변명은 듣고싶지않아"
라면서 비트를 무작정 쏴됐다
"슬비야 너네조도 빨리나...
세하야얼굴이왜그래?"
"그게일이좀있어서요하하"
남자녀석들은 꼴좋다면서 비웃는다
"자 약속한대로 담력훈련을 한건데그게.."
"쌤저희 여자랑페어하나요?"
"아..그게말이다 그게 뽑기하는게 사라져어"
남자애들이 갑자기 풀이죽는다
"그러면어떻게해요?"
"아마 조끼리 다녀야겠지?"
"쌤그냥 같이가고싶은애랑 가면안돼요?"
"뭐...그러게하던가"
"난세하랑할레!"
"팔짱좀 하지마라줄레?"
"싫어~나랑같이갈거잖아"
"뭐...그건그렇데"
"나도가야겠어"
"왜?"
"너가유리한테 이상한짓을 할까봐 감시해야겠어"
"그렇게날 못믿냐?"
"뭐대충그렇지뭐"
"그...그럼나도.."
"넌왜?"
"난..유리랑갈려고한거뿐이야"
"그러면 나랑슬비이렇게갈게"
슬비가 살짝웃는다
"아앙~난세하랑가고싶어"
"하지만 2명끼리가지않나원래?"
"아그건 상관없다세하야"
"왜요?"
"어떤분이 시켜서 "
"하아,..."
"왜우리랑가기싫어서그래?"
"그건아닌데.."
"아! 우리세하 겁이많아서그래 걱정마 이누나가 지켜줄테니까"
"겁많은것도아니야 그리고 누가누나야!"
"자자빨리 조를다 짯으면 들어가렴 차롓로"
"""네""""
"이...이세하겁먹어서 날안으면 죽일테니까조심해"
님이 겁먹은거같은데
"???"
"아하..그게 좀추워서"
"겁먹었냐?"
"누...누가겁먹었데"
"그럼이거놔봐"
"히...그...그건좀"
"그냥솔직하게애기해"
"그...그래무서워..."
"아..알겠어 울거같은표정하지마"
"그..그럼 "
"야갑자기왜안는거야?"
"그..무서우니까"
갑자기 옆에서 바람이 불었다
"....우정미너도겁많네"
"시..시끄러워"
"너도 무서우며 유리처럼하던가"
난농담으로 우정미가 당연히 거절할줄알았다
"그...진짜로하면.."
"왜?니..니가하라면"
"그렇긴했지만..."
머리가혼돈스럽다
"이슬비너는또왜?"
"조..조금 무서워서"
"솔직해지지"
"그..그래무섭다됐어?"
"거봐 솔직하면 돼잖아"
그렇게 움직이기 힘들게 가던중에 먼가나타났는지 여자애들때문에 죽을뻔했다
"야...갑자기 잡아당기지마특히서유리너!"
"하...하지만 무서운걸.."
"으..윽 빨리 저거도장찟고가자"
그렇게난 여자애들이랑 돌아가고있었다
"...이세하너는 꼭내가 죽여버린다"
"??왜?"
"몰라서물어"
"하...하지만애들이 무섭다고하잖아"
그애길듣더니 애들은 진심으로 날죽일거같다
"자자 성공한조는 이세하조밖에없어??"
"아하하그게선생님저희여자잖아요"
"너네는 그렇다고쳐도 남자조는왜?"
"...길을 잃어서"
"변명이구나...후 세하는
수학여행 끝나고 나중에오면 보상을주마"
"네~"
그렇게애들은 밥을먹고 각자 방으로들어간다
"혼자있을날도 별로안남안나?"
"저기세하야...너좋와하는 여자취향이있어?"
"뭐...딱히없는데"
"뭐?"
"음~~세하야...."
"어?우정미랑이슬비왔네?"
"저기이세하..."
"왜?"
"나너좋와하는거같아..어떄?"
"뭐??그...그게.."
눈앞에뭔가가 막았다
"웅~나..나도세하좋와하는데..."
"뭐??"
애들이 술을 먹었나?
이녀석들 왜이래?
설마 우정미도그럴지는 안겠지
"그..나...나도좋와해세하야...."
"뭐???그게난.."
솔직히난 누구를 좋와해도됄까?
"그..그게말이야...난 아무도 못고를거같아
그게좀솔직히 겁이나 너희중에 한명을 고르면
나머지애들은 어떻게됄까?
그렇게난 그애랑만 지낼까? 친구가생길까?
하고 걱저이돼....미안해...내가겁쟁이라"
"푸후..세하야그렇게 어렵게생각안해도돼 나도 슬비랑 정미ㅗ 좋와 꼭궂이 지금정해야겠어?"
"유리말처럼그래..나중에 천천히 정해도돼잖아안그래?"
"유리야..슬비야 고마워...
그래도 정미는 의외내 날좋와할줄이야"
"역시이세하..둔탱이...
내가널좋와하니까이상해?"
"아..어뭐그러지..."
"후아그래도 다행히다 세하날 싫어 하지않아구나히히"
"서유리지금뭐하는거야!"
"뭐하긴 세하껴안지 정미도 부러우면 껴안아도돼"
"어이내의사는없어?"
"그..그럼나도"
"그..저기일단떨어줄레...그 좀씻고"
그렇게난 여자애들한테 떨어지고 씻고난다음에
여자애들은 잘준비를 할려고하는거같던데...
"자세하야같이자자"
"...그..뭐그러지뭐"
"와세하가 좋대"
"뭐야서유리...그...나도같이자고싶은데"
"그냥다같이자자고"
"난세하 위에서 잘래"
"야서유리그건좀"
"아앙~제발"
"아..알겠어"
하지만 이녀석 가슴 때문에 자는데영불편했다
"세하야 나귀여워?"
"뭐그렇지.."
"와세하한테 칭찬받았다"
그렇게난여자애들이랑 같이잔다음에
다같이 버스를 탄다음에 학교로도착했다
그러고 애들은 당연하든이 우리집에 들어왔다
난이녀석들 을 책임 질수있을지모르겠다 솔직히
하지만뭐 그건나중에 생각해도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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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마지막대사는 서유리를 좀중심으로했는데
아무튼
나중에 이세하 쟁탈전 할게요
이것ㄷ 댓글보고 쓸지말지정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