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울 좀비의 도시로 변하다 1편 (좀비에게 감염된 미스틸 테인)
saintranger 2015-04-30 1
차원 전쟁이 끝나고 재해 복구에 열심히 하는 유니온과 검은양 팀 그리고 특경대와 같이 (구) 구로역에 재해를 복구 하기 위해 일을 하던 어느 날이였다..
이세하: 하.. 오늘도 조용해도 내 게임 속 세계는 조용 할 날이 없냐;;;
이슬비: 야 이세하 작전 브리핑 준비중인데 게임기 안끌래?!
제이(제저씨): 어이 어이... 리더 너무 성질 내면 건강에 안 좋다고
여전히 이세하의 게임기 문제는 아직도 검은 양 팀에게 있어선 문제 인거 같았다..
그렇게 이세하의 관한 문제는 다른 요원들이 처리하는 동안 김유정이 전화를 받으면서 사건이 시작되고 만다..
김유정: 네 제가 검은 양 팀 관리요원 김유정이라고 합니다. 무슨일로 전화까지 다 주셨죠?
네? 좀비요?
이 얘기가 들려 오자 처음 듣던 소리에 놀란 사람들 처럼 모두 유정에게 바라본다..
김유정: 좀비라니요.. 거기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네? 구로역 인근에 위치한 폐허가 된 거대 연구소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저희 검은 양 팀이 알아보고 정확하게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 본 뒤에 다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유정은 검은 양 팀 전체를 바라보며
김유정: 자! 주목하세요 임무를 드릴테니 작전 브리핑에 귀를 기울이세요 특히 이세하
이세하: 하.. 알았어요 유정이 누나 들을게요
김유정: 좋아 그럼 시작 할게요 우선 우리가 있는 이 구로역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서 지금 구로역 인근에 위치한 폐허가 된 한 거대한 연구소에서 좀비 무리를 발견 했다는 정보를 방금 입수했습니다.
이슬비: 저 언니 질문이 있는데요..
김유정: 무슨 질문이니 슬비야?
이슬비: 좀비라면 사람들이 감염된 그런 좀비를 말씀하신건가요??
김유정: 뭐 정확히 그렇지 그래서 거기 안에 있던 민간 과학연구원 한명이 구조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연구소내 내부에 위치를 파악할겸 민간 과학 연구원 한명을 구할 사람이 있나요?
그때 누군가 나서는데
미스틸 테인: 누나 제가 가서 구하고 올게요
김유정: 테인아 이건 너에게 조금 무리인거 같아서 보내긴 어려울거 같아..
미스틸 테인: 네? 하지만 그래도 전 여태껏 사람을 구조해 호위하는것도 잘 해왔는데 이제서 보내기 어렵다니요..
누나가 보내기 어려우시다면 저 혼자라도 가겠어요!
김유정: ㅁ.... 미스틸 테인! 잠깐만!!
미스틸 테인은 먼저 결국 떠나고 만다..
한편 미스틸 테인은 정찰 및 구조 임무다 생각하고 나서서 와봤지만 그의 나이로는 현재 좀비만 들어도 무서워 할 나이..
하지만 그는 여태껏 차원종들과 싸우며 지내온 경력이 있다보니 좀비에 겁을 먹을리 없다..
미스틸 테인: 음.. 탐**로 찾아봐도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단 말이지..;;;
그렇게 미궁에 들어온것 처럼 방황하던 그때
좀비1: 쿠에에에에!!!
좀비2: 키아아아!!!
어디선가 좀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미스틸 테인: 으음?! 좀비잖아 그럼 전투 준비 해야겠어!!
그래서 창을 꺼내 전투 준비에 마친다..
전투를 시작인 대시 공격으로 시작한 미스틸 테인
그래서 대시 공격으로 선제 공격을 가하지만..
공격이 먹히질 않았다..
미스틸 테인: ㅁ...뭐지? 공격이 안 먹혀.. 그래도 여기서 포기하면 미스틸 테인이 아니지!
좀비들을 한곳에 모으는 미스틸 테인
그리고 결전기 라그나 로크를 써봤지만...
아무런 상처도 못냈다..
미스틸 테인: ?!!!!! ㅁ... 뭐야 왜 결전기가 안 먹힌거지??
점점 미스틸 테인을 패배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는 좀비들..
좀비들: 쿠에에에에!!!
미스틸 테인은 조사 및 구조 임무였단걸 까먹은 채.. 좀비들에게서 멀리 도망을 치려고 한 순간
민간 연구원1: 살려주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미스틸 테인 : 앗.. 민간 과학연구원의 목소리다!!
연구원이 있는 문으로 간 미스틸 테인
그리고 그문을 열자... 충격에 빠지고 만다...
미스틸 테인: ?!!!!! 으아아아아악!!!!!
바로 여기 저기서 죽은 시체와 그리고 민간 연구원 앞에 거대한 좀비들의 모체 좀비가 미스틸 테인을 보며 다가 오고 있다..
비명 질렀던... 미스틸 테인은... 갑자기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져 갔다..
'나도 살기 바쁜데 이 사람을 구하다간 나도 죽을거야'
그의 생각이 곧 안 좋게 되고 만다.. 뒤로 헛 걸음 치며 빠지려고 하다가... 사람에게 부딫히듯 푹 하고 부딫힌 소리에 뒤를 돌
아본 미스틸 테인 뒤에도 좀비에 놀라고.. 앞에도 좀비에 놀라며... 여기서가 끝인가... 하고 눈을 감고 만다...
한편 검은 양 팀
미스틸 테인이 간지 어느덧 4 시간을 넘어서자 미스틸테인에게 무슨 문제라도 생긴게 아닐까 싶어 다시 회의에 나선 검은 양 팀..
이세하: 미스틸 얜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아 바빠 죽겠는데 ..
이슬비 : 야 이세하 게임 하며 쉴 동안 동생 걱정을 게임 하며 쉴동안 만큼만 투자해서 찾을 생각을 해야지
어째 너란 녀석은 참...
제이: 리더 진정하고 우선 가서 구할 생각을 해야지
이슬비: 제이 오빠 덕분에 산 줄 알아 이세하 다음에도 게임한게 보인 그 순간에 그때 부수고 말거니깐!!
이세하: 히이이익!!! (엄청난 살기 잖아... 잠시동안 하질 말아야지..;;;)
그렇게 제이 이슬비 이세하 정식요원 이 세명의 정식요원들이 가면서 좀비들을 피하며 어느덧 미스틸 테인이 마지막에
사라진 장소에 도달한다
이슬비: 여기서 부터 테인이의 흔적이 사라졌어..
제이: 흐음... 저 방 창문 넘어에 불이 들어 오는데 가볼까 리더?
이슬비: 네? 정말이네? 세하 어서와봐!
이세하: 하.. 알았다고 갑니다 가요;;
제이가 먼저 발견한 수상한 불빛이 세명을 놀라게 하는데..
제이,이슬비,이세하: ?!!!!!!!! ㅈ...좀비?!
그들도 놀라 어쩔 수 없이 방황하던 그때..
이세하: 어? 미스틸 테인?
이슬비 : 미스틸 테인?
제이: 테인아!
미스틸 테인: ........
세명이 동시에 발견해 얘기해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슬비:.. 음...왜 대답을 안한 거지??
이세하:..근데 슬비야.. 아무래도 우리 위험한 함정에 걸린거 같아..
제이: 세하가 이번 만큼 맞는 말도 할줄 아네... 세하 말이 맞아 리더 주위를 봐
이슬비: ?!!!! 설마?!
미스틸 테인: 쿠에에에에에!!!!!!
FIN
(추신 오늘 처음으로 팬픽에 도전 해봤는데 내용이 식상할까 불안 반.. 걱정반... 뭐 거의 잘 못썼다고 들을까 걱정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