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전쟁(부제:잃어가는 동료)6편
GA이바 2015-03-14 0
"누나.. 어쩔순 어쩔순 없군요.. 다시 미끼로 되돌려줘야!!"
"우현!! 하지말라고.. 차원종이 되길 싫다고!!"
누나는 마음이 바꼈다. 차원종이 되고싶다는데 왜 싫어할까?
"죄송하지만... ㅌㅌ"
"꺄악!! 살려줘!! 널 복수할꺼야!! 꺄아아악!!!"
누나를 배신을 한 이유가.. 적들도 나한테 당한다.. 그렇지만 누나는 날 복수할려고 마음을 단단히 차렸다.
"널 복수할꺼야.. 우현!!!"
그녀는 엠프레스 코쿤이 아니라.. 뭐지..?!
"파괴된 점령지를 차원종 신전이라 치고 ㅋㅋ"
"그럼.. 시작하지.."
4대1 슬비테이세하유리VS우현 이렇게 됬다.
"결전기 태양 폭격!!!"
"결전기 달의 폭령검 스타!!!"
"결전기 파열드리!!!"
"결전기 유리 마지막 동결!!!"
"훗.. 이걸로 끝이란군요.."
[결전기 나이딩 펠럿]
"끝칩니다!!!"
쾅!!!!!!!!!!!!!!!!!!!!!!!!!!!!!!!!!!!!!!!!!!!!!!!!!!!!!!!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우리들은 치명한 부상을 입었지만 세하형과 슬비누나, 유리누나, 그리고 테인이는 차원종화에서 풀려났다..
"크윽... 여기가 어디지?"
"아저씨는 어딨어요?"
그때 제이형이 나타났다.
"와~~ 개운하다.. 나 특수요원땃다 ㅋㅋ"
"지금 웃을때야?!!!"
넷이 화났다.
나는 눈을 감고 쓰러졌다.
그런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앗!!!!!!!!!!!!!!!!!!!!!!!!!!!!!!!!!!!!!"
엄청난 비명소리가 들렸다. 내 비명이다..
"용단장을 쓰러뜨리면 어떻게 되는거지?"
"그야 그자는 용단장 차원종이지.."
나는 세력에 역부족으로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차원종이 되고 말았다...
"용의 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피슝!!!!!!!!!!!!!!!!!!!!!!!!!!!!!
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