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화 최강의 전사 가이

어느 차원세계에 있는 성

???: 결국 실패를 했군 모건 중장

러시아군 중장 모건: (절을 하면서) 면목없습니다.

???: 한심한 놈 (말하자마자 검을 모건을 향해 벤다.) 가이를 새로운 스페이드로 임명한다.   

가이: 몸 좀 풀어볼까? (텔레포트를 한다.)

???: 벨제부브님, 괜찮으시겠습니까?

벨제부브: 가이는 아슈라일족의 최강의 전사다. 하이드리히 로이긴에게는 가이가 적합하지

???: 그 정령은 어떻게 할까요?

벨제부브: 하이드리히만 없애면 돼 보호할 대상이 없어지면 그 정령도 손을 놓을것이다.  

신강고등학교

여학생들: 까아아아아 궁극의 미남님!!!  돌아오실줄 알았어요.

남학생들: 몸은 괜찮아? 감기걸렸다며

이현승: 다행히 심한 감기에 걸리지 않았어

남학생들: 다음부터는 몸 조심해 내년이면 성인이 되잖아 성인이 되기전에 죽으면 저승에서도 편하지 못한데!

이현승: 그런 말은 어디서 들은거야?

한동안 학생들과 수다를 즐겼다.

이현승: 근데 진과 유니는?

남학생: 걔들은 지금 총본부로 잠시 돌아갔어 최근 유니온에 있는 요원들이 죽거나 다치는 수가 맣아졌어 처음에는 스펙트라라는 자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총본부와 감찰국에서 다친 요원들에게 물어보았지만 범인의 인상착의가 다르고 무기도 스펙트라와 다르다고 대답을 했어.   

여학생: 범행 동기와 인상착의 알수가 없었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모형은 인간이지만 신체능력과 위상력이 인간이 아니라는 점이야

이현승: (무언가를 짐작하고는) 혹시 두명이야?

여학생: 아니. 범인은 한명이고, 무기는 단검 두자루를 소지하고 있어

다음날 토요일 혹시 몰라 바람을 조금 쐬러 갔다. 한동안 공원에 있는 벤츠에 앉을려고 하는데 무언가를 감지했다.

이현승: 이 익숙한 위상력은?

그리고는 나는 가이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서울 건대입구역 근처

이현승: (달리면서) ** (가이를 따라잡을 즈음) 잡았다. 이자식

가이: (몸을 돌려 돌려차기를 시전한다.)

이현승: (맞고 날아가면서) 으아악!!

나는 몸을 일으키고 난뒤 녀석이 보통녀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이현승: (속으로) 강하다. 유니온과는 차원이 달라 결국 원석도 사용해야하나?

회상중

라인하르트: 명심하거라 원석을 악하게 사용하지말아라 특히 어둠의 속성은 악하게 사용되면 폭주할뿐만 아니라 너 자신도 파멸하게 된다.

현재

이현승: 괜찮아.. 나는 더 강하기 위해서는 이것도 사용해도 될거야 (원석을 잡는다.)

순간 나의 몸은 검은 오라로 둘러싸인뒤 변하고, 나의 눈이 빛나는 보라색으로 변하고, 검의 칼날은 검은색으로 변했다.

가이: (강한 기운을 느끼지만) 엄청남 위상력이다. (내가 가이에게 검을 휘두르지만, 피한다) 과연 나인이 물러날만도 하겠군,

이현승:.......

가이: (단검으로 공격하고, 나는 검으로 막는다.) 상당히 느린 속도였지?

이현승: (막는 와중에 왼손에 보라색으로 띤 파워가 모여져있었다.)

가이: 아차!!!

이현승: 이미 늦었다는건 알고있지? 암흑파동!!

가이: 디펜드 미러 리플렉션(Defend mirror reflection) (암흑파동이 거울에 들어간다.) 자신의 능력에 자기가 당한다. 틀린말은 아니군 자.. 돌려줄시간이다.

그런 기술로는 통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