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파멸의 스펙트라 0화
엑셀레이터12 2018-08-16 1
프롤로그
이현승: 엄..마?
엄마:(피를 흘리며)...믿..지..마라 유니온과 알파퀸을
스펙트라: 엄마 안돼 제발
나는 죽어가는 엄마를 보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이 느꼈다.
겨우 나의 나이가 8살인 어린 소년이기 때문이다.
이현승: 현아는 현아는?
뿐만 아니라 겨우 4살짜리 동생도 행방불명이 되었다.
이현승: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러더니 분노와 증오로 나의 몸 주위에 검은 오라가 폭주하다가 다시 멈췄다.
폭주를 멈추고 난뒤 주위가 전부 검은 불바다가 되고 말았다.
이현승: 두고보자 언젠가는 복수 할 것이다. 알파퀸, 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