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Reboot <12화>

열혈잠팅 2018-02-01 0

 휴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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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 부대가 임시거점에 도착하고 패잔병들이 재무장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역시 방랑자들의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편 어딘가 루나는 정면을 응시하며 말했다.


"왜 여기에 온 거야?!" 


 그러나 그녀가 말하는 곳엔 아무도 없었다. 단지 루나 그녀 눈에만 한명의 소녀의 모습이 보였다.


"그야 루나, 네가 걱정돼서"

 

"..... 미안해 괜히 화를 내서


 그 순간 그곳에 세하가 왔다.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어? 루나?"


"! , 선배님!"


"밥 먹을 시간이다."


"벌써 시간이?! 어라?" 


 시계를 보니까 시간이 제법 남아있었다. 그때 세하가 루나에게 말했다.


"루나, 하나 묻지 네 근처에 느껴지는 의문의 위상력은 뭐지?" 


 그러자 루나는 놀란 눈으로 세하를 보았고 그녀 곁에 있던 안나란 소녀도 놀랐다. 즉 세하는 안나가 보이지 않을 뿐 확실하게 감지한 것이다. 그러자 루나가 놀란 얼굴로 세하에게 질문했다.


", 선배님... 안나의 존재가 느껴지신 건가요?"

 

"안나? 지금 느껴지는 다른 기운이 그 안나란 아이로군. 이참에 내 비밀을 알려줄게." 


 그러자 세하는 왼손을 가볍게 주먹 쥐고 다시 펼치자 그 손에 검은 아우라가 펼쳐졌다. 즉 검은색의 위상력이였다. 루나의 눈엔 그 검은 위상력은 불길하다거나 무섭다는 느낌이 없었다. 오히려 경이롭고 따뜻한 불과 같았다.


"선배님, 이 검은 위상력은 뭔가요?" 


 그러자 세하가 답했다.


"이건... 고대인 중 하나인 테란들의 힘이야."


"테란?"


"쉽게 말해서 인간이 원래 가진 힘이자 동시에 대지의 힘이다. 그리고 이 검은 힘 덕분에 보이지 않지만, 안나라고한 아이도 느껴진 거고


 그러자 루나가 조금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선배님! 그 힘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나요?!" 


 그러자 세하가 바로 답했다.


"미안하지만, 나도 이 힘은 어떻게 얻는지 모른다. 하지만, 네가 만약 이 힘을 얻으면 야수가 된다."


"야수... 라고요?"

 

"이 검은 힘은 그 힘만 좇아가면 야수라는 뒤틀린 괴물로 변해..."

 

"양날 검이네요.


 그때 슬비가 다급히 세하를 찾고 있었고 마친 그을 발견하고 말했다.


"세하야, 지금 공허방랑자가 거점 입구에 진을 치고 있어!"


"?!" 


 그 말에 그 둘은 슬비를 따라 움직였고 그곳에 도착하니 다들 언제라도 싸울 수 있게 대기 중이었다. 그리고 공허방랑자의 진영에서 가장 선두인 한 명의 남성이 서 있었다.


"싸우기 전에 너희들의 장들과 이야기하고 싶다!" 


 그 말에 다들 귀를 의심했지만 방랑자들도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을 뿐이었다. 정말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아 트레이너가 나섰고 역시 한성 중위도 움직였다.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호의로 세하랑 나타 그리고 슬비가 붙었다. 그렇게 다섯 명이 한명의 방랑자와 마주쳤다. 먼저 트레이너가 말했다.


"싸우기 전에 이야기라니 특이한 방랑자로군." 


 그러자 그 방랑자는 여유롭게 있었다. 할로우나 트라잇나잇 그 둘을 비교해도 그는 상당히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그 여유는 강자에게 나오는 특유의 여유였다. 그건 바로 그 방랑자의 여유로움과 다르게 트레이너는 긴장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뭐 좋지 않은가? 통성명을 하지 내 이름은 오블리비언, 형제자매들의 대표자다. 더 쉽게 말해서 공허방랑자들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지


 그 순간 다섯 명의 긴장 상태가 더욱 높아졌다. 지금 눈앞에 있는 자가 공허방랑자들의 지도자 즉 그들의 왕인 것이다. 일단 나타가 자신의 쿠크리에 손을 가져가려 하자 오블리비언이 손짓하더니 말했다.


"지금, 싸우려 온 것이 아니니 긴장하지 말게나. 나타 "


 그러자 트레이너가 질문했다.


"그럼 왜 우리를 부른 거지?"


"그건 너희가 우리랑 싸울 가치를 얻었기 때문이다. 내일 기점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의 싸움이 뭔지 철저히 가르쳐줄게. 망나니와 아니! 차원전쟁이라 불리는 시절이 천국이라 생각할 정도로 악랄하게 괴롭혀줄게!


 목소리의 높낮이가 그렇게 변하지 않았으나. 그의 표정에 점차 광기로 차오르고 그대로 선전포고를했다. 그리고 그 선전포고에 슬비는 물론 베테랑인 트레이너 그조차 움찔거렸다. 그거와 상관없이 오블리비언이 잠시 호흡을 고른 뒤 다시 말했다.


"그나저나 이거 뜻밖이로군. 내일 이후 어쩌다 볼 거라 생각했는데 태초의 불꽃을 여기서 볼 줄이야." 


 그 말 하며 오블리비언은 세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가 다시 말했다.


"보이드워커가 널 왜 높이 평가했는지 알겠다. 좋다. 전장에서 보자꾸나. 이세하, 히페리온의 아들이여


 그 말의 끝으로 오블리비언이 연기로 사라졌고 다른 방랑자들도 사라졌다. 이제 시작인 것이다. 진짜 지옥이 펼쳐지기 시작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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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여기까지 입니다. 미리 말씀하지만 차원종과 다른 방식으로 이들을 괴롭힐 예정입니다.

2024-10-24 23:18:3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