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remake <107화>

열혈잠팅 2017-11-09 0

시작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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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스키퍼에서 꺼내 온 렉시를 정밀 조정하기 시작한 제이크와 엔지니어들 그동안 정크파츠로 만든 디스트로이어를 티나에게 줘 시간을 벌게 했다.


"어이, !"


"뭐냐? 귀차니즘


 마침 서희가 렉시를 정비 중인 잭한테 왔다.


"잠깐 와봐! 리더가 할 말 있데


 그러자 잭은 근처 엔지니어에게 잠시 다녀온다고 말하고 내려왔다. 그리고 서희 따라 움직이고 조금 있다가 오현과 나나야 미코가 모여있는 곳에 도착했다.


"리더, 무슨 일인데?"


"잭 씨, 하나 질문하죠. 렉시란 물건 끝나고 어떻게 하실 거죠?"


"저 녀석? 이미 통조림한태 준 상태야, 알아서 하겠지."

 

"알겠습니다. 뭐 잭 씨가 만들었다면 가장 중요한 부품의 설계는 안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더니 오현이 잠시 중절모를 벗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더니 웃기 시작했다.


"크크크 뭐 좋습니다, 이제 데이비드 놈 사회에서 매장할 준비 완료니"


"리더, 무슨 소리에요? 또 우리 몰래 준비하셨어요?" 


 미코가 질문하자 오현이 말했다.


"네, 미코 씨야 공항 이후라서 모르실 텐데 제가 벌쳐스 뒤흔들 때 쓴 방법 그대로입니다. 빠르면 한 시간 늦어도 두 시간 삼십 분


 그 말에 서희랑 제이크는 눈치 챘미코도 뭔가 큰 거 준비했다 생각했다.


"자 데이비드, 한번 받아봐 네가 그렇게 무시하던 사람들의 분노를


 오현은 그 말끝으로 웃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출격한 특경대나 남은 클로저들은 기적을 보았다 바로 민간인들이 모두 일어선 것이다. 그리고 그걸 본 베로니카가 트레이너와 김유정한테 그 이야기를 했다.


"뭐라고! 베로니카?!"

 

"나도 놀랬어! 민간인들이 우리들을 도와주기 시작했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테러리스트들과 싸우고 있어"


"말도 안 돼


 트레이너는 그저 당혹감만 비추었고 김유정은 아예 말을 잃었다. 그야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선전으로 데이비드는 자신이 선이라도 떠벌렸는데 오히려 민간인, 경찰, 군인 심지어 능력을 잃은 능력자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베리타 여단과 싸우는 모습이었다.


"역시 쓰레기, 판도를 바꾸었군."


"보이드 , 이게 무슨?" 


 뭔가 알아차린 보이드가 웃었고 궁금한 서지수가 질문할 때 오현이 등장했다.


"지금 현황에 말씀드리죠. 제가 인터넷과 언론으로 데이비드의 악행을 모조리 까발렸습니다." 


 그 말에 김유정이 그에게 말했다.


"오현 군, 그런 건 저희한테 먼저 하시지 왜 민간인까지... 설마?!"


"설마라니 부국장, 그게 무슨 말이오?"


"함장님, 지금 오현 군 엄청 위험한 짓과 확실한 일을 한 거예요."

 

"그래, 그게 저 쓰레기의 주특기지 위에 불타는 분노가 아니라 밑부터 끓어 올리는 분노를 이용하는 게"


"만약 베리타 여단이 민간인을 공격한 순간


 김유정은 그대로 마른 침을 삼키고 말했다.


"그는 완벽한 악당이 돼버린 거예요, 인류의 반역자, 위선자, 인간의 탈을 쓴 악마 기타 등등"


"흐음 좋소! 이번 일에 특경대로 부터 민간인 아니 민병대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 해야겠소. 그나저나 의문이군." 


 그리고 오현에게 질문했다.


"아무리 악행이라 해도 어떻게 민간인을 움직인 거지?"


"데이비드의 악행이 상상 초월이라 놀랬지만 진짜 이유는 아마 이것일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개인 노트북을 펼치더니 거기에 자료가 담긴 디스크를 삽입했다. 그러자 자료가 떴다. 바로 검은양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바로 검은양 선배들을 모조리 토사구팽 할 작정이죠, 심지어 이 프리즘 덕에 빼도 박지도 못 할 자료도 수집했고." 


 그 자료에 김유정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그 자료를 보았고 트레이너도 그 자료를 보고 경악한 채로 보았다. 문제는 그 자료는 서지수도 본 것이다.

 

"데이비드, 뼈째로 씹어 먹을 자식이!!!" 


 그 자료로 인해 서지수는 정말로 데이비드를 뼈째로 씹어 먹을 표정을 지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리고 베로니카가 말했다.


"이제 우리가 알던 데이비드는 없어 그냥 괴물일 뿐이야."


"그 녀석은 이제 차원종일 뿐이다! 내가 직접처리 못하는 게 분하군!" 


 베로니카도 트레이너도 그를 보는 시점이 바뀌어 버렸다. 정말로 데이비드는 사람으로부터 옛 팀원으로부터 그 어떤 누구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내가 이딴 개**한테 아들을... 그이가 남긴 그 애를 맡기다니... 내가 미쳤지 내가!!!" 


 그리고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서지수였다.

 

"그이가 옳았어. 데이비드를 믿지 말라는 그이의 말이


 그때 김유정은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서지수의 앞으로가 그대로 무릎과 동시에 머리까지 조아리며 사죄하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몰랐다고 하나 그 애들을 사지로 몬 건저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지금 김유정이 서지수에게 사죄하고 있었다. 사실 그녀가 사과할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검은양을 이끌고 제이와 같이 그 애들을 지켜준 그녀가 오히려 사과한 것이다. 그 사과엔 다들 아무 말 없었다. 한편


"얼씨구, 전체주의 사상 가진 차원종 아니야?!"


"검은 힘을 가진 자군요. 이해가 안 가는군요! 다들 왜 데이비드와 싸우기 시작한 거죠? 그의 말대로 가면 평화일 텐데


 검은 미라주와 이야기하는 이강산 그리고 그 말에 강산이 말했다.


"그럼 왜 시민들이 들고 일어설까? 좋아 차원종 하나 말하지 진짜 평화는 말이야 일단 서로가 틀린 걸 인정하고 존중하며 같이 더불어 사는 거 아닐까?"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러자 강산이 그대로 미라주를 공격하면서 말했다.

 

"가능할지 안할지는 시도해봐야 알지!"

 

 그리고 크게 숨 쉬며 기합형식의 고함을 질렀다.

 

"압도적인 힘으로!!!"

 

 거대한 벼락과 함께 검격에 맞은 미라주 그의 몸이 반파 되자 그가 말했다.

 

"역시 단일 개체론 무리군요. 좋습니다! 전체의 의지를 그 몸으로 똑똑히 보시지오. 하나가 된 우리를"

 

 그리곤 유니온 타워 옥상에 초거대 차원종이 등장했다. 그러더니 다들 깜작 놀랬으나 강산은 오히려 냉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주 재대로 싸우겠다 이거군 좋아, 해주지!"

 

 그 말하며 이강산은 복귀하기 위해 움직였다. 그때 그를 따라 쥐나 다람쥐 같은 작은 동물들이 그의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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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입니다

2024-10-24 23:17: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