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1-13] 하지만 압도적인 힘에는 굴복할 수밖에 없다

설현은바이올렛 2017-09-14 0




이미 이 나라는 적과 적으로 나뉘었고 청나라와 일본을 추종하는 세력들도 또 나뉘고.
이제 짐은 누가 내 편이고 누가 반대편인지도 모르겠소.
나는 조선 사람은 아무도 믿을 수 없소.

- 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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