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8화) '최종장 우리들의 미래' (2)
콤보연게자 2017-07-18 0
평화로운 날이 계속 되었었다. 하지만 그들이 나타난 현제 데이비드의 침략으로 인해 모든 평화로운 시대가 멸망되었다. 그리고
구세주인 그렌과 그의 친구들인 이세하, 시스티나, 루미아 리엘 등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언데드 쪽에서
그 일을 용서하고 데이비드를 막아버리는 작전을 세우고 전장에 나타났다. 이게 마지막 싸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누군가
죽고 누군가 살아남아서 이 세계를 끝까지 지킬것인가 라는 의문이 가진 점이다. 그리고 상처 투성인 그렌 레이더스 를 치료중인
루미아는 그렌 레이더스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저, 선생님 괜찮으세요? 저 쪽에 있는 두사람 꼭 저희 세계의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요 처음 보는 마술이 있는걸요"
"허억, 허억 그건 위상력 이라는거야 어릴때 타고 나서 저런 기술들을 쓰는거겠지 우리는 애초에 마력이라는게 있잖아? 마력이
떨어지면 x되는거 잊지 않아겠지? 그리고 저녀석들은 마나라는 마력을 지니고 있어서 마나를 다 소모 하면 누군가가 이기겠지"
그렇다 그렌 레이더스는 이세하에게 모든것을 걸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 것이라면 믿을 만 했다.
그리고 그렌 레이더스는 웃으면서
"이세하!! 그 녀석을 x나게 패주고 우리 세계의 평화를 지켜줘 마력은 어떻게 돌아 오면서 너를 도와줄께!" 라며 외쳤다. 그러자
김천일 아르렌 이 웃으면서 "저 xx xx 마음에 든단 말이야? 야! 꼰대! 같이 싸우자!!"
그러자 이세하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그들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심판하는건 나다! 너희들이 아니란 말이다! 덤벼라!!"
-가올레이-
촉수 같은 것이 날아다녔다. 그러자 이세하와 일행들은 당황했다. 하지만 침착 한 녀석이 있었다. 그는 바로 아르렌 그는
바로 자신의 주무기인 얼티밋 건 을 준비하고 촉수한테 겁나게 쏴서 죽였다 그리하여 데이비드는
다시한번 공격을 쏫아 부었다. 우리들을 멸망 시키려 는 거겠지. 아니 이세계를 바보 갓 은 짓을
"데이비드! 우리세계로 가서 처벌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와 함께 간다!!!"
"하! 내가 갈 것 같냐!? 난 절대로 같이는 안간다 이 세계를 정복하면서 나의 세력들을 더욱 키우며 돌아갈 것이다!"
저게 미쳤어!? 마법vs위상력 을 만들려 하네!? 저 새 끼가 진짜 단단히 변변치 않아 저 녀석 죽여 버릴까? 고민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클로저이면서 마왕이였다. 상관 없나?
"하 어쩔수 없지 그렇게 죽고 싶어? 그럼 소원대로 해주지"
갑자기 이세하는 막대한 위상력을 뿜으며 데이비드에게 달려들어 공격을 퍼부웠다. 아니 콤보를 넣었다. 맨처음에 강력하게
힘을 모으고 터트렸다. 그것이 발포. 그리고 공중으로 다시한번 뛰어 올라 푸른빛(?)의 불꽃을 발사했다.
그게 공중포화 그리고 그는 다시한번 하늘을 날았다 그것이 하늘베기 그러자 데이비드는 막대한 상처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세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뭔가 진짜로 죽일려고 하는 표정으로 말이다.
"니가 원하던게 이거 아니였나? 하찮은 인간 데이비드"
"니가 뭔데 지꺼려!! 난 너 따위를 부수고 이 세계를 얻을 것이다!!!!"
같은날 마법사들은 한곳에 모였다. 그러자 마왕은 웃으면서 "하 어쩔수없는 인간들이라니까? 변변찮은 마술강사..진짜
마지막 까지 자기네 세계를 지키려는것에 감동 먹었는걸? 더욱 더욱 부셔주기가 싫어지잖아!
"야 데이비드 여기서 싸우지 말자 우주공간으로 날아가 정정당당히 싸우자"
"알겠다 이만큼 너의 실력은 아직 아닌가 보군 웃습군"
* * *
우주공간으로 이동했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자신의 모든것을 개방 시켰다. (우주에게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어) 그리고
이세하도 자신의 모습을 번화 시켰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놀라며 "너의 정체인가..?"라며 대답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헛 웃음을 날리며 대답을 하는듯 중얼 걸었다. "내가 미쳤어? 너한테 알려주게?" 라며 데이비드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데이비드와 이세하는 서로 간의 공격을 맞으면서 달까지 날아갔다.
"** 10km는 간단히 날아간것 같은데 커헉 여기가 달인가?"
"흐음 10km라 아직 멀어 안드로메다 까지 날아가야 정상 아닌가?"
이세하는 혼자 생각했다. 저새 끼 진짜로 단단히 **것같군 이라며 혼자 중얼 걸었다. 그러자 이세하는 다시한번
발포로 데이비드를 태양 근처 까지 보내 놓고 자신도 태양 근처 까지 도착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다시한번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고 있었다. 데이비드도 마찬가지 그러자 데이비드는 말했다.
"...같은 생각이냐?"
"아니 너랑은 정반대 원래 태양을 꺼버리려고 했지만. 하는수 없군 이세계 사람들을 살려 주기로 마음먹었으니까 ^^"
"!!!!"
갑자기 이세하는 빠른 속도로 달려와 은하계 끝까지 날려보냈다. 그리고 10만광년정도 날라갔다. 그리고 단시간 안에
이세하는 데이비드가 날라간 곳을 정확하게 안뒤 뛰따라 오고 있었다. 데이비드는 더욱 멀리 더욱 멀리 달아났다.
우주는 끝이 없는 공간 빅뱅 의론을 가지고 있는 공간. 200만 광년 을 함창 동안 날아간 데이비드 그리고 이세하
하지만 이세하는 무슨 생각인지 계속 쭉 가고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우리 독자들도 모르고 있었다. 단
마지막 싸움이 되기 전 까지는 데이비드는 다시한번 끝까지 날아가고 있었다. 끝이 없는 추격전 그리고 체력이
바닥이 나면 이 싸움은 끝이 난다. 137억광년 드디어 지구가 보이지가 않았다. 그러자 둘은 멈추웠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너도 알고 있었군 빅뱅의 이론을 말이야 참 대단한데? 아 참 너도 고등학생이라 알고 있었군 하지만 말이야 빅뱅의
이론은 한가지가 더 있다. 아직까지 팽창을 하고 있거든 10만년 뒤에 다시한번 팽창을 할지 모르겠군 그것도 그렇지만
난 이 신기술을 발위 하기 위해 멀리 까지 온 것이다"
그 이어 이세하가 정말로 우주에 대한 것을 모르고 있다 라고 중얼 걸엇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뭘? 할생각이지" 라며
대답하였다. 그러자 이세하는 데이비드에게 중간소리로 대답하였다.
"우리가 버티고 있는 이 산소를 없어져버리면? 어떻게 될까"
이세하는 진짜로 산소를 없에 버렸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텔레파시로 이세하에게 "단단히 미쳤군!" 이라며 다시한번
이세하는 데이비드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산소를 없에고 다시한번 공기를 재생 시킨다면...당신을 알고 있을 터이지 '호읍 원리'를 말이야 다시한번 말해둘께
나는 체크 메이트야'
'....바보 아닌.!?'
데이비드는 고통을 완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웃으면서 땀을 흘리며 있었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너도 못 버틸 텐데?'
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웃으면서 끝까지 노력한다.
'그래 나한테도 고통 스럽겠지. 하지만 난 이정도로 끝날 사람이 아니거든? 너가 이슬비한테 하던짓 여기서 갚아줄께.
딱 지구도 안보이고 그사람들까지 안보이니까 괜찮네? '극 초신성'을 보여줄께'
'뭐!?'
별의 마지막 초신성이 생기고 블렉홀과 블렉홀이 만나 서로 중력을 붙이쳐가며 터지는 현상을 극 초신성이라고
한다 하지만 반경 10만km까지이다. 137억만광년을 빼면 123억만광년이 된다 그렇다 이세하는 이것을 노린 것이다.
'당신 애초부터 잘못 골랐어 상대를 하지만 말이야 나는 의론을 모든것을 알고 있거든..5500억도 를 자랑하는
극 초신성을'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별의 폭발로 우주에서 가장 격렬한 현상 중 하나이다 100,000도보다 더욱 강한 5500억도를
자랑하는 극 초신성....이세하는 이것을 노리고 있어던 것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조용히
[극 초신성] : (Superluminous supernova)
그렇게 우주는 몇백광년 까지의 별들이 살아졌다.
[끝]
와 산으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