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5화) '시작을 알리는 총탄' (完)
콤보연게자 2017-07-08 0
조용한 공간 속에서 이상한 생물 채가 종종 보인다. 그리고 인간들은 그걸 보고 느끼고 소름 끼칠 정도의 울음 소리 였다고
한다.
그리고 종종 토하는 사람들이 발생했다. 그 '생물'채 를 보며 우울증에 걸리거나 뭔가 소름 끼칠 만한 꿈을 꾼다고 소문이 자자
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것을 확인 하기 위하여 '클로저'라는 단어를 들고 사건 현장에 도착했다 아 물론 견학하러 온 아이들
까지 말이다. 그래 알고 있다. 그 힘을 저 녀석들 앞에서 보였다가는 세계가 멸 망 한다는듯을..
"...세하 라고 했지? 말을 편하게 할께 그 지난번에 나한테 소리친거 왜 그런거야?"
"아...아무것도 아니야 그떄는 아는 사람과 비슷해서 그런거야"
시스티나는 납득이 간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금발 여자아이는 뭔가 나를 못 믿는듯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시스티나는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대답했다.
"아 저 아이는 내 동생이라기보다는 쌍둥이 라고 해야될까? 아, 친척이야 말이 맞네 루미아 라고해.."
음 아직 도 나를 안 믿는 것같네 뭐 어쩔수 없지. 아직 그 떄가 아니니까. '시작을 알리는 총탄' 을 쏘와 올리기 전까지는..
아직 루미아와 나를 제대로 대면 한 적이 거의 없지 그런데 왜 익숙한 느낌일까? 저녀석...
"강남 '인근'에 언데드들과 차원종이 서로 대결을 버리고 있습니다 이걸 미러전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최강]을 가리기위한 싸움 이라고 합니다. 일단 강사님과 S클레스 마술사와 조합을 마추고 실습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강사 [그렌]은 벌떡 이라나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숨을 쉬며 조용한
곳으로 옴겻다.그리고 뒤를 따라가는 시스티나 그런 그를 이상하게 본 거다. 그래서 쫒아 가는 것이다. 그리고 쫒아가서
본 것은 이상한 행동이였다. 그리고 바스락 소리가 나고 이세하는 반응을 한뒤에 소리쳤다.
"누구야! 나와!"
"..미안 이럴 의도는 없었는데.. 그 팬턴트 혹시...."
"알 필요 없어 일단 그렌강사와 너와 나 그리고 루미아 할망구 라고 이 조합이면 언데들과 차원종을 섬멸 할 수 있어"
시스티나와 이야기 하던중 "같은 종족에게 미안 하지도 않아? 지켜주는 군단장들인데?" 라며 간지를 폼내고 오고 있는
그렌 그러자 시스티나는 고개를 확 돌려버렸다. 그리고 그렌은 그 모습을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그리고 조용히
이세하는 대답했다.
"미안하지만 인간으로써는 없절 수 없어 얘들한테는 미안하지 내가 마음도 없는 차원종 인것 같아?"
"그건 아니지만"
이세하는 그 뒤에 말을 잃었다. 그리고 그렌은 이세하에게 다가가면서 어깨를 잡았다. 그러자 이세하는 그렌을 보고 있으면
뭔가 '그사람'과 동일 인물 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 이세하 그리고 그렌은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래. 죄책감, 책임감, 우울증, 등등 많은 변수가 일어나지. 하지만 너 같은 경우에 달라 지금 표정을 보니
꼭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표정이다. 꼭 이 세계 사람이 아닌 것 같은 표정으로 말이다"
이세하는 그를 째려보고 있었다. 시스티나가 이상황을 아는지 말리려고 행동을 하다가 이세하는 "일단 가" 라며 대답했다.
고개를 끄덕인 시스티나 그리고 "너! 나보고 햐얀고양이 라고 하지마! 짜증나니까 그리고 싸우지좀마! 원수 지간도 아니고!"
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한숨을 쉬는 그렌 그래서 이야기를 계속 했다.
"흐음 시스티나가 널 믿는 것 같아 과연 '그녀'를 많이 닮아서 그런건가 친해지려는 노력이 보여 시스티나를 잘 대해줬으면
해 그게 내 마지막 소원이야. 그리고 내가 만약에 돈을 모와서 너를 만족 시켜주마 이 약속 지키마"
"야, 사망 플레그는 지금해서 뭐할 셈이냐? 진짜로 죽을려고 작정을 했구만 아주 언데드에 같이 친입 하자는거냐?"
그 말이 맞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변변치않게 이세하는 "하는 수 없군 너의 성격이니 알겠다" 라며 그렌의 답에
응했다. 그리고 그 둘은 손을 잡으며 동시에 대답했다 "꼭 살아서 돌아오자" 라며 악수를 한것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자신의
숙소에 들어가 건블레이드를 챙겼다. 그리고 그렌은 "호오 이게 그 쪽 세계의 검인가?" 라며 궁금증이 생겼다. 그러자 이세하는
피식 웃으며 "아니야, 이 검 뭐라고 해야할까 그냥 '유품' 이야"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렌은 "미안"이라고 대답 하였다.
그리고 다시 친해진 이세하와 그렌은 이슬비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이슬비는 놀란 눈빛으로 그둘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너희둘 언제 화해 한거야? 그리고 시스티나는 왜 혼자 와서 루미아랑 숙소에 같이 들어가고?"
"이슬비 미안한데 내 이야기좀 들어봐 그렌 잠깐 시간좀 어짜피 마지막 말을 할 때가 온것 같에"
이슬비는 "마지막 말?" 이라며 궁금증을 해소 하기 위해 수락을 하였다. 그리고 그렌은 기둥에 몸을 기대고 이세하에게
신호를 보내는듯 손을 지켜 올렸다. 그러자 이세하는 "나중에 보자!" 라며 대답했다. 그리고 그둘은 골목 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슬비 당분간 못 돌아올 것 같아 그러니까 시스티나와 루미아를 잘 부탁하고 그렌의 단임의 반 아이들을 잘 지켜라
언제 돌아 올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러니까 미안 일단 돌아가지 못 할 것 같다"
그리고 이슬비는 갑자기 어두운 표정으로 싹 바뀌웠다. 그러자 이세하는 한숨을 푸욱 쉰뒤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다시한번 절 하는 자세로 그녀에게 제대로 사과 했다. 그리하여 이세하는 허락을 맡았다. 그리고 이세하는 그렌에게 간다.
그리고 지켜보던 서유리가 나타나며 대답했다 "이대로 보내도 괜찮아?" 라며 대답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응 그는 살아서 돌아 올꺼야 최강 이잖아 우리 를 빼면"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세하를 떠내보며
마지막 그의 등짝을 보왔다.
* * *
(언데드: 자크)
언데드들이 득실 득실 했다. 그리고 회의장 같은곳에 모인 언데드의 최고의 전투가들은 한자리에 모여 회으를 시작했다.
그렇게 편한 회의는 아닌 것 같았다.
"인간들 그전 보다 몇배 나 더욱 강해졌어 마왕을 어떻게 꼬득였는지 궁금하군"
"그래, 맞아 그 인간들 어떻게해서 내힘을 능가하는 그 변변치않는 마왕을 꼬득였지 성격도 지 꼴 리는 대로 하는 마왕이
잖아"
회의가 오가고 있는 상황 그리고 언데드 부하인 [이라]가 다급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큰일입니다! 그 놈들이 나타났어요! 우리 위치를 어덯게 알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석들 조합이!!"
어디선가 푸른 불빛 처럼 빠르게 지나가 이라 라는 생물체의 심장을 관통 했다. 그러자 언데드의 최강자들은 일어나
문쪽을 보고 있었다. 무원가 다가 오는 '기'를 느겼다. 그리고 문 앞 쪽에서 "[샤이트]" 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며
약간 샤크즉 상어의 이빨들이 칼 처럼 쏫아져 그들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안데드들은 [무효] 라는 마법을 쓰면서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조용히 그들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시작을 알리는 총탄 지금 쏴 올렸습니다 언데드 분들 이제 작작 인간들을 괴롭히지 마십쇼 제가 힘들단 말입니다"
살기가 느껴진 언데드들 이렇게 빨리 전쟁이 얼어질 까 말까 한 언데드는 행동이 늦은었다. 아니 한발 늦었다 라는게
맞다. 그리고 건블레이드를 들고 있는 소년이 웃으면서 무슨 작은 원기둥을 만들며 대답했다 "
나와라 나의 신중들 나를 따르는 차원종들!" 이라며 불렀다. 그러자 차원종들은 ** 듯이 쏫아 져 나왔다.
그리고 건블레이드를 다시한번 장전을 한다음 하늘을 향해 쏘와 올렸다. 그리고 둘이 하는말이
언데드들에게 반응하게 하였다.
"자 게임을 시작해 볼까?"
"It's show time"
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5화) '시작을 알리는 총탄' [끝]
다음이야기 제6화
부제:[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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