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의 사생활 -29-

마치마레 2017-04-20 0

렌이 바이테스랑 싸우는 도중 갑작스런 통증과 눈,코,입,귀에서 피가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질쯤 검은양팀에게 지시를 내리고있던 김유정이 가지고있던 휴대용 PC에서 붉은빛은 내며 경고음이 울렸다.


경고음에 김유정은 빠르게 휴대용 PC 화면을 열자 화면에는 검은양팀(미스틸)을 포함해 렌의 화면이 있었는대 렌의 화면이 붉게 빛나고있었다.


"생각보다 빠르게 경고가 울려퍼졌네요"


김유정은 붉게 빛나는 렌의 화면을 누르자 렌의 화면이 커지며 [리미터 경고]란 글자가 떠올랐다.


[지금부터는 쓰나오는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게임 설정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리미터 경고 이건 모든 유니온의 클로저들의 몸안에 있는 일종의 잠금 장치로 이걸 풀어주지 않으면 클로저들은 일정량 이상의 위상력을 높일수 없었다 만일 이걸 무시하고 위상력을 높인다면 위상력이 역류해 몸에 심한 타격을 줄수있었다.


이 리미터는 모든 클로저들에게 있었는대 모든 클로저들이 이걸 아느냐...대답은 NO 모든 클로저들은 자신의 몸에 이런게 있는줄도 모른다 왜냐면 클로저들이 가진 리미터는 위상력 측정때 유니온 사람들이 몰래 심어두기 때문이였다.


몰래 심어두었던 리미터에 걸려 위상력이 줄어 의심할만도 하지만 리미터를 심는것과 동시에 최면을 걸어 자신의 위상력이 이정도일거란 암시도 걸어놓기에 지금까지 걸린적은 없었다.


이 리미터는 시험받은 클로저들이 유니온에게 반항한다면 이 리미터를 풀어주지않고 반항한 클로저보다 높은 등급의 클로저를 보내 제압한다 반대의 경우에는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그 클로저를 시험한후 걸어두었던 리미터를 풀어준다.


풀어준 리미터는 다시는 잠금는건 불가능이지만 어쨌든 유니온 소속이거나 유니온에서 한번이라도 검사를 받은 클로저들은 모두 리미터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렌의 리미터의 경고가 울리고있었다.


"...무슨일이 생긴모양이군요"


김유정은 휴대용 PC를 조작해 렌이 있는 지점의 감시카메라를 해킹해 주위를 보다 렌을 발견하였다 렌은 온몸의 상처 투성이에 뭔가랑 싸우고있었다 싸우고 있는건 덩치가 커서 잘 보이지않아 카메라 화면을 조정해 렌이랑 싸우는걸 보고는 다급히 PC를 ** 차원종의 정보를 확인했다.


"랭크 측정불가 이름 바이테스 차원전쟁때 단 한번 출현으로 3개 대대를 전멸시킨 괴물.."


도저히 혼자서는 상대가 안되는 괴물 그런 괴물을 렌은 혼자서 지금 싸우고있다는 거다 그것도 몸에 리미터를 걸고있는 상태로 하지만 싸움에서 무리하게 위상력을 올리다 리미터에 위상력이 부디쳐 지금 눈,코,입,귀에서 피가 흘러나오고있었다.


"이대로면 위험해 리미터를 해제 해야..."


김유정은 렌에게 걸린 리미터를 풀어줄려 했지만 풀어줄라면 유니온 감부들의 허락이 떨어져야했다 지금 보낸다 해도 금방 떨어지지는 않을거였다 그렇다고 애들에게 지원을 보내자니 검은양 팀은 지금 말렌과 사투를 벌이고있었다.


늑대개팀에게 요청하고 싶었지만 늑대개팀도 갑자기 늘어난 차원종들과 싸우고 있어서 늑대개팀에게 지원을 요청하는것도 무리..


'어뜻게해야하지 김유정 생각해 방법 방법을 생각해야'


렌을 도와줄 방법을 생각했지만 도저히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리하게 검은양 팀이나 늑대개팀을 보내자니 지금 싸움도 각 팀에 힘든 싸움이였다 이 싸움을 끝내고 도와주러가도 과연 도움이 될런지...


삐익!삐익!


다시 울리는 경고음에 휴대용 PC에 시선이 가던 김유정은 다른곳에 시선을 돌렸다 눈에 보일정도로 고밀도의 위상력의 기둥 그리고 그 위상력의 기둥이 있는곳은 렌과 바이테스가 싸우고 있는곳이였다.


"이게 무슨..."


김유정은 멍하니 위상력의 기둥을 바라봤는대 그런 김유정이 들고있는 휴대용 PC의 렌의 화면에는 [리미터 기능정지]라는 글과 함계 렌의 등급을 나타내는 표시에


[이름:렌 등급:???? 위상력:측정불가]


훈련생이라 써있던 곳이 물음표로 변해 떠있었다.


"크..크억 뭐..뭐야이거"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눈,코,입,귀에서 피가 흘러나와 난 당황했다 뭐지? 갑자기 내 몸이 왜이러는거지? 설마 싶어 바이테스에게 뭔가 당했다 싶어 바이테스를 바라봤는대 바이테스를 갑자기 내가 피를 흘리자 이상하게 쳐다보다 뛰어들어 주먹을 내려쳤다.


다급히 몸을 뒤로 빼봤지만 반응이 늦어버렸다.


퍼어억!


"크...헉..."


바이테스의 주먹이 머리를 강타해 시아가 흔들리고 정신이 아늑해졌지만 이를 악물어 버틴후 목도를 변화시키려다 문뜻 목도를 위그드라실로 만들고 새로 뽑아내는걸 깜밖했다.


내가 목도를 들고있지 않자 바이테스가 씩 웃었는대 어이


"목도가 없으면 주먹으로 때리면 그만이야!!"


왼손을 주먹쥐고 주먹쥔 왼손에 위상력을 휘감은후 그대로 바이테스의 복부에 주먹을 꽃아넣었다 그러자 그동안 어떤 공격에도 충격이 별로 없던 바이테스가 주먹에 맞고 순간 비틀 거렸다 하지만 비틀거린건 한 순간이였다 그리고 그 한순간 비틀거린거에 바이테스 복부에 꽃아넣은 주먹이 찢어져버렸다.


아니 애초에 인간의 주먹으로 바이테스가 같은 괴물을 주먹으로 때려서 타격받는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바이테스는 순간 자신이 비틀거렸다는거에 놀랐다가 다시 주먹을 휘둘렀다.


난 바이테스가 휘두르는 주먹과 칼날을 피하며 위그드라실로 다가갔다 남은 강화시간은 2분 2분동안 어뜻게든 이녀석을 상대할...


생각하는 도중 바이테스가 오른쪽 주먹을 휘둘렀다 난 피하기 위해 몸을 숙였는대 휘두르던 바이테스의 주먹이 멈췄다?


"아차 페인ㅌ...크학1?!?!"


멈추자마자 반대손이 가슴을 타격 난 그대로 날아가 위그드라실에 등을 부디치며 멈췄다.


"캬악...퉤...맞은건 조금 그렇지만 어쨌든 도착 자아 그럼 해볼까!!"


난 등을 위그드라실에 대고 양손을 위그드라실에 대며 "변화!!" 그동안 내몸에 닿았던 모든 나무들로 바이테스를 막았다 나무들이 바이테를 막는동안 난 생각하는 이미지대로 위그드라실을


"변화!!!"


시켰다 그러자 위그드라실에서 나무뿌리들이 올라와 내 몸을 휘감았는대 휘감는도중 위상력이 모자라는지 휘감는 도중 멈춰버렸다 모자른건가? 모자르다면!


"하아아아아아아아!!"


다시 뽑아내면 그만이야! 위상력을 있는힘껏 끌어올린다 처음 가지고있던 양보다 많이 더많이!!


욱신


"크학!!"


위상력을 끌어오르는중 아까와 마찬가지로 가슴의 통증과 함계 눈,코,입,귀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거기다 끌어올렸던 위상력이 다시 줄어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테스를 막고있는 나무들이 줄어갔다 몸을 강화하고있는 시간도 1분30초정도 남았다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인은 위상력을 끌어올리면 일어나는 모양이다 평소대로라면 왜 이러는지 원인을 찾아야겠지만 난 급하다고 멈출시간도 내가 멈추면 이뒤에 이녀석과 싸우는건 티나,미스틸,카밀라라고...그러니..


"방해...하지마...뭔지 모르겠지만...방해하지마!!!"


다시한번 위상력을 끌어올렸다 끌어올리자 다시한번 가슴에 통증이 느껴졌다 느껴졌지만 지금 고통따윈 알게모야 이 고통따위 바이테스한태 맞은거랑 비교하면 간지러운 수준이라고!!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통증을 참고 계속 위상력을 올리자 내몸을 휘감던 나무뿌리들이 다시 내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나무뿌리가 내몸을 휘감으면 휘감을수록 가슴의 고통은 커져갔다 커져갔지만...


"방해...말라고!!!"


조금씩 올리던 위상력을 한번에 끌어올렸다 내가 원하는 수치까지 한번에 끌어올리자 가슴에서 뭔가가 꽈드득 하고 부서지면서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엄청난 고통과 함계 내가 생각했던거 이상의 위상력들이 내몸에서 뿜어져나오면 나무뿌리가 완전히 내몸을 휘감았다.


렌의 위상력이 하늘로 솟아오르자 강남에서 싸우던 모든 특경대원들과 클로저,차원종들이 모두 하늘로 솟아오르는 위상력을 쳐다보다 하늘로 솟아오른 위상력의 기둥이 서서히 가라앉았다.


하늘로 솟아오른 위상력이 가라앉았을쯤 렌 내몸을 휘감았던 나무 뿌리들은 내 손과 발 몸이 되어있었다 보기에는 영 좋지않은대 그리고 이게 완선되자 가슴의 통증도 없어졌다.


"흐음...생각한대로 되긴했는대"


생각되로 나무고 모습을 변해주긴 했다 그리고 어째선지 가슴의 통즈도 없고 1분도 남았던 중첨3의 시간이 2분으로 늘었는대...뭐지? 어쨌든 한번 시험ㅎ...


크아아아아아!!


생각하는 도중 바이테스가 자신을 막고있던 나무들을 찢어버리고 나를 향해 날아와 주먹을 내려쳤고 난 그런 주먹에 손을 뻣었다 내 생각대로 만들어졌다면 분명...분명!!!


콰아아앙!!


바이테스가 내려친 주먹 그리고 그주먹을...


"좋았어...생각대로 만들어졌다"


난 나무뿌리로된 손으로 막아냈다 주먹을 막아낸후 발로 바이테스를 걷어차 밀어내고나서


"이걸로 똑같은 조건이다 1분 30초 정도 남았지만 놀아보자고"


걷어차여 당황한 바이테스 머리를 그대로 주먹으로 내려찍었다.

 

-클로저의 사생활-


승급할때마다 리미터라는게 신경쓰여서


한번 써봤습니다


김유정이 리미터 풀어줬다고 강해지는게 이상해서 말이죠


그냥 그렇다고요..;;

2024-10-24 23:15: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