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여자아이와 몸이 바뀌어 버렸다? [3] (이세하의 몸에있는 이세리 시점)
d키본좌d 2017-04-09 0
-이세리 시점- [이세하 몸]
"하아, 지금 뭔 소리야?"
"...."
이 상황은 대채 아악 내가 뭔 잘못이라도 했나? 저 녀석 왜저래?
으으...
[세하가 여자아이와 몸이 바뀌어 버렸다?] 제3화 "이슬비의 생일"
"야 슬비야, 내가 무슨 잘못 이라도 했어?"
"흥! 너랑 말 안해!"
아 진짜 뭔대!! 그녀석이 나한테 말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아 그리고 나한테 그런 반응은 원하지않는다고!!!
하아.. 아 진짜 저 고집 불통 이강우랑 같은 놈이군아, 잠깐만 어라? ...어!?
잊어 먹었던 기억이 돌아올려고 한다.
잠깐 이 기억 뭐야?
"음,여기에있는 세하라는 아이. 이강우 쪽을 좋아하나? 강우의 생일을 채크 해놓고 있었군아."
.............................................아
깜빡 했다.........................
난 잠시 멍을 때렸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달려간다
"ㅈ.잠깐! 슬비야! 내가 잘못 했어! 그러니까 제발!!"
"흥! 너하고는 이제 끝이야! 여자친구의 생일을 까먹 다니! 나쁜 이세하! 게임에 푹 빠져서 또 잊어 먹은거지!? 지긋 지긋해!!"
"............................................."'
난 잠시 멍 때린다. 그녀의 말에 심한 말을 들었다. 이 녀석 설마 자신 이 무슨 상황에 쳐해 놓고. 계속 모른채 하고 있었던...
거 겠지. 이세하 너란 남자는....
"저기, 슬비야"
"하아, 아 진짜 정말! 너란 녀석 과 괜히 사귄다고했어! "
빠직.
난 한계 였다. 나는 허만 말이 튀어 나왔다.
"아니 xx 내가 몇번 잊어 먹어서 그렇게 화 낼 필요는 없잖아? 진짜 정도 껏 해야지 xx 남 빡치게 만들고있어? 하아. 그래
너랑 이제 만나지 말자 괜히 너하고 오늘 같이 보낼려 고했는데 진짜 하다 못해 그런 심한 말 까지하고 ㅋㅋㅋ xx어이없어서"
...................미안
그녀에게는 충격을 조금 준것같아다. 난 잘못한게 없다 하지만 그녀에게 아니 이 남자에게
슬픈 기억을 남겨준것같다.
".........."
그녀와 이 녀석은 화해 하기 가 어려워 졌다. 그런데 이 죄 책 감은 뭐지?
만약 돌아온다면 이 녀석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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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생일이 지나기 1시간 남은것이다.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 해도 흘러내린 물은.
어쩔수 없다. 이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녀를 포기.....어?
[나는 학교가 끝나, 검은양팀 에 왔다, 그리고 그녀의 소식을 받는다.]
".....네? 잠시만요 유정누나 뭐라고 하셨어요?"
"미안, 슬비를 못찾아. [뉴옥 사거리]에서...."
................................................................................................................................
.................내 머리속은 하얗게 살아졌다.
죄책감이 든다
이 아이에게 슬픔의 소식을 전하기 때문에 나는
필사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달려간다
늦지마..
제발
슬비야!!!!!
나는 이 세계는 모르지만.
이 세계의 아이들 만큼은 지켜 낼 것이다.
부탁이야.
늦지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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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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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옥 어느한. 사거리 ]
"죽고 싶지않아."
소녀가 죽을 위기에 쳐해 있다. 하늘에서 푸른 불빛이 갑자기 나기 시작했고. 유성처럼 내려 찍었다.
"하아, 하아, 슬비야 괜찮아? 늦어서 미안해"
"....."
소녀는 아직 화가 풀린 것같지않다. 그리고 이세리는 한숨을 쉬고. 적을 응시한다.
그리고 이세라는 신호읍을 하며 적에게 달려간다.
"발포"
차원종은 불타. 살아진다.
"일어나!"
그녀를 불렀다. 하지만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세리는 끝내.
"하아, 귀찮아 지네. xx"
건블레이드에 힘을 준다.
"[ex충격파]"
차원종들이 한곳에 모여든다. 그리고 이세리는 다시한번 건블레이드에 힘을 실어 넣는다.
"[전소]"
차원종들은 사그리 불타 살아졌다.
"하아. 하아. 으윽, 역시 몸이 불편해.............."
털석.
이세리는 자리에서 쓰러졌다. 무원가를 쥐고.
[끝]
일단 빠르게 끝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전개를 빠르게 진행 할것입니다
그리고 커플은.
[이세리,우정이],[이세하,이슬비]
이렇게입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