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여자아이와 몸이 바뀌어 버렸다? [2]
d키본좌d 2017-04-08 0
흐음. 제가 이 스토리를 언제 까지 가져갈 생각이면..
흐음.. 9화까지 갈려고 합니다 일단 진행이 빠를 수록 막장이 돼니.....
죄송해요!
[이세하&이세리] -도백.
나는 그럼 어떻게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지? 일단 이 세리라는 여자가 왜 자살했는지 부터 알아야 될까? - 이세하
이세리-나는 이세계에서 잘몰라 하지만 이남자는 역시 나와 같은 것을..?
하지만 이 여자아이라면 무슨 사정이있어서 자살할려고 했어. 그렇다면 문제점은 단 한가지. - 이세하.
이세리 -만약에 우정미가 이 세계에서 죽는다면 이 남자아이는 슬픔을 늦껴.
그렇지만 이 여자아이는 나보다 인정받고 뭔가 믿음직한 리더 라고 해도 말이 되. -이세하
이세리-이 남자아의이 이름은 이세하 라고 들었는데. 그리고 게임 중독자 그리고 학교에서는 낙제아.
어짜피 이 세계에 아는것도 없고. 잘 지내던 사람들의 몸도 바뀐거야. 그러면 이 세계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세하
이세리 -아직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살던 세계로 돌아갈수 있는지 그리고 난 무슨 임무를 해야하는지
내가 이 아이의 생활을 바꾼다면 이 아이는 분명. 자살할려고 하겠지. - 이세하.
이세리.--이 아이의 문제점은 특히 주변 여자아이들이야 그러면 내가 고쳐줘야겠어.하지만 그아이가 원할까?
.
.
.
.
..
.
.
.
[도백끝]
[이세하가 있는 평행지구]
"......뭘까? 이느낌 이 감촉."
하아, 역시 돌아오지 못하는군아 내몸으로 그 아이 어떻게하면 돌아올수 있을까.
지금 내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우정미 밖에없어. 그렇다고 맨날 우정미하고 다닐수 가없는데
일단은 내 눈앞에 있는 차원종 부터! 일단 우정미를 지켜줘야해!
"[발포!]"
차원종이 죽어 나간다. 그걸 보고 있는 우정미도 나를 보면서 놀란 표정으로 나에게 말을 건다.
"니가 ㅇ...어떻게 ㅇ.위상력을?"
"하아, 말했잖아 니가 알던 세리가 아니라고. 아 세리 누나 겠군아."
그리고 나는 뒤로 돌아보며. 차원종을 응시한다.
"아참, 너를 위험하게 하면 안되는건데. 미안해"
"....."
"[위상력 집속검]"
나는 위상력을 쓰면서 차원종을 견제한다 그리고 우정미는 피난소로 들어간다. 어쩐지 불길한 살기가 느껴진다 했다.
역시 이 세계는 불안해.
"세리 선배! 갑자기 학교에서 뛰쳐 나오....당신 어떻게 위상력을 쓸수 있지?"
"일단. 상황좀 보고 이야기 하고 있어라. 이강우?"
"...칫 알겠어요"
갑자기 나의 입에서 저녀석의 이름도 모르는데 갑작스럽게 나와버렸다.
그리고 그는 단검을 쥐고 있다.
'역시 [이슬비]하고 닮았네'
"선배? 뭐라고 하신거죠?"
"으앗!? 아니야! 일단 여기에있는 시민들을 부탁해."
나는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니 사이킥 무브를
"ok."
나는 차원종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인간의 피들이 잔뜩 있었다.
짜증난다. 내가 한심하다, 나는 두 주먹을 꽉 쥐고 차원종을 향해. 온몸을 던진다.
푸른 빛. 푸른 유성.
"[유성검]"
.
.
.
.
.
.
.
.
.
[이세하의 몸에 들어간 이세리의 생활]
"하아, 역시 부끄러워"
눈치가 빠른 우정미가 몇분후 납득은 가지 못했지만. 내말을 믿어줬다. 그리고 우정미는 나에게
소곤 소곤한다.
"괜찮아 괜찮아 세리야. 일단 교복으로 갈아입어 학교 가야지."
"ㅇ,응"
화아아아악!
내 몸이 뜨거워졌다. 게임 패인이면서도. 몸매가 시스팩이군아. 이 아이에게 반할뻔했다.
게임 패인 주제에.
"ㅇ,이게 ㄴ,남자의 몸?"
난 살면서 남자의 몸을 보 지 못했다. 그러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가지.;
하아, 일단 갈아입자 옷.
그리고 몇분후 이세리가 나온다.
"................................................"
"ㅇ,아 입고 온거야?"
지금 나의 눈앞에 . 이 세 게의 우정미가 앞에있다. 귀엽다!!!! 안아주고 싶어! 정말로!!!
"...?"
하아, 일단 학교 가야지. 지금 몇시지?
[7:30] 헐?!
"정미야! 뛰어!!"
"헐?! [7:30]?? xx!!!!!! 뛰자!!!"
어쩐지 욕하는것도 귀여워.~! 우정미의 말로는 이 집에서 우리학교 까지. 20분 거리라고 한다.
제발 늦지 않아...제발!!
.
.
.
.
.
.
.
[이세하 몸이있는곳] - 이세리의 세계
"하아, 그러니까 정미야 놀라지 말라니까? 난 다른 사람이라고! 의식과 성격 그리고....헐!?"
난 정미의 얼굴을 보고 있었지만. 하지만....중요한것을 깜박 한것같아다.
하아;; 오늘 그녀의 생일인데...짜증나네.
"저기 강우야 지금 몇시야?"
"아, 한 7:30 분 이에요. 선배 그런데 왜죠?"
.............................................................................................
..........................................................실화야?
"뭐?"
" 7:30분이요 오전."
..........................................................................
.........................................................................
...........................................................................
.......................................................................부탁한다
이세리!!!!
"하아,"
"그건 왜요?"
"아니야, 아 맞다 강우야 일단은 내가 우정미를 돌보면서 지켜줄께. 일단 들어가."
"네."
그 녀의 생일이란것을 깜박 한것같다
xx 짜증나 아악!!!!!!!
[끝]
분량조절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