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사마왕공주] 11. 를르슈는 릴리스를 안고 싶다
설현은바이올렛 2017-03-23 0

설현
다른 악마들의 비난이 두려웠던 디아블로는 스스로 심장을 파내어 자살했다. 디아블로까지 죽자 자신이 고집을 부려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한 메피스토까지 머리를 바닥에 찧어 자살했다. 죽은 세 악마의 피로 회담장은 붉게 물들었다. 를르슈는 천도복숭아 하나를 집어 상큼하게 베어물었다.
"이도삼살사(二桃殺三士)라.. 이래서 힘만 센 것들은 안된다니깐." 를르슈